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미래>를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바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엮었다. 서구 산업사회의 피폐한 삶을 옛가치를 존중하며 사는 라다크의 삶과 비교해 진정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는 문화가 무엇인지를 되묻게 한다.. 책소개: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오래된 미래>를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바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엮었다. 서구 산업사회의 피폐한 삶을 옛가치를 존중하며 사는 라다크의 삶과 비교해 진정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는 문화가 무엇인지를 되묻게 한다."> <오래된 미래>를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바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엮었다. 서구 산업사회의 피폐한 삶을 옛가치를 존중하며 사는 라다크의 삶과 비교해 진정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는 문화가 무엇인지를 되묻게 한다.. 책소개: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오래된 미래>를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바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엮었다. 서구 산업사회의 피폐한 삶을 옛가치를 존중하며 사는 라다크의 삶과 비교해 진정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는 문화가 무엇인지를 되묻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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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크 소년 뉴욕에 가다

라다크 소년 뉴욕에 가다

(만화로 보는 <오래된 미래>)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존 페이지, 스티븐 고어릭 (지은이), 매튜 운터베르거 (그림), 천초영 (옮긴이), 최성각
  |  
녹색평론사
2003-12-10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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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크 소년 뉴욕에 가다

책 정보

· 제목 : 라다크 소년 뉴욕에 가다 (만화로 보는 <오래된 미래>)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교양만화 > 인문/교양
· ISBN : 9788990274199
· 쪽수 : 40쪽

책 소개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오래된 미래>를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바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엮었다. 서구 산업사회의 피폐한 삶을 옛가치를 존중하며 사는 라다크의 삶과 비교해 진정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는 문화가 무엇인지를 되묻게 한다.

저자소개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40년 동안 전 세계에 행복의 경제학을 전파하고 있는 로컬 경제 운동의 선구자. 글로벌 경제와 국제 개발이 지역 사회와 경제, 개인의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분석해 왔으며, 이러한 영향에 반대하는 방법으로 ‘지역화’를 주장해 왔다. 2012년 그 공로를 인정받아 권위 있는 고이 평화상을 수상했다. 저서 <오래된 미래>는 같은 제목의 영화와 더불어 40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었으며 수상작 다큐멘터리 영화 ‘행복의 경제학’의 제작자이자 공동감독이기도 하다. 〈어스 저널〉은 헬레나를 전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환경운동가 10인’에 선정했고, 칼 맥대니얼은 저서 <살 만한 지구를 위한 지혜(Wisdom for a Liveable Planet)>에서 헬레나를 ‘세상을 바꾸는 선견자 8인’에 올렸다. 1975년부터 ‘작은 티베트’라고 부르는 라다크 사람들과 함께 자국의 문화와 생태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면서도 현대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해법을 찾고 있다. 그 노력을 인정받아 ‘제2의 노벨상’이라는 바른생활상(Right Livelihood Award)을 수상했다. 언어학을 전공, 7개 국어를 구사하여 옥스퍼드와 하버드 등 수많은 대학에서 강연했고, 전 세계의 여러 방송과 지면, 온라인 미디어에도 다수 출연했다. 로컬퓨처(Local Futures)와 국제지역화연합(IAL)을 설립하고 현재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국제미래식량농업위원회, 국제세계화포럼, 글로벌에코빌리지네트워크 창립회원이다. 한국 전주에서 매해 열리는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에도 함께하며 공동체와 로컬 경제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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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페이지 (엮은이)    정보 더보기
런던에서 변호사 공부를 했다. 지난 10년간 라다크 프로젝트의 기술, 교육, 농업 활동을 조정해왔으며, 현재 ISEC의 프로그램 책임자이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환경주의자들의 인터뷰를 담은 '진보의 미래(The Future of Progress)'와 노르베리-호지의 책에 기초한 다큐멘터리 '오래된 미래: 작은 티벳으로부터(Ancient Future: Lessons from Little Tibet)'를 제작·감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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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고어릭 (지은이)    정보 더보기
<라다크 소년 뉴욕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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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초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했다. <라다크 소년 뉴욕에 가다>를 번역하고 얼마 후, 스물세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천초영 선생의 어머니 정상명 여사는 딸의 이름을 따, 환경단체 '풀꽃세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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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운터베르거 (그림)    정보 더보기
<라다크 소년 뉴욕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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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강릉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76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당선으로 작가가 되었다. 젊은 날에는 중앙대, 명지대 등에 출강한 적도 있다. 1993년 상계 소각장 문제로 환경운동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1999년 화가 정상명님과 같이 환경단체 ‘풀꽃세상’을 창립해서 새, 돌멩이, 억새, 조개 등 비인간에게 참회와 감사의 환경상을 제정해 드리는 방식으로 환경운동을 벌였다. 그즈음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해 ‘삼보일배’ 운동을 창안했으며, “21세기는 ’노벨평화’의 시대가 아니라 ‘생명평화’의 시대”라는 개념을 창안했다. 단체를 회원들에게 넘겨준 후 풀꽃평화연구소를 개설했다. 소설집 《잠자는 불》 《택시 드라이버》 《부용산》 등이 있으나 모두 절판되었다. 그 후, 생태소설집 《쫓기는 새》 《거위, 맞다와 무답이》 《사막의 우물 파는 인부》, 생태산문집 《달려라 냇물아》(절판), 《날아라 새들아》(절판), 《산들바람 산들 분다》, 환경책 서평집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 《욕망과 파국》 등을 펴냈다. 《쫓기는 새》로 제30회 요산문학상을, 글과 환경운동의 병행으로 제2회 교보환경문화상을 받았다. 2004년부터 춘천 외곽에서 시골살이를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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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난 여기서 행복하지 않아. 내가 바라던 게 아니야. 뉴욕에서 지내면서 내 고향에서 사는 게 어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끼게 됐어. 이곳 사람들은 자기들이 뭘 잃고 있는지 몰라. 난 돌아가겠어.

참 결정을 빨리 했구나! 하지만 난 네가 옳다고 생각해 이제 고향 사람들에게 이곳 생활이 진짜 어떤지 얘기해줄 수 있겠구나! 네 이야기가 그곳 사람들이 자기들의 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깨닫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테고.

-본문 p.3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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