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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버지의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0365330
· 쪽수 : 20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0365330
· 쪽수 : 206쪽
책 소개
<아버지>의 작가 김정현이 세상 모든 아들딸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지은이의 산 경험이 배어있는, 등을 다독이는 따스한 아버지의 손길같은 글들이 담겼다. 책장 사이사이 정감어린 사진들이 삽입되어 있다.
목차
- 책을 열며
제1장 - 너희의 인생이 아름답기를 바라는 아버지가
더 아름다운 삶이 그곳에 있다
맺힌 마음을 열고 힘차게
열정, 그 아름다움의 마력
순간순간이 모두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남는 장사가 또 있으랴
세상 모든 아비는 죄인이다
제2장 - 꿈과 야망을 힘차게 펼치기를 바라는 아버지가
이 다음은 무엇입니까?
이 시대의 주인공은 바로 너희다
아껴써야 할 것은 시간보다 아침
아날로그의 책장 속에 담긴 진실
그떄 참스승이 있었네
숲이 보이네, 나무가 보이네
세상에 허섭스레기는 없다
제3장 - 후회 없이 사랑하기를 바라는 아버지가
가장 넉넉한 마음, 진정한 부자의 마음
너, 나, 우리마저 뛰어넘는 오직 하나
꿈마저 하나가 되는 사랑
형제라는 이름
그리운 이 하나 있으면
나누고, 전하고, 공감하는
첫마음이 변하는 까닭에
제4장 -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껴안기를 바라는 아버지가
너희의 삶에 거름이 될 수 있다면
저울의 수평을 보듯
아이야 너는 자라서
그들의 땀과 피가 아니었다면
그냥 내버려둬서 좋은 것들
가장 용기 있는 자의 선택
스스로 감당해야 할 의무
저자소개
책속에서
세상 아비들의 마음은 다르지 않은 듯싶다. 아비가 되는 그 순간부터 자신의 삶을 반추하며, 자식에게만은 한을 대물림하지 말아야지. 스스로 꿈을 접는 설움도 겪게 하지 말아야지,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게 될 일은 목숨을 걸고서라도 막아야지... 아비들은 어쩔 수 없는 죄인이다. - 본문 59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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