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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0589408
· 쪽수 : 166쪽
목차
또 하나의 시집을 내면서
5월의 햇살속으로 가자
5월의 햇살 속으로 가자
봄비가 다녀 갔습니다
4월이 가기 전에
누구를 위한 그리움이냐
꽃바람
나팔꽃 한 송이 심으리라
님의 웃음
입술 타는 님이여
사랑이라고 하자
빗속으로 님을 보내며
봄비 오는 날
정자나무 아래에서
여름밤의 꿈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전셋집에서
시간 좀 있습니까
그녀가 반달로 떠있다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해질 때까지
추억 속에 여자
여의도 벚꽃
광화문 연가
살만한 세상
흐르는 것은 아름답다
살만한 세상
가을날의 기도
66원짜리 시를 쓰면서
그리워하며 산다는 것
명상
산에 가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누군가를 기다릴 수 있다면
내 마음의 편지
오염의 땅을 경계하라
하늘을 날자
인연
태극기를 바라보며
채석강
아름다운 이별
정동진에서
겨울강가에서
미친 기를 비우고자
시인의 가슴으로 살자
따뜻한 눈빛으로 기억될 수 있다면
청량산에 내가 사오
청량산에 내가 사오
고향집 가던 날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발포로 가는 길
나로도에서
월미도는 꽃섬이다
자유공원
아, 연평도여
백두산 가던 날
시월의 청량산
바다낚시
혼자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거금도
소록도의 밤
소록도 별 이야기
우리동네
족보
그대는 그리운 이름이 되었나니
내가 그 학교 나왔소
가산리 나룻배가 그립다
장성호의 봄
난을 노래하다
素 心 Ⅰ
素 心 Ⅱ
山蘭같이 사시라
난 사랑이란
난 꽃이 오지게 피면
너의 그리움이 봄이라면
정다운 난우와 한잔 술 나눌 수 있다면
함께 가실 분 누구 없소
난끼리 하는 말이 보인다
주금색화
난꽃이 아름다운 이유
행복의 난꽃을 드립니다
어머니의 난
멋있는 꽃은 시들지 않는다
자기 이파리 빛깔로 피는 꽃
난실에서
蘭香
散班素心
난 있어 좋을시고
미추홀에 핀 난꽃
山 採
報春花
黃花素心이 지던 날
난 꽃이 필 때면
蘭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自生地에 蘭을 되심으며
욕 심
빨강색 난 꽃
산란을 찾아서
난을 사랑하는 사람아
꽃 대공을 꺽지 마오
난 꽃을 보며
난에 미친 사람들
겨울 숲이 깨어나기 전에
춤추는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