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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기술

유혹의 기술 (페이퍼백)

로버트 그린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  
이마고
2008-08-19
  |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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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기술

책 정보

· 제목 : 유혹의 기술 (페이퍼백)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90429698
· 쪽수 : 672쪽

책 소개

현대사회를 읽는 키워드로 ‘유혹’을 제시한다. 유혹자의 유형을 9가지로 분류하고(제1부), 그에 따른 24가지 유혹의 전략과 전술을 4단계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제2부). 제1부의 10장에서는 반유혹자의 유형을 분석하면서 뛰어난 유혹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도 설명한다.

목차

머리말_세상의 모든 것은 유혹으로 통한다.

제1부 유혹자의 9가지 유형

1장_냉담한 나르시시스트형 코케트
2장_열정적인 신념가형 카리스마
3장_신비로운 우상형 스타
4장_요부형 세이렌
5장_바람둥이형 레이크
6장_헌신적인 연인형 아이디얼 러버
7장_창조적 스타일리스트형 댄디
8장_천진난만형 내추럴
9장_능란한 외교가형 차머
10장_반(反)유혹자
유혹의 대상-18가지 유형

제2부 유혹의 24가지 전략과 전술
제1단계 관심과 욕망을 자극하라
제2단계 괘락과 혼란을 창출하라
제3단계 유혹의 효과를 극대화하라
제4단계 유혹의 결실을 거두어들이라

부록1_상대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법
부록2_대중을 사로잡는 법
감사의 글
역자 후기_현대사회를 읽는 키워드, 유혹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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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로버트 그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권력의 법칙』, 『전쟁의 기술』, 『유혹의 기술』 3부작으로 전 세계 리더와 독자 들에게 현실을 돌파하는 지혜를 전파한 권력술의 멘토다. 캘리포니아대학교와 위스콘신대학교에서 고전학을 전공했고, 《에스콰이어》 등의 잡지를 편집하고 할리우드에서 스토리 작가로 일했으며, 1995년부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가 권력과 대중조작에 관해 집필한 책 『권력의 법칙』은 현대판 『군주론』으로 평가되며 세계적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이후 『유혹의 기술』과 『전쟁의 기술』이 연이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이 3부작은 전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18년에 출간된 『인간 본성의 법칙』 역시 전 세계 18개국에 번역되었으며, 그 밖에도 『마스터리의 법칙』, 『50번째 법칙』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냉엄한 현실을 돌파하는 전략을 제시한 그의 책들은 '21세기 손자병법'으로 불리며 우리 시대의 완벽한 인생 교범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고전과 역사 속 인물과 사건에서 다양한 상황을 끄집어내어 현대사회에 맞는 치밀한 전략으로 재구성함으로써 '권력술의 대가', '부활한 마키아벨리'라는 명성을 얻었다.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욕망과 권력을 추구하는 인간 심리를 다루는 데 있어서 독보적인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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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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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유혹의 과정에서 매력은 미묘하고도 효과적인 힘을 발휘할 때가 많다. 빅토리아 여왕 통치기에 수상을 지낸 벤저민 디즈레일리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다. 그는 자기를 드러내는 대신, 다른 사람들을 관심의 대상으로 부각시키면서 그들 스스로 자신이 재치 있고 유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허영심을 만족시켜주는 그에게 점점 깊이 빠져들었다. 이런 식으로 성적인 차이가 만들어내는 긴장과 깊은 감정에 기대지 않고도 얼마든지 상대를 유혹할 수 있다. 디즈레일리는 뭔가를 성취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슬쩍 어루만져줌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327쪽, '5. 불안과 불만을 자극해 욕망을 창출하라'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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