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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혼자 읽기의 힘

하루 30분 혼자 읽기의 힘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습관)

낸시 앳웰 (지은이), 최지현 (옮긴이)
  |  
북라인
2009-04-01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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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혼자 읽기의 힘

책 정보

· 제목 : 하루 30분 혼자 읽기의 힘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89847519
· 쪽수 : 240쪽

책 소개

지은이가 이곳에서 20년간 독서 지도를 해오면서 깨달은, 아이들을 능숙하고 열정적이며 습관적이고 비판적인 독서가로 키우는 방법을 담은 책. 지은이는 독서 활동을 통해 어떤 아이든 진정한 독서인이 될 수 있고, 그 비결은 날마다 읽기와 많이 읽기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냈다. 실제로 80명의 학생과 7명의 교사가 전부인 이 작은 학교의 아이들은, 언어 영역에서만큼은 미국 최고의 교양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

목차

01_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자신만의 독서 기술을 가르칠 수 있을까
아이들이 사라졌다
한 아이를 독서가로 키우는 비결은 날마다 읽기와 많이 읽기이다
아이가 책을 사랑하게 하는 방법은 자신이 읽을 책을 스스로 고르게 하는 것이다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독서뿐이다
독서의 목적은 기쁨이다
우리가 하지 않는 것
남자아이들은 책을 싫어한다는 편견
아이들은 책으로 자란다

02_아이는 어떻게 자신만의 리딩존을 발견하는가
독서에의 몰입, 리딩존의 발견
아이들이 꼽은 리딩존의 조건
독서인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 하루 30분 책읽기

03_아이에게는 자신의 책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독서인의 열한 번째 권리 조항,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
의무감이나 강요에 의해 읽는 책과는 친구가 될 수 없다
한 아이당 20권의 책은 필요하다
아워북 :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의 책
아이가 책을 사랑하게 되는 것은 단 한 권이면 족하다

04_아이는 오로지 읽기를 통해 읽기를 배운다
아이마다 읽을 책과 읽는 방식은 따로 있다
아이가 읽고 싶은 책을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책주머니는 책에 대한 사랑을 배우는 선물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분류법 : 홀리데이, 챌린지, 저스트라잇
독서가 어려운 공부가 되는 순간 리딩존의 기쁨은 사라진다
북토크는 아이들을 비판적인 독서가로 키운다
책 속의 등장인물과 이야기는 미숙한 독서가를 리딩존으로 이끄는 힘이 있다
독서 장애를 가진 아이는 소리와 단어를 연결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말하는 책 프로그램 : 난독증을 앓는 아이를 위한 하늘의 선물
독서장애아 새뮤얼, 혼자 힘으로 38권의 책을 읽다
읽기 능력은 언어에서 언어로 이어진다
훌륭한 선생님은 어려운 것도 쉽게 가르쳐 주는 저스트라잇이다

05_읽기와 이해는 동시에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공부 기술과 독서 기술은 다르다
이해 전략에 반기를 든 아이들
심미적 독서와 정보처리식 독서는 평행을 달린다
이해 전략이야말로 이해를 방해하는 것이다
적절한 충돌과 부적절한 충돌을 구분하라
책과 사랑에 빠지는 순간 읽기와 이해는 동시에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아이는 알 수 있는 것만 이해한다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글 자체가 너무 어렵다는 뜻이다
교과서 수준의 글을 이해하고 쓸 수 있을 때 독서 지도는 의미가 있다
이야기와 글과 독서하는 사람, 이 세 가지면 충분하다

06_북토크는 짧고, 솔직하고, 따뜻하다
북토크는 딱딱한 구두 보고서가 아니라 책자랑이다
섬데이 북 : 독서 계획을 갖춘 독서인의 도서 목록
클라이맥스나 결말은 넌지시 암시만 하라
첫 번째 북토크 : 낯선 유쾌함, 《아이 앰 메신저》
두 번째 북토크 : 올디스 벗 구디스, 《호밀밭의 파수꾼》
세 번째 북토크 : 솔직한 감동, 《미친 척 하지 마》

07_아이와 책에 대해 읽고 생각하고 대화하는 법
독서 편지는 글로 하는 아이와의 일대일 대화이다
독서 편지는 조심스럽지만 분명한 평론이다
아이들은 생각을 글로 옮기며 진지한 비평가가 된다
아이들은 글쓰기를 통해 문학적 사고력을 배운다
어른의 열정이 아이를 좋은 독서인으로 만든다

08_남자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책을 싫어한다는 편견
소년들, 소년의 위기를 말하다
책 읽는 소년, 캐머론
“나는 내 마음에 와 닿는 책들을 선택한다”

09_독서의 목적과 의미를 빼앗긴 아이들
성인의 문턱에서 아이들의 행복한 책읽기는 멈춰 버린다
즐거운 교양인, 데이빗
책을 사랑하는 독서인, 엘리스
라우제의 실험 : 행복한 책읽기를 교과의 척추로 삼다
뛰어난 문장가, 지나
소설을 조각조각 잘라 읽는 것은 영화를 토막토막 잘라 보는 것과 같다
아이들의 지적 삶은 주변의 어른이 결정한다

10_부모와 교사를 위한 행복한 독서 가이드
독서에 바라는 열 가지 희망 사항, 독서 수업의 열 가지 원칙
비판과 평가는 스스로 성장한다
부모와 교사는 한 팀이다
아이에게 선생님은 벽과 같은 존재이다

저자소개

낸시 앳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부터 교편을 잡아 온 낸시 앳웰은, 자신이 1990년 메인 주 엣지콤에 설립한 독서 학교, CTL(Center for Teaching and Learning)에서 영어와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CTL은 80명의 학생과 7명의 교사가 전부인 작은 규모의 시골 학교이지만,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다양한 시도와 실험으로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는 이 학교의 독서 수업은, 이곳 학생들을 언어 영역 부문에서 미국 최고 수준의 교양과 실력을 갖추게 만들었다. 이곳의 문학·역사·에세이·과학 등에 걸친 자유롭고도 즐거운 독서 체험은, 아이들을 왕성한 독서가로 만들 뿐만 아니라 창조적이고 주체적인 학습인으로 키워내고 있다. 이 책 《하루 30분 혼자 읽기의 힘(The Reading Zone)》은 그녀가 이곳에서 20년의 독서 교육 경험을 통해 깨달은, 아이들을 능숙하고 열정적이며 습관적이고 비판적인 독서가로 키우는 방법을 담은 것이다. 아이를 독서가로 키우는 것, 이것이야말로 그녀가 생각하는 교육의 진정한 목적이며, 아이에게 독서의 기쁨을 알게 해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그녀가 생각하는 교사의 최고의 소명이다. 한편 그녀가 쓴 책 《중심에서(In the Middle)》는 영어 수업의 모델로, 전미영어교사회에서 수여하는 ‘데이빗 H. 러셀’ 상과 현대어협회에서 수여하는 ‘미나 쇼프네시’ 상을 받기도 했다. 그녀는 이 외에도 《아이를 바꾸는 글쓰기 수업(Lesson that Change Writers)》, 《세상에 이름을(Naming the World)》, 《사이드 바이 사이드(Side by Side)》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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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화장품 비평가. 2004년과 2008년에 두 차례 폴라 비가운의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를 번역하면서 화장품과 미용 산업에 눈을 떴다. 이후 화장품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헬스경향〉, 〈한겨레〉 등의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고 개인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화장품의 기능과 쓰임을 정확히 알리고 있다. 특히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화장품 불량 정보를 바로잡는 일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화장품이 궁금한 너에게》, 《명품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공저) 등이 있다. 작가 겸 번역가로도 활동하여 지금까지 50여 권의 책을 쓰고 15권의 책을 번역했다. 대표작으로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공저),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번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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