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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쟁 세트 - 전5권

7년전쟁 세트 - 전5권

김성한 (지은이)
산천재
7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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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쟁 세트 - 전5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7년전쟁 세트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88990496607
· 쪽수 : 2790쪽
· 출판일 : 2012-07-09

책 소개

김성한의 역사 장편소설. 조선과 일본, 명이 뒤엉켜 치렀던 동아시아 삼국전쟁으로서의 임진왜란을 다룬 최초의 역사소설이다. 7년의 기나긴 전쟁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전쟁 당사국인 세 나라의 상황을 가능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조감한다.

목차

1권_붓을 든 자와 칼을 든 자
가을에 들어온 소식 / 나라를 도둑질한 임금 / 풍류객 선조 / 붓을 든 자와 칼을 든 자 / 당대 제일의 문장가 / 뱃사람 왕사 / 연회와 체통 / 가짜 시비 / 되살아난 의구심 / 정중한 거절 / 지혜가 샘솟는 인물 / 하늘이 내린 기회 / 천주교도 고니시 / 참화의 기억 / 설화(舌禍) / 딱한 쓰시마 / 끝없는 야망 / 가토 기요마사 / 허무할 수 없는 존재 / 조선을 치는 연습 / 내홍(內訌) / 두 겹의 공포 / 묘안들 / 선비의 나라 / 오지 않는 통신사 / 낙관과 비관 / 주님의 섭리 / 짐승에서 인간으로 / 시의 회오리 / 두 청년 / 저들의 철포 / 승자총통의 사연 / 최후통첩 / 조선 국왕 전하 천세! / 파견의 조건 / 한밤중의 장계 / 불붙은 고자질 / 죽도 선생 정여립 / 남 계룡산 북 구월산 / 드러난 극비문서 / 반역의 파문 / 일본 사신들의 속사정 / 마침내 통신 삼사 / 역적과 적괴

2권_전쟁의 설계도
헌부지례(獻?之禮) / 파열음 / 검추레한 잔나비 / 공작(工作) / 히데요시의 답서 / 문제의 여섯 글자 / 이상한 사람들 / 동인도 모르고 서인도 모르고 / 명으로 간 통지문 / 짙어 가는 전운 / 막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 / 오해와 변명 / 대명 황제 주익균 / 울부짖는 히데요시 / 전쟁의 설계도 / 칼을 가는 자들 / 사라진 왜인들 / 군사 검열 / 쓰시마를 탓하지 말라 / 마침내 전쟁 / 살육전은 시작되고 / 무인지경의 이리 떼 / 고독과 분노 / 다가드는 죽음 / 조선의 인물 송상현 / 충성과 배신 / 도망 또 도망 / 임금은 주무시고 / 안이한 희망 / 종이 속 20만 병사 / 대책 없는 대책 / 죽을 자리 / 3천 기병 / 미투리 소동 / 허무한 전투 / 만 가지 계책이 무용하고 / 왕세자의 책봉 / 신립 장군 / 탄금대의 결사항전 / 창경궁의 통곡소리 / 불타는 궁궐 / 그믐밤의 피란길 / 여보시오, 상감마마 / 개성의 민심 / 북으로 / 적은 서울에 들어오고 / 비극의 장군 신각

3권_조선의 영웅들
전령 / 노장 유극량 / 압록강 너머 퍼진 소문 / 조선에 수군이 있다 / 당신네 임금은 진짜요? / 흥분한 군중 / 평양도 버리고 / 참담한 승리 / 명의 의심 / 압록강의 조각달 / 낡은 문서에서 태어난 배 / 진발(進發)! / 산같이 진중하라 / 이기는 습성 / 판국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 / 근접전의 빛과 그림자 / 이순신 전법 / 선비에서 무인으로 / 종9품 두메산골 수비대장 / 연합함대의 병사들 / 한산도 싸움 / 조선 수군을 피하라 / 온 나라를 뒤덮은 절망 / 곽재우, 의병을 일으키다 / 숲 속의 매복 / 새로운 기운 / 붉은 옷의 조선 장수 / 내분 / 의로운 사람들 / 정인홍 김면 연합부대 / 유능한 장수 김준민 / 경상좌도의 영웅 권응수 / 분수에 맞는 싸움 / 영천성 탈환 / 관군의 개가 / 혼백 되어 저들을 물어뜯으리 / 호남의 스승 고경명 / 무장과 선비의 대결 / 예언자 조헌 / 타고난 장재, 영규 스님 / 적들은 청주성을 버리고 / 칠백 전사 / 명의 속사정 / 임박한 참전 / 점바치의 택일 / 패주하는 조승훈 / 모함과 오해 / 패전의 책임 / 히데요시에게 드리운 그림자 / 유키나가의 계산 / 분주한 북경 / 역사에 없는 거간 / 심유경의 등장 / 꾸짖으면 물러갈 터 / 허풍도 도통하면 / 조선의 목숨을 쥔 사람 / 말 없는 맹세

4권_비밀과 거짓말
황해도초토사 이정암 / 농성전과 유격전 / 조여드는 적의 대군 / 화공(火攻) / 이순신의 부산포해전 / 흰 여우 원호 / 앞잡이들 / 대장의 그릇, 정문부 / 역적 국세필의 독백 / 함경북도를 회복하고 / 호걸 김시민 / 진주성 전투 ─ 한 폭의 지옥도 / 북경의 하늘 아래 / 개선장군 이여송 / 평양의 유키나가는 잠 못 이루고 / 누르하치의 제안 / 조선을 반쯤 갈라 준들 / 외교의 천재들 / 우리는 수모를 받아 마땅하다 / 비밀회담 / 천병(天兵)을 맞을 준비 / 탄로 난 거짓말 / 제독 이여송 / 가짜 칙사 / 계책은 실패하고 / 티 없는 얼굴의 두 스님 / 평양성 탈환 작전 / 총공격 / 일본군의 대탈출 / 아비지옥 / 무차별 학살 / 윤두수의 눈물 / 아름다운 얼굴 / 광해군의 분조를 폐지하고 / 일본군의 서울 집결 / 벽제관 전투 / 명군 제독의 도망 / 수도 탈환은 조선의 손으로 / 적의 길을 끊다 / 행주산성 전투 / 진퇴양난의 일본군 / 만나서 화평을 의논하자 / 임해군의 편지 / 화평을 구걸하는 적 / 적중의 거인, 이신충 / 조선은 모르는 비밀 접촉 / 심유경과 유키나가의 재회 / 삼국의 다른 처지 / 선조 임금의 헛걸음 / 조선군을 막는 볼모 / 서울은 수복되었건만 / 명군의 훼방 / 융숭한 대접 / 진주를 치는 목적 / 일본군 총동원령 / 김천일의 진주 사수 결의 / 우뚝 솟은 거인, 황진 / 끝없는 전투

5권_재침 그리고 기이한 화평
칼 든 선비들의 최후 / 불타는 진주성 / 히데요시의 7개 조건 / 왕자의 석방 / 한고비를 넘은 전쟁 / 조정의 환도 / 모든 것이 내 죄로다 / 세 치 혓바닥 / 유키나가의 편지 / 천주의 뜻 / 야합과 조작 / 굶주림 / 사명과 기요마사 / 명의 최후통첩 / 명분과 현실 / 입으로 하는 전쟁 / 철수하는 명군 병사들 / 북경의 일본 사신 / 책봉사 이종성 / 조선 소녀 줄리아 / 엉뚱한 인간 / 사건 현장의 죽통 / 목을 매든지 도망을 가든지 / 야간도주 / 기요마사는 거세되고 / 흡족한 히데요시 / 황신의 사절단 / 일본 국왕 책봉식 / 왕자를 적지로 / 김응서의 극비 장계 / 부산을 치는 문제 / 이순신을 잡는 회의 / 매질 그리고 백의종군 / 승과 패의 사이 / 석성은 해임되고 / 심유경 체포령 / 다시 짙어 가는 전운 / 권율과 원균의 불화 / 조선 수군의 전멸 / 이순신의 복귀 / 짓밟힌 남원성 / 황석산성의 분투 / 직산대첩의 내막 / 열두 척의 배 / 무아의 영혼이 그려 낸 한 폭의 그림 / 명의 조바심 / 심유경의 최후 / 울산성 공방전 / 명나라 수군도독 진린 / 고금도의 이순신 / 연합수군의 속사정 / 히데요시의 유언 / 휴전 공작 / 최후의 결전 / 아, 노량 바다

저자소개

김성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난 2010년 타계한 작가 김성한의 생애는 세 시기로 나눠 설명할 수 있다. 195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무명로》가 당선되어 등단한 후 56년 《바비도》로 제1회 동인문학상을, 58년 《오분간》으로 아세아자유문학상을 받는 등 50년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던 시기가 그 첫 번째다. 두 번째는 56년 《사상계》 주간으로 인연을 맺은 후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편집국장, 논설주간을 지내고 81년 같은 신문사를 퇴임하기까지 언론인으로 산 시간이다. 그리고 80년대 이후《왕건》,《임진왜란》,《진시황제》 등 장편 역사소설을 잇달아 내놓는 시기가 그 세 번째다. 이른바 순문학에서 한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생산한 후, 언론인으로서 정년까지 일하고, 다시 역사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대작을 쏟아낸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가 김성한인 셈이다. 작가로서의 삶에 결정적 전환점이 된 언론계 투신 후에도 김성한이 문학을 떠난 것은 아니었다. 60년대 후반부터 장편《이성계》와 《이마》를 썼으며, 역사소설을 쓰기 위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했다. 오랜 언론계 생활은 철저한 고증과 균형 잡힌 시각, 간결한 문체와 빠른 전개가 특징인 김성한 역사소설의 바탕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지적이고 반항적인 경향의 초기 단편들, 그리고 역사의 기록자 입장에 섰던 언론계의 경험이 버무려져 우리나라 역사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성한 역사소설이 태어난 것이다. 김성한은 1919년 함경남도 풍산에서 태어나 함남중과 야마구치고교를 거쳐 동경제국대학 법학부에서 수학하던 중 광복을 맞아 귀국했으며, 60년대 초 영국 맨체스터대학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서 홀로 묵묵히 책을 읽고 홀로 글을 쓰는 금욕적 삶을 살았던 작가는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 : 《암야행》,《오분간》,《개구리》,《바비도》(이상 단편집), 《요하》,《왕건》,《이성계》,《7년전쟁》,《이마》,《진시황제》,《시인과 사무라이》(이상 장편 역사소설), 《길 따라 발 따라》,《거인들의 시대》(이상 역사 에세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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