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89759843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5-04-20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
프롤로그 •
01 동역자의 첫 번째 원리/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
〈고민해 봐야만 하는 조건들〉 〈동역의 기본 - ‘함께’ 그리고 ‘연합’〉 〈공동 가치관과 세계관을 가진 자들의 연합이 안전한 동역의 길이다〉
02 동역자의 두 번째 원리/ 동역의 의미를 알고 이해하는 자 •
<단어 정의> <동역자는 함께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이다> <노예 출신 빌레몬과 사역팀 리더 바울>
03 동역자의 세 번째 원리/ 서두르면 안 된다! 오로지 신중한 선택뿐이다 •
<배우자 선택> <선택적 사귐> <함께 일할 자의 선택> <선택의 최우선 조건: Attitude of Excellence>
04 동역자의 네 번째 원리/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
<믿나니: batach> <“믿나니”와 “산업이 핍절하지 아니하겠으며”> <‘신뢰’의 분야> <‘돈’에 관한 신뢰> <‘말’에 대한 신뢰> 〈일의 마무리를 못하는 사람〉(항상 2% 부족) 〈내 눈엔 나만 보여!〉 〈당신이 최고 예요!〉 〈분위기 메이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
05 동역자의 다섯 번째 원리 / 함께 하는 자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 자 •
〈운명공동체 : 공동운명체〉 <‘선택’ 가능한 동반자> <그런 자> <든든한 기본기> <험담을 멀리하는 자> <‘말’이 제어되지 않는 자> <싸움 닭> <‘글’에 ‘독설’을 담는 자> <일에 대한 에너지가 약하거나 없는 자>
06 동역자의 여섯 번째 원리/ 책임감과 지속적 도전 정신을 가진 자 •
<부지런히, 손으로 일, 먼 데서,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07 동역자의 일곱 번째 원리/ 의지력이 있는 자 •
08 동역자의 여덟 번째 원리/ 주어진 기회를 귀한 줄 알고 활용하는 사람 •
<지식 습득의 기회> <글로써 정리하는 기회> <머리에 떠오르고, 생각 속에 스쳐 지나가는 여러 일을 놓치지 않고 붙잡아 함께하는 동역자와 의논하며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는 동역자> <동역자 한 사람 에게 보인 기회의 포착이 전체 동역자의 발걸음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
09 동역자의 아홉 번째 원리/ 긍휼한 마음의 소유자 •
<‘곤고한’이라는 단어> <‘빈곤’은 다양한 분야의 결핍> <절대 빈곤에 대한 경험과 부름에 대한 다양함 >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자를 의인이라 하셨다> <궁핍한 자 를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동반자>
10 동역자의 열 번째 원리/ 함께 하는 자를 세워주는 사람 •
<먼저 나를 알고 인정하는 동역자> <함께 하는 동역자의 장점을 인정해 주는 동역자> <함께 하는 동 역자를 높이 세우는 동역자가 최상의 동역자이다>
11 동역자의 열한 번째 원리/ 자기 관리를 할 줄 아는 사람 •
<동역자: 자기 관리가 되는 사람> <외모 관리> <인사, greeting, 관리> <표정 관리> <말투 관리> <물질 관리> <지식과 실력 관리, 일의 능률과 업적 관리>
12 동역자의 열두 번째 원리/ 주위 사람들로부터 존중받는 사람 •
13 동역자의 열세 번째 원리/ 동반자를 이해하고 품으며 걸을 수 있는 자 •
<다수 속에서 1:1의 관계> <프레임(Frame)을 무시하고 사용하지 마라> <‘다름’의 파악과 포용적 이해> <함께 일할 자에 대한 분석 없이 더불어 시작하는 일의 관계-위험천만한 시작> <다 연고가 있갔디!>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필자는 잠언 31장 10-31절의 내용 속에서 열세 가지의 동역자 원리를 찾아 기록하였다. 그렇게 기록하는 중에 다시 한번 깊이 깨달은 것은 나 자신부터 이 원리에 부합되는 삶의 자세를 갖고 살아야 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내가 준비된 만큼 나만큼의 동역자가 주어진다는 원리를 의미한다. 우리는 늘 남 탓을 하는 버릇이 있다 보니 잘못된 것을 모두 남에게 전가하곤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남겨 놓으신 지혜의 보고(寶庫, Storage)를 보고 또 보다 보면 모든 문제의 근원은 바로 나 자신에게 있고, 또한 그 문제의 근원을 나 스스로 해결하면 모든 문제 역시 풀리게끔 되어 있다는 간단한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나에게는 왜 좋은 동역자가 주어지지 않을까?” 혹 이런 질문을 하는 독자가 있다면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다. “내가 좋은 동역자가 아니라서 그렇다!”라고.
골로새서 4장 10절에서는 이 동역자들이 바울과 더불어 공동의 목표를 함께 이루어 나가는 과정 중에 이 일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자들에 의해 감옥에 “함께 갇힌” 자들이 되었음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같은 목표를 갖고, 함께 계획을 하여, 목표 달성을 위해 일을 수행하는 전 과정을 함께 하다가, 함께 고난을 맞이한 자들에 대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함께同, 역사役)하는 자들”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결국 사람을 선택할 때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앞을 향해 전진해 나가는 책임감이다. 단순한 ‘책임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앞을 바라보고 도전하며 나갈 수 있는 ‘책임감’의 소유자를 의미한다. 이러한 자들에게는 언제든 믿음이 간다. 영어로 대화할 때 이러한 사람들을 ‘Reliable Person’이라고 한다. 이 단어는 어지간한 사람들에게 사용하기보다는 어느 정도의 기간 지켜보고 경험하는 가운데 이 정도의 사람이라면 무슨 일을 맡겨도 ‘믿을 만하다’는 결론을 내린 후 사용하곤 한다. … 따라서 이러한 사람을 찾는 것은 결코 쉬울 수 없다. 또한 처음부터 이렇게 어느 정도 완성된 사람을 만날 수도 없다. 그래서 우선은 어느 정도 갖추어진 사람과 단순한 일부터 함께 하면서 일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기간을 관찰하고 함께 여러 일을 경험하면서 내릴 수 있는 판단이다.
일을 하면서 사람을 볼 줄 알고, 사람을 보면서 내적 가치를 볼 줄 알고, 연약함과 부족함과 궁핍함을 바라보며 compassion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펼 줄 아는 동역자는 참으로 귀한 동역자이다.
함께 하는 동역자를 세워주고, 칭찬하고, 장점을 인정해 주는 것이 바로 자신을 세워주고, 칭찬하고, 인정받는 것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