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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대가 변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89938255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3-03-1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89938255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3-03-15
책 소개
이 책은 고이즈미 내각의 특별고문을 지내기도 한 지은이가 우리가 살아온 20세기와 살아갈 21세기를 돌아보며 집필한 책으로, 인류의 문명과 가치관이 지가(知價) 사회로 흘러가고 있는 정황을 밝히는 데에 치중하고 있다.
목차
1장 20세기는 어떤 세기였는가
굵고 짧은 세기였다
물자가 풍족하면 행복을 느꼈다
2장 문명의 흐름
농업혁명이 일어났다
근세는 주지혁명의 시대
산업혁명은 모든 것을 바꾸었다
3장 사람, 물자, 조직의 변화
인구가 급증하고 지구가 남김없이 개발됐다
사람이 기계로 대체되었다
기술은 대량 생산을 위해서 진보했다
인간은 조직에 편입되었다
4장 국가란 무엇인가
근대는 국가권력을 강대하게 만들었다
체제와 사상에 의한 진영이 생겨났다
최대의 선택은 수정주의인가 전체주의인가
냉전은 근대의 정점을 다투는 전쟁이다
5장 근대의 정점
급성장을 가져온 것은 무엇인가
1970년, 근대는 정점에 도달했다
전환기의 소용돌이 속으로
6장 역사의 행운
메이지 유신은 뒤늦게 찾아온 신속한 혁명이다
근대화를 실현한 '행운과 모방'
뒤늦게 찾아온 제국주의- 대일본제국
7장 세 가지 정의
전후 개혁이란 무엇이었는가
효율과 안전과 평등
'전후 체제'란 어떤 구조인가
8장 최적의 공업사회 일본의 함정
일본식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문명'은 일본을 저버렸는가
9장 지가혁명이 일어났다
제어 정보 기술이 초래한 것
글로벌화는 어떤 세계를 만들어낼 것인가
수요의 소프트화는 무엇을 초래했는가
10장 지가사회의 현실
이리하여 '근대'는 끝났다
1989년은 근대 최후의 해
그리고 지가사회가 시작되었다
11장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네 가지 문화혁명
네 가지 정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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