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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스탄불에서 버스를 타고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유럽여행 > 유럽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90429230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04-07-24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유럽여행 > 유럽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90429230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04-07-24
책 소개
터키가 좋아 20년 동안 해마다 터키로 여행을 떠나고, 터키어까지 배우게 된 일본인 여성이 쓴 터키 기행문이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기로 유명한 터키인들과 친해지며 그들의 문화와 생활습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과정을 글로 풀어나가고 있다.
목차
쿠르반 바이람과 함께 시작된 여행
영혼을 매혹하는 에게 해의 석양
들꽃이 만발한 유적지에서
베르가마 마을의 산상 향연
시간이 멈춘 곳, 아테네 신전
할아버지는 갈리폴리에서 전사했어요
니오베 바위는 아직도 울고 있다
목욕탕 집 가족과의 한때
세월의 위용 앞에 서다
"당신 고고학자 맞지요?"
신전에서 천사들을 만나다
호수에 떠 있는 작은 섬
지금도 활기찬 고대도시 안탈리아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의 밀회 장소
마법의 동굴에서 나와 마술사를 만나다
운명처럼 다시 만나다
유령 도시 혹은 비잔틴 제국의 영화
아프로디테의 섬 키프로스에서의 마지막 밤
후기 - 나는 다시 이스탄불로 떠난다
옮기고 나서
책속에서
터키인은 하루 생활의 양념처럼 챠이를 마신다. 아침에 얼굴을 마주쳐도 "어머, 챠이 한 잔 하지." 상점에서 물건을 사도 "챠이 한 잔 어때요?"라고 권한다. 잔을 비우면 곧바로 "한 잔 더 할래요?"라고 권한다. 주는 대로 마시다가는 하루에 챠이만 열 잔은 마시게 될 것이다 -'할아버지는 갈리포리에서 전사했어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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