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랑 놀자 5

1권

서문
금강 위를 나는 새 - 정명희 '누가 너희를 새 천년에 남기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 - 장욱진의 '소와 돼지'
너는 어디를 보고 있니? - 민경갑의 '군양'
나는 목마른 사슴 - 민경갑의 '목마른 사슴'
한솥밥 먹는 식구 - 황영성 '소와 가족'
비어 있지만 가득 찬 그림 - 이강소 '무제 95053'
오리를 팔러 가는 걸까? - 박돈 '오리 소녀'
나무 조각, 이야기 조각 - 한선현 '거미', '느윽대', 'VINO속 염소'
물고기와 벌이는 승부 한 판 - 한애규 '물소리와 사람'
어항 속 물고기 - 변건호 '생 021108'
해에는 세발까마귀가 살고 있다 - 이만익 '고구려의 하늘'
어우러져서 하나 되기 - 박수연 'V-ring'
생명의 노래 - 김병종 '생명의 노래'
곰돌이와 나 - 조은영 'in love', '그리움'
소박한 꿈이 담긴 그림 - 이인화 '가족 2'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 이진경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철갑 물고기와 폭탄 새 - 임옥상 '물고기', '철의 꿈 4'
똑같아요! - 김상구 '작품 no270'
마음의 문을 열어! - 박기열 '유혹자'
파도 타는 원숭이 - 강우현 '파도타기'
자연의 위대한 화가 - 이성원 '무제'
저녁노을과 소 - 이중섭 '황소'
누구의 다리일까? - 김성남 '무제'
조용히 좀 해라! - 사석원 '개구리'
소금을 나르는 나귀 - 사석원 '소나기를 맞는 당나귀와 어린양'
구멍 너머로 본 밤 하늘 - 곽남신 '구멍'
노아의 방주를 끄는 새 - 신형중 '방주를 끄는 새'
제주도의 생활 풍경 - 이왈종 '생활 속의 중도'
비밀의 기호 같은 그림 - 이왈종 '생활 속의 중도'
숨은동물찾기 - 강용면 '온고지신'
흙 냄새 폴폴 - 황유엽 '정'
새와 나무 - 최승천 '새와 나무'
그리스 신화 속으로 - 이문형 '공황장애에 대한 예술적 소견'
돌 위에 새긴 그림, 전각 - 정병례 '계미년'
하품하는 강아지 - 이석주 '하품'
워크북(엽서 만들기, 스티커 퍼즐)


2권

서문
카네이션 한 송이 - 설원기 '카네이션'
꽃과 나미 - 이소의 '꽃과 나비의 찬가'
한 송이, 혹은 여러 송이 - 조은영 'in the flowers'
태몽 같은 그림 - 이수동 '꿈', '봄봄'
사랑하는 아들에게 - 이중섭 '꽃과 노란 어린이'
마음으로 느껴 봐! - 정규석 '話99 - 들꽃'
노란꽃 그늘 - 김종학 '개나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최정화 '무궁화'
부채가 최고야! - 김병종 '생명의 노래, 환희'
불꽃놀이처럼 - 형진석 '무제'
조각보 이야기 - 김영순 '끝없이 이어지는 손길'
네 장미에게 책임을 져야 해! - 심현희 '꽃을 건지다'
고목나무에 꽃 피었네! - 서세옥 '고목나무'
옻을 입힌 꽃잎 - 김설 '器 - 2003B'
연못의 전설 - 이대원 '연못'
조개 껍데기가 아니야! - 김수정 '생명'
꽃 등불을 켜세요! - 금동원 '아름다움의 시원 - 꽃 이야기'
나무야 고마워! - 최승천 '꽃살문보석함', '꽃살문목걸이'
선인장이 보고 있어! - 황주리 '땅에서'
꼭꼭 숨어라 - 이왈종 '제주 생활의 중도'
해바라기는 짝사랑쟁이야 - 고순희 '해바라기'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 홍장오 '해바라기'
엉겅퀴꽃에는 손뼉을 - 추경 '자연 중에서 - 엉겅퀴'
쉿! 조용 - 구자승 '정물'
큰누나 같은 꽃 - 서정희 '숨결'
봄을 알리는 꽃, 매화 - 김용철 '매화꽃가지'
사군자는 선비들의 오랜 친구 - 박종희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강아지똥으로 피운 꽃 - 박병춘 '국화와 똥', '꿈'
하늘에는 별, 땅 위에는 꽃 - 오승윤 '풍수', '꽃'
내 마음을 받아 줘! - 한애규 '봄 - 2000'
볼 수 있어! - 엄정순 'pink flowers'
꼬부랑 할아버지들의 나들이 - 이희중 '진달래꽃'
솜사탕 같은 꽃구름 - 이성근 '사람 사랑 빛 2000'
나비야, 놀자! - 박인현 '꽃과 나비의 합주'
추억은 감기약 같아! - 하상림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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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서문
어린이처럼 단순하게 - 장욱진 '얼굴'
아침을 여는 장닭 - 장욱진 '닭과 아이'
오빠하고 나하고 - 이희선 '오누이'
딸기 가족 사진 - 이수동 '딸기 가족'
아아아아아 - 박정아 '동심초' , 이수동 '젊은 바리톤'
아파트 베란다에서 본 풍경 - 박정애 '땅 위의 일', '아침'
오선지 위의 사람들 - 박정애 '우리들 세상'
내가 못 살아! - 서정봉 '풍경'
오리 아가씨 선발 대회 - 최승천 '새가 있는 풍경'
가난한 화가의 행복한 상상 - 이중섭 '봄의 어린이'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 박순철 '정'
머털이를 아시나요! - 이왈종 '생활 속의 중도'
멀리서 봐야 보이는 그림 - 엄정순 'Line in body-hands', 'Line in body-a step'
화가를 찾아라! - 김영진 '바벨 1 - 나를 찾아라!'
세종대왕님 고맙습니다! - 간문자 '옷'
화가의 작업실 - 황창배 '무제'
행복한 두 사람 - 한애균 '두 사람'
삐에로의 두 얼굴 - 안경원 '삐에로의 시'
엄마가 너무 좋아! - 권사극 '모자'
영혼을 담은 자화상 - 김은형 '자화상 '자신을 질책하다'
군인 아저씨와 조각 공주 - 박명선 '얼굴'
무서워하는 얼굴들 - 황주리 '그 중에 일인의 아해가 무서워하는 아해라도 좋소'
이런, 세상에! - 추원교 '표정'
소나기 오는 날 - 이만익 '소나기'
졸면 안 돼! - 김덕용 '결3536' '결 3537' '결 3538'
인간 탑을 쌓자! - 서세옥 '사람들'
3학년 3반 다 모여라! - 강우현 '3학년 3반 친구들' 이푸른솔 '동생과 나'
달밤에 듣는 옛날 이야기 - 강찬균 '하얀 설레임'
상상력은 끝이 없다! - 김송이 '만화 보는 재미 - 고바우, 길동이, 영점이, 독고탁'
어디 가세요? - 박병춘 '하늘로 걸어가는 사람'
사람들의 마음 - 박현웅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것들 - 순수의 시대'
북어 틈에서 - 오태학 '아이'
입을 수 없지만 참 따뜻한 옷 - 김진경 '백의 조명등'
참 더웠겠다! - 이정희 '가발 쓴 여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정병례 '삶, 아름다운 얼굴 - 윤동주'
고구마 혜영이 - 이대원 '창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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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서문
희망의 열매가 주렁주렁 - 이대원 '사과나무' '과수원'
맛잇는 요리가 되고 싶어 - 김기라 '일상 생활의 리듬' '나의 일상 생활'
여름 과일 다 모여라 - 박종회 '여름 정물'
삼원색이 뭐게? - 민경갑 '천도'
까치야, 많이 먹어! - 박효정 '서 있는 정원'
옛날 옛적에는 이런 과일도 있었단다 - 한운성 '과일 채집'
사과 같은 내 얼굴 - 황창배 '무제'
그림의 떡? 그림의 오렌지! - 박정호 '오렌지'
벌레 먹은 포도가 더 달콤해! - 이지은 '포도나무'
얼룩도 작품이 되네! - 김종태 '과실'
모자이크 수박 - 강우현 '수박'
서귀포의 아름다운 감귤나무 - 이중섭 '서귀포의 환상'
탐스런 토마토 - 서정봉 '토마토'
동파이프로 만든 호두와 마늘 - 이길래 '생성과 응집' 외
사과를 낚으러 갈까요? - 유연희 '작품 85-1'
오늘 먹은 과일 - 이인성 '정물'
내 이름은 수세미 - 홍석창 '결실'
알맹이 없는 사과와 포도 - 변건호 '생 021110'
기초가 튼튼해야 돼! - 설원기 '배' '복숭아'
사랑의 열매 - 서정봉 '사과' '시간의 연속성'
동생 몰래 살짝! - 전뢰진 '남매'
조롱떡국을 아시나요? - 민경숙 '조롱박'
내가 만든 과일 접시 - 황경희 '사각 접시' '둥근 접시'
정말 맛있을까? - 김나리 '맛있는 것'
고추 먹고 맴맴 - 강우현 '고추 먹고 맴맴'
은쟁반 위에 청포도 - 박종회 '청포도'
속 보이는 사과 - 김기라 '투명성' '내면'
있는 그대로 - 구자승 '정물'
열매 해부도 - 이항아 '생성 이야기' '1+1+1…'
혼자 바다를 건너온 비파 - 손병철 '비파'
에덴 동산에서 온 사과 - 한만영 '시간의 복제'
생각의 열매들 - 황주리 '그대 안의 풍경'
워크북(엽서 만들기, 스티커 퍼즐)


5권

서문
복만 들어요세요! - 임영길 '입춘대길'
아름다운 지구 - 금동원 '흐르지 않는 시간-화합 1,2,3'
사랑하면 닮는대요 - 오승윤 '풍운'
가장 뛰어난 산, 금강산 - 오승윤 '금강산'
외계인이 쏘아 올린 암호 - 이희중 '우주'
내 마음속 하늘 - 강운 '순수 형상-생성'
잠이나 자자! - 조은영 '미용을 위한 수면'
이렇게 건강하고 푸른 산을 - 유영국 'WORK'
얼음과 유리 - 서우미 '오름'
산보다 큰 목려나무 - 민경갑 '목련이 있는 산'
고무판 산수화 - 박병춘 '신 산수도'
꽃을 피운 똥 - 박병춘 '국화와 똥'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 - 이종상 '원형질-닥지화'
정겨운 우리 산천 - 이대원 '농원'
조금 떨어져서 보기 - 서세옥 '산'
달님과 해님의 교대시간 - 김호연 '자연+꿈+영원성'
명상에 빠져 봐! - 김보희 '무제'
풍경 소리 - 허은영 '야상곡, NOCTURNE 0010'
바닷가 풍경 - 이인성 '어촌-덕적도 풍경'
눈에 보이는 바람 - 추경 '자연 중에서-바람 Ⅳ'
나뭇잎 위의 개미를 찾아라! - 이지은 '나뭇잎'
무엇일까요? - 엄정순 '무제'
잠 안 자고 뭐 하니? - 강우현 '노래하는 나무'
뼈다귀를 삼킨 사과 - 김종태 '뼈 그리고 구름'
구름 위를 달리는 - 박돈 '일출봉'
모기 너는 이제 죽었다! - 이철량 '바람 소리'
황톳길을 따라오면 - 장욱진 '황톳길'
갈대밭의 비밀 - 안병석 '바람결-강변에서'
속았지? - 조재석 '무지인에 관한 론'
금강산의 만 가지 얼굴 - 이희중 '만물상의 봄'
철 따라 고운 옷 - 이힂우 '봄' '여름' '가을' '겨울'
실로 짠 얼음산 - 이신자 '청아'
크게 보니 근사하지? - 김영진 '액체'
행복은 멀리 있니 않아! - 장지원 '숨겨진 차원'
까만 새가 달과 별과 춤을 춘다 - 박대성 '사유의 여백'
워크북(엽서 만들기, 스티커 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