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와 교육 사이의 파열음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덕여자대학교 교수를 거쳐서 2004년 현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자아계발 프로그램>, <인격교육론>, <물구나무교육론>, <교육의 알파와 오메가> 등이 있다.

현재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교육학과 교수 / 철학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곳에서 선불교철학을 탐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양고전을 현대적으로 읽고 그 안에 녹아있는 고갱이를 건져 올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이런 성과로 최근 이런 책들을 펴냈다. <퇴계 선조에게 글을 올리다>(2022) <<중용> 완전정복>(2021) <다산철학과 교육>(2020) <반야심경 워크북>(2019) <성리학의 수양치료>(2018) <주역상담&주역치료>(2017) 등 그 외 여러 권의 책과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체육대학교 교양교직과정부 교수.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여 철학박사를 수여 받았고, 한국문화를 질적연구(質的硏究)로 연구하여 인격교육을 탐구하고 있다. 서울보건대(현 을지대) 교육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서울대 아시아태평양교육발전연구단 특별연구원으로 연구했으며, 고려대, 단국대, 서울대, 연세대, 항공대에 출강하였다. 한국교육인류학회 학회장과 고문 및 Journal of Moral Education의 논문심사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인격교육학회 학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무속 현지조사방법과 연구사례: 한국 문화와 교육의 원형을 찾아서』(민속원) 등이 있고, 공저로는 『현대 사회와 철학』(교육과학사), 『지혜, 동서 패러다임의 협연』(청계), 『근대와 교육 사이의 파열음』(아이필드)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홍익인간의 통일이념화 과제」, A Dilemma in Moral Education in the Republic of Korea 등이 있다. (연락처: jade@knsu.ac.kr)

2004년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강사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조선조 향약 연구>(공저), <지방 교육사 : 광주.전남/전북>(공저) 등이 있다.

나사렛대학교 겸임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문화 - 그 이해와 바로세우기>(공저), <청소년 정책론>(공저) 등이 있다.

2004년 현재 충주대학교 교양과정부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열정 체험의 해석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