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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앰 댓

아이 앰 댓

(스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와의 대담)

스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 (지은이), 모리스 프리드먼 (엮은이), 대성 (옮긴이)
탐구사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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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앰 댓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 앰 댓 (스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와의 대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힌두교
· ISBN : 9788989942542
· 쪽수 : 648쪽
· 출판일 : 2020-06-19

책 소개

국내에서 “담배가게의 성자”로도 알려진 인도의 영적 스승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의 가장 대표적인 어록이며, “명상서적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명저이다.

목차

서언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는 누구인가?
영역자의 말
편집자의 말

1. “내가 있다”는 느낌
2. 몸에 대한 집착
3. 살아 있는 현재
4. 실재하는 세계는 마음을 넘어서 있다
5. 태어나는 것은 죽을 수밖에 없다
6. 명상
7. 마음
8. 진아는 마음을 넘어선 곳에 있다
9. 기억의 반응들
10. 주시하기
11. 자각과 의식
12. 사람은 실재가 아니다
13. 지고자, 마음 그리고 몸
14. 겉모습과 실재
15. 진인眞人
16. 무욕, 최상의 지복
17. 항상 존재하는 것
18. 그대가 자신이라고 여기는 것은 그대가 아니다
19. 실재는 객관성에 자리 잡고 있다
20. 지고자는 일체를 넘어서 있다
21. 나는 누구인가?
22. 삶이 사랑이고, 사랑이 삶이다
23. 분별이 무집착으로 이어진다
24. 신은 일체의 행위자, 진인은 비非행위자이다
25. “내가 있다”를 꽉 붙들라
26. 인격, 하나의 장애
27. 시작 없는 것이 영원히 시작한다
28. 모든 고통은 욕망에서 생긴다
29. 사는 것이 삶의 유일한 목적
30. 그대는 ‘지금’ 자유롭다
31. 주의注意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32. 삶은 지고의 스승이다
33. 모든 일은 스스로 일어난다
34. 마음은 요동搖動 그 자체이다
35. 최고의 스승은 그대 내면의 진아이다
36. 살해는 피살자가 아니라 살해자를 상하게 한다
37. 고통과 쾌락 너머에 지복이 있다
38. 수행은 발동되고 또 발동되는 의지이다
39. 그 자체로는 어떤 것도 존재성이 없다
40. 진아만이 실재한다
41. 주시자의 태도를 계발하라
42. 실재는 표현될 수 없다
43. 무지는 인지할 수 있어도 진지는 인지할 수 없다
44. “내가 있다”는 참되고, 다른 모든 것은 추론이다
45. 오고 가는 것은 존재성이 없다
46. 존재의 자각이 지복이다
47. 마음을 지켜보라
48. 자각은 자유롭다
49. 마음은 불안정을 야기한다
50. 자기자각이 주시자이다
51. 고통과 쾌락에 무관심하라
52. 자기가 행복하고,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
53. 충족된 욕망은 더 많은 욕망을 낳는다
54. 몸과 마음은 무지의 징후이다
55. 일체를 포기하면 일체를 얻는다
56. 의식이 일어나면 세계가 일어난다
57. 마음을 넘어선 곳에는 괴로움이 없다
58. 완성, 모두의 운명
59. 욕망과 두려움: 자기중심적인 상태들
60. 공상이 아닌, 사실을 살라
61. 물질은 의식 그 자체이다
62. 지고자 안에서 주시자가 나타난다
63. 행위자 관념이 속박이다
64. 그대를 즐겁게 하는 모든 것은 그대를 저지한다
65. 고요한 마음이 그대에게 필요한 전부이다
66. 행복에 대한 모든 추구는 불행이다
67. 체험은 진짜가 아니다
68. 의식의 근원을 추구하라
69. 무상함은 비실재의 증거다
70. 신은 모든 욕망과 지식의 끝이다
71. 자기자각 안에서 그대 자신에 대해 배운다
72. 순수하고 순일純一하고 초연한 것은 실재한다
73. 마음의 죽음이 지혜의 탄생이다
74. 진리는 지금 여기에 있다
75. 평안과 침묵 안에서 그대는 성장한다
76.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참된 지知이다
77. ‘나’와 ‘내 것’은 거짓된 관념이다
78. 모든 앎은 무지이다
79. 사람, 주시자, 지고자
80. 자각
81. 두려움의 근본 원인
82. 절대적 완전함은 지금 여기에 있다
83. 참된 스승
84. 그대의 목표가 그대의 스승이다
85. “내가 있다”: 모든 체험의 토대
86. 알려지지 않는 것이 실재의 집이다
87. 마음을 고요히 하라, 그러면 발견할 것이다
88. 마음에 의한 앎은 참된 앎이 아니다
89. 영적인 삶에서의 진보
90. 그대 자신의 진아에 내맡겨라
91. 쾌락과 행복
92. “나는 몸이다”라는 관념을 넘어서라
93. 인간은 행위자가 아니다
94. 그대는 공간과 시간을 넘어서 있다
95. 삶을 오는 대로 받아들여라
96. 기억과 기대를 내버려라
97. 마음과 세계는 별개가 아니다
98. 자기 동일시에서 벗어나기
99. 지각되는 것은 지각하는 자일 수 없다
100. 이해는 자유로 이끈다
101. 진인은 취하지도 않고 지니지도 않는다

부록 1 니사르가 요가
부록 2 아홉 스승의 전통
용어 해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스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인도의 영적 스승. 뭄바이(봄베이)에서 태어났고, 시골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18세 때 뭄바이로 올라가서 열심히 일하여 잡화와 담배 등을 파는 가게를 열고 평범한 재가자의 삶을 살다가, 34세에 그의 스승 싯다라메쉬와르 마하라지를 만나 치열하게 수행한 끝에 37세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었다. 그 뒤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그는, 자신을 찾아오는 많은 구도자들에게 뭄바이 뒷골목 그의 집에서 수십 년간 가르침을 베풀다가 84세로 입적했다. 그의 어록으로 본서 외에도 《아이 앰 댓》, 《무가 일체다》, 《자기사랑》 등이 번역 출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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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프리드먼 (엮은이)    정보 더보기
폴란드 출신의 엔지니어, 기업가. 폴란드의 유태인 가정에서 출생하여 나중에 전기공학을 공부했다. 스위스를 거쳐 1928년 프랑스 파리로 이주한 그는, 폴 브런튼의 책을 통해 라마나 마하르쉬의 존재를 안 뒤, 1935년 인도의 방갈로르에서 일자리를 얻어 인도로 옮겨갔다. 이후 아루나찰라로 라마나 마하르쉬를 자주 방문하면서 그의 가르침을 들었고, 자신과 마하르쉬의 문답들이 포함된 마하르쉬의 어록인 『마하르쉬의 복음』을 엮어 1939년 말에 간행했다. 이 무렵, 그는 마하트마 간디를 도와 인도 독립운동에도 기여했고(간디가 사용한 물레들도 그가 직접 설계, 제작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사회사업을 벌여 가난한 계층 사람들을 도왔다. 1965년에 뭄바이(봄베이)에서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를 만난 뒤에는 그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많은 문답을 나누고, 다른 구도자들과의 문답들을 통역하는 한편, 그 대담을 녹음하고 영어로 번역하여 1973년에 본서 『아이 앰 댓』을 출간했다. 만년을 뭄바이에서 보내던 그는 1976년, 마하라지가 곁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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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선불교와 비이원적 베단타의 내적 동질성에 관심을 가지고 《라마나 마하르쉬와의 대담》 등 ‘아루나찰라 총서’와 《아이 앰 댓》, 《의식을 넘어서》 등 마하라지 계열의 ‘마하라지 전서’를 집중 번역했다. 또한 성엄선사의 《마음의 노래》, 《지혜의 검》, 《선의 지혜》, 《대의단의 타파, 무방법의 방법》, 《부처 마음 얻기》, 《비추는 침묵》 등 ‘성엄선서’ 시리즈와 《눈 속의 발자국》, 《바른 믿음의 불교》를 번역했고, 중국 허운선사의 《참선요지》와 《방편개시》, 감산대사의 《감산자전》, 혜능대사의 《그대가 부처다: 영어와 함께 보는 육조단경, 금강경구결》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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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깨끗한 마음과 깨끗한 가슴을 추구하십시오. 그대에게 필요한 것은, 고요히 경각하고 있으면서 그대 자신의 진정한 성품을 탐구하는 것뿐입니다. 이것이 평안에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다.


자각 없이는 어떤 의식도 있을 수 없지만, 의식 없이도 자각은 있을 수 있습니다. 깊은 잠 속에서 그렇듯이 말입니다. 자각은 절대적이고 의식은 그것의 내용에 대해 상대적입니다. 즉, 의식은 늘 무언가에 대한 의식입니다. 의식은 부분적이고 변화무쌍하지만, 자각은 전체적이고 불변이며, 고요하고 묵연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경험의 공통 기반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한 가지 외의 모든 질문을 포기하십시오. 결국 그대가 확신하는 단 하나의 사실은 그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있다”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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