주여! 더러운 옷을 벗었나이다

첫사랑이 남긴 아픈 흔적
용 바윗골의 애환
동경생활
용 바윗골에서의 꿈
왕이모의 과거
노인의 진실
창녀가 되어서는 안 되는 여인
권정희 선교사 간증
갈무리되어 있지 않은 유년기의 추억
마약과 술, 담배에 찌든 미국생활
어느 날 갑자기 백인 중년신사와의 결혼
남편의 부름을 받고 다시 미국으로
두 번째 가출과 임신

우리 집에 세든 한국여자 콜걸
본격적으로 시작한 섹스숍
섹스 숍에서 일어난 풍경들
나에게 남자로 다가온 사나이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더러운 옷을 벗겨주신 하나님
에필로그
결심
하늘에서 내린 씨앗
용 바위골 마지막 손님
귀향
열린 마음
고별 인사
새 역사
5년 후
어느 새벽 설교
전도 여행
결혼
선교사 파송식
글을 마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