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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숲

잃어버린 숲

(레이첼 카슨 유고집)

레이첼 카슨 (지은이), 린다 리어 (엮은이), 김선영 (옮긴이)
그물코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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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숲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잃어버린 숲 (레이첼 카슨 유고집)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0090140
· 쪽수 : 342쪽
· 출판일 : 2004-01-10

책 소개

카슨의 사후에 여러 지면에 발표했던 글과 인터뷰를 정리해 펴낸 유고집이다. 어린시절의 글과 편지, 현장 조사 노트도 볼 수 있다. 모두 4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목차를 글목록으로 구성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1. 바닷속
2.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
3. 야생 동식물을 위한 싸움을 감행하다
/ 체서피크 만의 뱀장어가 사르가소 해를 향하다
4. 자연의 으뜸 비행사
5. 매의 길
6. 기억에 남는 섬 하나
7. 마타무스키트 : 국립 야생 생물 보호 구역

제2장
8. <바닷바람 아래에서>에 대해 일즈 여사에게 보낸 글
9. 잃어버린 세계 : 섬의 도전
10. '뉴욕 헤럴드 트리뷴' 책과 저자의 오찬 연설
11. 클로드 드뷔시의 관현악곡, '바다'에 대한 RCA빅터 음반사 재킷 노트
/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설
12. 미국 도서상 비소설 부문 수상 소감
13. 자연 문학 디자인
14. 데이 씨의 해고
15. <우리를 둘러싼 바다>의 두 번째 판 머리말

제3장
16. 끊임없이 변하는 우리의 해변
17. 카슨의 현장 노트에서 발췌한 4편의 글
18. 바다의 가장자리
19. 우리를 둘러싼 진실의 세계
20. 생물과학
21. 도로시와 스탠리에게 보낸 두 통의 편지
22. 잃어버린 숲. 커티스와 넬리 리에게 보낸 편지
23. 구름

제4장
24. 사라지는 미국인들
25. 생물학을 이해한다는 것 / <동물기계들>의 머리글
26. 내일을 위한 우화
27. 미국 여성 기자단 클럽 연설
28. <침묵의 봄>의 새로운 장
29. 조지 크라일 박사에게 보낸 편지
30. 우리 환경의 오염
31. 도로시 프리먼에게 보낸 편지

감사의 글
책을 옮기며
참고 문헌

저자소개

레이첼 카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레이첼 카슨은 〈타임〉 지가 선정한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1907년 펜실베이니아주 스프링데일에서 태어났으며, 작가가 되고 싶어 했다. 하지만 펜실베이니아 여자대학(현재 채텀 대학교)에서 공부하던 중 전공을 문학에서 생물학으로 바꾸었는데, 1929년 졸업할 당시 이 학교에서 과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은 보기 드문 여학생이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볼티모어 선〉에 자연사에 관한 기사를 발표하기도 했다. 1936년부터 미국 어류·야생동물국에서 해양생물학자로 일하다 1952년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그만두었다. 시적인 산문과 정확한 과학 지식을 독특하게 결합한 글을 쓰는 카슨은 1951년 《우리를 둘러싼 바다》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내셔널 북 어워드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고, 존 버로스 메달·뉴욕 동물학회 골드 메달·오듀본 메달 등을 받았다. 영국왕립문학회와 미국예술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도 선출되었다. 1941년 첫 책 《바닷바람을 맞으며》를 비롯해, 1955년에는 이른바 ‘바다 3부작’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는 《바다의 가장자리》를 펴냈다. 〈애틀랜틱 먼슬리〉 〈뉴요커〉 〈리더스 다이제스트〉 〈홀리데이〉 등 유력 잡지에 자연사에 관한 글을 기고했으며, 방사성 폐기물의 해양 투척을 반대하며 전 세계에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열성적인 생태주의자이자 환경보호주의자인 카슨은 1964년 4월 14일, 56세에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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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리어 (엮은이)    정보 더보기
환경 사학자로 다양한 글을 쓰는 작가이다.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환경역사학을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 10여 년에 걸쳐 취재해서 쓴《레이첼 카슨 평전》《베아트릭스 포터》등이 있다. 레이첼 카슨의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시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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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에서 조경학 및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아이들은 왜 자연에서 자라야 하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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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부분의 나비들에게 그건 삶의 마지막 여행이었어요. 그렇지만 그건 그저 행복한 광경일 뿐이었죠. 다시 돌아오지 못할 거라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우리는 전혀 슬퍼하지 않았어요. 어떤 생명의 생의 주기의 끝으로 다가갈 때, 우리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에 슬프지 않았던 거죠." (카슨이 마지막으로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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