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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나스라맘에서 보낸 편지

라마나스라맘에서 보낸 편지

수리 나감마 (지은이), 대성 (옮긴이)
  |  
탐구사
2005-08-01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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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나스라맘에서 보낸 편지

책 정보

· 제목 : 라마나스라맘에서 보낸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힌두교
· ISBN : 9788989942061
· 쪽수 : 688쪽

책 소개

<라마나 마하르쉬와의 대담>, <바가반과 함께 한 나날>과 함께 마하르쉬에 대한 3대 어록의 하나. 마하르쉬 생애의 마지막 10년간(1940-50) 그의 아쉬람 곁에서 살았던 한 제자가 약 5년간에 걸쳐 자기 오빠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쓴 스승 마하르쉬의 삶과 가르침의 기록이다.

목차

라마나스라맘에서 보낸 편지

제1권 머리말
편지 제1권

1. 아버지께 아들이 은혜 입다
2. 아한 스푸라나
3. 우마와 마헤스와라의 말다툼
4. 결혼
5. 스깐다쉬라맘으로 나들이 갈 준비
6. 진인에 대한 봉사
7. 보물
8. 자기 성품에 대한 봉사가 진아에 대한 봉사이다
9. 모두에게 평등함
10. 세간적 문제들
11. 세간연이란 무슨 뜻인가?
12. 그대가 온 길로 가라
13. 동기 없는 헌신
14. 관습적인 존경
15. 에짬말의 타계
16. 최초의 공양
17.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18. 표범과 뱀들
19. 말 못하는 저의 호소를 듣지 않으시렵니까?
20. 다람쥐
21. 다르마는 다르마 수끄쉬마와 다르다
22. 해탈
23. 암소 숭배
24. 비둘기 한 쌍
25. 새끼 치타들
26. 치료 없이 하는 약 처방
27. 헌신의 맛
28. 브라마 아스뜨람
29. 저것은 연극이고 이것은 시다
30. 화
31. 암마(여신)에 대한 장식
32. 압바이야르의 노래
33. 아스트랄 길 - 더 높은 세계들
34. 책들
35. 질병
36. 샅가리개만 찬 사람은 복이 있다
37. 육신을 가지고 하는 해탈
38. 찌란지비
39. 우마
40. 아스띠, 바띠, 쁘리얌(존재, 의식, 지복)
41. 오른돌이의 참된 본질
42. 일체중생에 대한 자비심
43. 존재하는 것은 오직 하나다
44. 검은 암소
45. 빠라뜨빠라 루빰
46. 사회생활의 윤리
47. 탈것은 어느 것인가?
48. 염송, 따빠스 기타
49. 삼매란 무엇인가?
50. 일체란 무엇인가?
51. 마다바스와미의 죽음
52. 극미 중의 극미, 극대 중의 극대
53. 꿈, 망상
54. 순수한 헌신이 진정한 봉사이다
55. 집중(guri)이야말로 스승(Guru)이다
56. 싯다들
57. 행위의 과보는 창조주가 정한다
58. 일체 평등심
59. 누가 욕망하는 대로
60. 프로그램
61. 미지의 헌신자
62. 한 글자
63. 만족할 줄 아는 것
64. 진아 오른돌이
65. 나라까아수라 - 디빠발리
66. 산 위에서 사실 때의 몇 가지 사건들
67. 헌공
68. 수행-현신
69. 브라만은 실재한다-세계는 환幻이다
70. 스와미는 어디에나 있다
71. 불멸의 본래면목
72. 가르침의 핵심-실재사십송
73. '나'는 마음 자체이다
74. 50주년 기념일 잔치
75. 50주년 기념일 경축
76. 브라마 축제
77. 진아형상의 상相
78. 안다바네
79. 옴까람-악샤람
80. 비루팍샤 산굴에 사실 때의 일화들
81. 시바 헌신자 순다라무르띠
82. 순다라무르띠의 종살이 증서
83. 성품
84. 라마나는 누구십니까?
85. 드라비다의 자식
86. 냐나 삼반다무르띠
87. 신력神力
88. 잠과 진정한 상태
89. 스리 다끄쉬나무르띠의 화현
90. 진인의 마음은 브라만 그 자체다
91. 마야
92. 바라보기
93. 스승의 친존에서 하는 수행
94. 심장과 사하스라라
95. 텔루구 벤바
96. 진아에 관한 5연시
97. 탄생
98. 진아
99. 스승의 참모습
100. 낭비가 없음
101. 미혹과 마음의 평안
102. 어머니 알라감마
103. 인간적 노력
104. 어느 정사의 장長
105. 잠, 식사, 활동을 조절하기
106. 한결같은 헌신
107. 축복
108. 가르침의 한 꽃다발
109. 절대적 순복
110. 꿈속의 친견
111. 신의 친견
112. 흰 공작
113. 어느 것이 머리고 어느 것이 발인가?
114. 자살
115. 존재하는 샥띠는 하나다
116. 발현업
117. 꿈속에서 사자를 봄
118. 왕은 어디 있고 왕국은 어디 있는가?
119. 일여내관
120. 무염송의 의미
121. 왜 비밀로 하겠는가?
122. 책을 헌정함
123. 손바닥 공양물
124. 성사식聖絲式
125. 억지로 먹은 성찬들
126. 어설픈 지식으로 한 질문들
127. 꽃으로 하는 예공
128. 관수식
129. 성수聖水와 은사물
130. 마정축복摩頂祝福
131. 탐구보주화만
132. 외국에 가 있는 사람들
133. 영원한 세계
134. 지견知見
135. 청문, 성찰 등

제2권 머리말
편지 제2권

1. 침묵의 태도
2. 세 가지 상태를 넘어서
3. 삼매
4. 있는 그대로 머물러 있으라
5. 오직 하나이고 일체에 두루한 진아
6. 진아의 나툼
7. 단순함
8. 어머니의 선물
9. 마음의 평안 그 자체가 해탈이다
10. 일체에 두루한 것
11. 속박
12. 브린다바남
13. 단순한 삶
14. 스승 노릇하기에 대하여
15. 일념집중
16. 깨달음 이후의 삶
17. 무집착, 각지覺知, 무욕
18. 다른 언어에 대한 지식
19. 네 번째 상태
20. 보편적 형제애
21. 기억-망각
22. 자기탐구의 길
23. 성스러운 횃불
24. 가난한 노인의 작은 정성
25. 무집착의 위대함
26. 모든 직업 계층에 필요한 자기탐구
27. 마음 작용으로 생기는 진아의 자각
28. 마하트마 간디의 서거
29. 평등성
30. 공론자空論者와 이원론자
31. 바가반의 첫 원고
32. 까일라사
33. 배운 사람들
34. 절
35. 해탈이 무엇인가?
36. 자연의 아름다움
37. 첫 목욕과 첫 삭발
38. 오롯한 주의력
39. 사랑의 길
40. 화막
41. 행위자와 행위
42. 나야나와 라마나 기타
43. 집중과 무욕
44. 인간의 위대함
45. 다끄쉬나무르띠의 의미
46. 봉사
47. 자비의 화신
48. 암소 락슈미의 해탈
49. 암소 락슈미의 매장
50. 암소 락슈미의 예전 이야기
51. 가난한 노파
52. 믿음
53. 적절한 가르침
54. 동물들에 대한 사랑
55. 행복이란 무엇인가?
56. 스와미는 어디 계십니까?
57. 점성학
58. 산 위에서의 사실 때의 이야기
59. 아이들과 함께 놀기
60. 사두와의 친교
61. 아그라하람에서의 탁발
62. 스승의 연꽃 발
63. 빠짜이암만―두르가
64. 뿌리(Puri) 승원의 원장이 찾아옴
65. 시바강가 사원의 원장이 온 이야기
66. 입문
67. 아루나찰라에 대한 초자연적 목격담
68. 대아大我
69. 꾼달리니 샥띠―찐마야 몸
70. 진아
71. 진아의 지복
72. 중음신中陰身
73. 어머니에 대한 봉사
74. 호랑이 가죽
75. 바가반은 무엇을 가장 선호하는가?
76. 셋집
77. 불활성 식품은 모두 금지된다
78. 홀로 있음
79. 도사
80. 황금 팔
81. 화신
82. 어머니 사원의 낙성
83. 백단향白檀香 예배
84. 열 명의 브라민 이야기
85. 반얀나무
86. 악마적 원습
87. 칭찬과 비방을 같이 보는 사람
88. 지하실의 링가
89. 약 자체가 도착했다
90. 베다 공부
91. 세간적 의무
92. 평등견
93. 무력한 자들의 조력자
94. 앞 회당에서 거처하심
95. 독립된 삶의 행복
96. 선풍기
97. 무욕
98. 성지순례와 오른돌이의 중요성
99. 경전
100. 비이원적인 견見
101. 지知의 제사
102. 조식調息
103. 지복과 아름다움
104. 무달라이아르 할머니
105. 띠루쭐리 순례
106. 마두라이에서의 어린 시절
107. 범열반梵涅槃

라마나스라맘에서 보낸 편지와 회상

간행사
편지 제3권
1. 아루나찰라
2. 마니까빠짜가르
3. 달구지에서 잠든 사람
4. 여섯 가지 삼매
5. 스승의 발의 신성함
6. 스승의 은총
7. 아쉬따바끄라와 자나까 사이의 논의
8. 리부와 니다가
9. 베다라니얌
10. 아빠르
11. 가시나무의 해탈
12. 샹까라의 진아각지송에 대한 주석
13. 반합신(半合神)
14. 아홉 보주화만
15. 서로 저주하기
16. 관수식 준비
17. 헌신자들의 낭패
18. 동물들에 대한 자상함
19. 소년 시절
20. 좋은 일을 도와주심
21. 기만적인 겉모습
22. 여러분이 여기 와서 해야 할 일은 다 끝났는가?
23. 횟가루로 하는 바닥 장식
24. 어리석은 짓
25. 헌가
26. 약용 기름과 버터
27. 책 장정
28. 머무를 데는 어디며, 갈 데는 어디인가?
29. 묵띠 깐타
30. 작은 일화들
31. 고추의 대단한 효능

라마나스라맘에 대한 회상
서언
서문
1. 자, 갑시다
2. 공양주
3. 칭호
4. 이 샤바리는 얼마나 행운아인가!
5. 여자들은 휴가 신청을 할 필요가 없다
6. 왜 걱정하나?
7. 단식
8. 그것은 먼젓번에 먹은 사람들에게 주라
9. 무화과
10.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일은 일어난다
11. 가르침의 꽃목걸이
12. 만뜨라 우빠니샤드
13. 어린아이
14. 꾼주스와미의 띠루빠띠 여행
15. 아루나찰라 마하뜨미얌
16. 라마나 1천명호(名號)
17. 가네샨
18. 자네의 들끓는 욕망은 충족되었나?
19. 분노와 짜증
20. 그는 왕 아닌가?
21. 비서
22. 알았다. 그것이 진짜 목적이었군
23. 이것도 법정으로 가지 않을까?
24. 그들이 자네 말에 신경을 쓰겠어?
25. 스승의 은사물
26. 여성의 출가
27. 깔리 여신
28. 인내

라마나스라맘에서 보낸 나의 삶

영역자의 말
서문
1. 나의 어린 시절
2. 라마나스라맘으로 떠난 순례
3. 스리 라마나 마하르쉬를 처음 친견함
4. 순복
5. 일체가 라마나다
6. 라마나스라맘에서의 삶
7. 암리따 나디
8. 원숭이들의 봉사
9. 지식 보시
10. 바가반 회당에서의 봉사
11. 나의 저작 활동
12. '편지'를 씀
13. 벨루리 시바라마 샤스뜨리의 편지
14. '편지'를 간행하려는 시도
15. 흥미로운 사태 발전
16. '편지' 쓰기의 장애
17. 번민의 시들
18. 자비
19. 좋은 일에는 장애가 따른다
20. '편지' 쓰기를 재개함
21. 자리 맡아놓기
22. 팥수수 튀밥
23. 수리의 무리
24. 암소 락슈미의 삼매-기일 잔치
25. 시바 라하시얌
26. 아묵땀
27. 나 까르마나
28. 종양
29.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30. 재차 종양을 치료함
31. 진인에게 욕망이란 문제가 어디 있는가?
32. 일장석
33. 딴다바 친견
34. 평등 감정
35. 바가반이 어디로 가겠는가?
36. 무외無畏 - 두려울 것이 없음
37. 수술과 독립기념일
38. 인내
39. 지금은 걱정할 것 없다
40. 작은 방에서
41. 나쁜 징조들
42. 영적인 음식
43. 비끄리띠가 왔군
44. 범열반梵涅槃
45. 삼매지-링가의 안치
46. 그 뒤의 생활
47. 라메스와람 순례
48. '편지' 제2부의 출간
49. 까시 순례
50. 세 가지 욕망
51. 강가 관수식
52. 거처를 옮김
53. 꼴라누꼰다에서의 생활
54. 사원과 코브라
55. '편지'의 완간
56. ‘라마나 사다남’의 건립
57. 혼자 살면서 명상함
58. 현재의 아쉬람
59. 그대가 누구인지를 발견하라
찾아보기
역자 후기

저자소개

수리 나감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 나이에 부모와 남편을 여의고 법률가와 은행가인 두 오빠에게 의지하면서 경전 공부 등을 하다가 1941년에 처음 라마나 마하르쉬를 찾아갔다. 이후 근 10년간 그의 아쉬람 가까이 살면서 1945년부터 <편지>를 집필했으며, 만년에는 스승에 가르침에 따른 명상 생활을 영위하다가 1980년 방갈로르에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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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선불교와 비이원적 베단타의 내적 동질성에 관심을 가지고 《라마나 마하르쉬와의 대담》 등 ‘아루나찰라 총서’와 《아이 앰 댓》, 《의식을 넘어서》 등 마하라지 계열의 ‘마하라지 전서’를 집중 번역했다. 또한 성엄선사의 《마음의 노래》, 《지혜의 검》, 《선의 지혜》, 《대의단의 타파, 무방법의 방법》, 《부처 마음 얻기》, 《비추는 침묵》 등 ‘성엄선서’ 시리즈와 《눈 속의 발자국》, 《바른 믿음의 불교》를 번역했고, 중국 허운선사의 《참선요지》와 《방편개시》, 감산대사의 《감산자전》, 혜능대사의 《그대가 부처다: 영어와 함께 보는 육조단경, 금강경구결》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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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이 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신은 행복의 화신이고 그 행복이 곧 신입니다. 다른 누구를 사랑하겠습니까? 사랑 자체가 신입니다. 사랑 자체가 신의 실제적 형상입니다.

만일 '나는 이것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저것을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모든 것을 물리치고 나면 남는 것은 진아입니다. 그것은 순수 지복입니다. 그것이 헌신이고 그것이 깨달음이며 그것이 모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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