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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화

한국인의 화

김열규 (지은이)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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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국인의 화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근현대한국문화
· ISBN : 9788989899938
· 쪽수 : 302쪽
· 출판일 : 2004-04-06

책 소개

한국인의 화(火)에 대해 총체적으로 분석한 책. 민속과 고전 속에서의 화(火)부터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의 화(火)에 이르기까지 두루 살피면서 화(火)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시도한다.

목차

[1] 한국인의 화
1. 화의 실체, 불
2. 별의별 불들

[2] 화는 괴물이나 마귀처럼 변화무쌍하다
1. 참으면 참을수록 좋을 화
2. 참지 않아도 좋을 화

[3] 고전 속의 화
1. 붉으락푸르락, 푸르락누르락 - 시 속의 화
2. 죽여라, 죽여라! 난 죽어도...... - 소설 속의 화
3. 화를 내려면 만공처럼, 참을 때도 만공처럼 - 일화 속의 화

[4] 화명을 말하다
1. 국적은 한국이다
2. 죽음에 이르는 병, 화병
3. 화병은 신병으로 이어진다

[5] 화는 화로 화한다
1. 화를 내는 법, 다스리는 법
2. 또 다른 나, 남을 존중하라
3. 자연과 포옹, 대지에 화를 묻다

저자소개

김열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2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 및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객원교수, 인제대학교 문과대학 교수,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원장,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등을 역임했다. 1963년 김정반이라는 필명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했다. 문학과 미학, 신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그의 글쓰기의 원천은 탐독이다. 어린 시절 허약했던 그에게 책은 가장 훌륭한 벗이었으며, 해방 이후 일본인들이 두고 간 짐 꾸러미 속에서 건진 세계문학은 지금껏 그에게 보물로 간직되었다. 이순(耳順)이 되던 1991년에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같은 삶을 살고자 고성으로 낙향했고, 자연의 풍요로움과 끊임없는 지식의 탐닉 속에서 청춘보다 아름다운 노년의 삶을 펼쳐 보였다. 여든의 나이에도 해마다 한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며 수십 차례의 강연을 하는 열정적인 삶을 살다가 2013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연구 인생 60여 년을 오로지 한국인의 질박한 삶의 궤적에 천착한 대표적인 한국학의 거장이다. ‘한국학’의 석학이자 지식의 거장인 그의 반백 년 연구인생의 중심은 ‘한국인’이다. 문학과 미학, 신화와 역사를 두루 섭렵한 그는 한국인의 목숨부지에 대한 원형과 궤적을 찾아다녔다. 특히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와 『한국인의 자서전』을 통해 한국인의 죽음론과 인생론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주요 저서로 『김열규의 휴먼 드라마: 푸른 삶 맑은 글』, 『한국인의 에로스』, 『행복』, 『공부』, 『그대, 청춘』, 『노년의 즐거움』, 『독서』, 『한국인의 신화』, 『한국인의 화』, 『동북아시아 샤머니즘과 신화론』, 『아흔 즈음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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