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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부끄러운 문화 답사기 (어린이를 위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학습일반
· ISBN : 9788990569127
· 쪽수 : 179쪽
· 출판일 : 2005-10-14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학습일반
· ISBN : 9788990569127
· 쪽수 : 179쪽
· 출판일 : 2005-10-14
책 소개
일제가 저지른 만행, 왜곡된 역사 그리고 아직도 청산하지 못한 잔재들을 돌아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도록 종용하는 책. 본문 속에 만화와 삽화를 적절히 섞어 재미있으면서도 실감나게 '부끄러운' 역사의 일면을 돌아본다.
목차
여는 글 / 다큐인포
추천사 /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
1. 식민통치의 상징인 조선 총독부를 아시나요?
2. 서울시내 곳곳에 일제잔재가 남아있어요
3. 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풍수침략을 저질렀어요
4. 독립의 참 역사와 의미는 무엇일까요?
5. 일제가 신사 참배를 강요한 이유는 뭘까요?
6. 충무공의 얼이 서린 곳에도 일제잔재가 남아있다고요?
7. 일제가 더럽힌 아름다운 강산에 눈살이 찌푸려져요!
8. 사죄하지 않는 일본을 용서할 수 없어요
9.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10.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요?
부록 / 어린이 국어사전
책속에서
서울시청 앞에는 경운궁이 있어요. 일제는 경운궁에 고종황제를 가둬놓고 감시했어요. 심지어 주변에 경성부청사와 경성재판소, 부민관을 세워 조선을 철저히 지배할 음모를 꾸몄어요.
지금은 모습이 바뀐 서울시청과 시립미술관, 경운궁을 가더라도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역사를 잊어버리는 것은 우리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과 똑같은 것이거든요.
- 본문 3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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