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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 라마나와 대담에 대한 성찰

구루 라마나와 대담에 대한 성찰

S. S. 코헨 (지은이), 대성 (옮긴이)
  |  
탐구사
2022-01-25
  |  
2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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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 라마나와 대담에 대한 성찰

책 정보

· 제목 : 구루 라마나와 대담에 대한 성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힌두교
· ISBN : 9788989942573
· 쪽수 : 480쪽

책 소개

아루나찰라 총서 13권.20세기 인도의 성자 라마나 마하르쉬의 제자인 S. S. 코헨이 마하르쉬의 삶과 가르침을 기록한 《구루 라마나》와 마하르쉬의 가르침을 선별하여 주석한 《대담에 대한 성찰》을 한 권에 묶은 것이다.

목차

1. 구루 라마나

간행사
서문
제1부 회상
1. 도착
2. 기대
3. 임서기(林棲期)—숲 속 혹은 아쉬람 생활
4. 야뜨라—순례
5. 스승님의 감화력
제2부 대담
서설(序說)
1. 가벼운 대화
2. 삶, 죽음, 환생 그리고 자살
3. 창조계 내의 행복과 불행
4. 업(業)
5. 자유 의지, 미리 계획하지 않은 행위
6. 에고
7. 철학의 위험성
8. 순복(順服)
9. 마야
10. 스승
11. 명상
12. 삼매(三昧), 뚜리야, 무상삼매, 본연삼매
13. 열반
14. 심장, 해탈
15. 진인(眞人)—깨어난 자
제3부 일기
서언
일기

합본별책 : 라마나에 대한 남은 회상
서문
라마나에 대한 남은 회상

2. 대담에 대한 성찰

서문
제1장 행복과 불행
제2장 삶, 죽음, 환생
제3장 운명과 자유 의지
제4장 싯디와 환영(幻影)
제5장 브라마짜리야, 홀로 있음, 사회생활
제6장 세계
제7장 신
제8장 경전과 학식
제9장 진아 혹은 실재
제10장 심장과 마음
제11장 참된 묵언과 거짓된 묵언
제12장 은총
제13장 집중, 명상, 삼매(三昧)
제14장 진인 혹은 생전해탈자

부록 : 절대지식(絶對止息)
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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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S. S. 코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라크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920년대 초반에 인도로 가서 봄베이에 거주하다가 신지학회에 가입, 그 본부가 있는 마드라스로 가서 5년간 머무르며 신지학, 불교, 베단타 등을 공부하고, 1936년 아루나찰라로 가서 마하르쉬의 제자가 되었다. 이후 라마나스라맘 인근에 오두막을 짓고 마하르쉬 곁에 오래 머무르며 수행을 했다. 나중에는 남인도 각지를 순례하고, 봄베이(뭄바이)에서도 머무르다가 1948년에 아루나찰라로 돌아갔다. 1950년 마하르쉬가 입적한 뒤에도 아루나찰라를 떠나지 않다가 말년에 인근 도시 벨로르(Vellore)로 옮겨가서 여생을 마쳤다. 지은 책으로는 《구루 라마나》와 《대담에 대한 성찰》 외에도 《비이원적 수행(Advaitic Sadhana)》과 크리슈나의 일대기를 담은 경전을 편역한 《스리마드 바가바따(Srimad Bhagavat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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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선불교와 비이원적 베단타의 내적 동질성에 관심을 가지고 《라마나 마하르쉬와의 대담》 등 ‘아루나찰라 총서’와 《아이 앰 댓》, 《의식을 넘어서》 등 마하라지 계열의 ‘마하라지 전서’를 집중 번역했다. 또한 성엄선사의 《마음의 노래》, 《지혜의 검》, 《선의 지혜》, 《대의단의 타파, 무방법의 방법》, 《부처 마음 얻기》, 《비추는 침묵》 등 ‘성엄선서’ 시리즈와 《눈 속의 발자국》, 《바른 믿음의 불교》를 번역했고, 중국 허운선사의 《참선요지》와 《방편개시》, 감산대사의 《감산자전》, 혜능대사의 《그대가 부처다: 영어와 함께 보는 육조단경, 금강경구결》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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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모든 우주들, 인간들, 사물들, 생각들 그리고 사건들은 그저 순수한 의식의 스크린 위를 움직이는 화면들에 불과하고, 이 순수한 의식만이 실재합니다. 형상과 현상들은 사라지지만, 의식은 항상 남아 있습니다.


고통과 쾌락은 에고에게 있는데, 에고 자체가 상상된 것입니다. 그것의 성품에 대한 부단한 탐구를 통해 에고가 사라지면, 쾌락과 고통이라는 환(幻)도 사라지고, 그것들의 근원인 진아만 남습니다. 실재 안에는 에고도 없고 무지(無知)도 없습니다.


마야(Maya)는 거짓의 겉모습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거짓이 아니라, 실재의 활동적 측면입니다. 마야는 의식 안에서 형상들을 만드는 자인데, 형상은 다양성을 뜻하고, 그것이 환(幻)을 야기합니다. 이 모든 다양성은 의식 안에 있지 달리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유념하십시오. 그것은 마음 안에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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