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들은 왜 자연에서 자라야 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교육 에세이
· ISBN : 9788990090065
· 쪽수 : 301쪽
· 출판일 : 2003-03-31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교육 에세이
· ISBN : 9788990090065
· 쪽수 : 301쪽
· 출판일 : 2003-03-31
책 소개
자연을 경험한 아이들은 스스로 자연의 의미를 깨닫는다. 인공 지형지물과 자연의 차이도 터득한다. 그것은 자연을 아껴야 하네, 지구를 보호해야 하네 등과 같이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지만 실상은 '구호'에 불과한 말보다 당연 효과적이다. 그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자연과 자신이 함께 살아가야 함을 알고 올바른 길을 택한다. 그래서 진정한 자연주의자가 된다.
목차
머리말
소개의 글 - 로버트 콜스
자연에 대한 아이의 감각 - 나브한
지도 속 성서 구절, 나무의 신성한 이름: 한 아이가 본 자연 - 트림블
학교 빼먹기: 어린 자연주의자로서의 출발 - 나브한
나만의 땅: 성과 자연 - 트림블
이야기 속 생명체, 전해 듣는 아이들 - 나브한
소와 함께 하는 야생: 대자연과 일하기 - 트림블
Herps에 대해 배우기 - 나브한
산을 따라 불러주는 노래: 한 아버지의 눈으로 본 자연 - 트림블
주
책을 옮기며
책속에서
그렇다면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바깥 세상이 정형화된 운동장인 지금, 우리는 나무 심기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건물들에는 관심을 가지지 말아야 하는 것일까?
자연학자 프랭클린 버로즈는 아이들이 식물들을 만지지 말라는 말을 들을 게 아니라, 큰 나뭇가지 위에서 거칠게 놀고, 덩굴로 그네를 탈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버로즈는 자연 보호론자들의 모임에서 "자연에는 아이들이 위험한 존재이도록, 아이들에게는 자연이 위험한 존재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문 35~36쪽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