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칸

(침묵과 빛의 건축가 루이스 칸)

데이비드 B 브라운리, 데이비드 G. 드 롱 (지은이), 김희진 (옮긴이)
  |  
미메시스
2010-07-10
  |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칸

책 정보

· 제목 : 칸 (침묵과 빛의 건축가 루이스 칸)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88990641465
· 쪽수 : 287쪽

책 소개

20세기를 대표하는 건축가 루이스 칸. 이 책은 칸의 출생부터 죽음까지, 그리고 그의 대표작부터 사소한 작품들까지, 그의 건축 사상의 기저를 이루는 모든 것을 망라하여 소개한다. 칸의 드로잉, 설계 도면, 건축 사진 등의 도판 자료가 총 217점 수록되었고, 이 중에는 책을 출간하면서 새로 촬영한 컬러 사진들도 풍부하게 포함되었다.

목차

머리말
서문

1. 아무도 탐험하지 못했던 공간을 찾아서 - 철학을 정립하다 1901~1951
건축가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대공황 시기, 모더니스트가 되다
전시의 건축이 안겨 준 도전 과제
1940년대를 위한 설계
단독 주택 건축
어떻게 기념비성을 획득할 것인가?
예일 대학 강단에 서다

2. 공간의 이상적인 형태를 발견하다 - 새로운 건축을 상상하다 1951~1961
로마에서 새로움을 목격하다
고대의 육중한 매스를 도입하다
공간의 구분이 의미하는 것
중첩시키고 병치시키기
〈형태〉와 〈디자인〉

3. 교감을 이끌어 내는 공간 - 회합을 위한 건축
미크베 이스라엘 시나고그
세르-에-방글라 나가르
이슬라마바드 대통령궁, 국회 의사당
베스-엘 시나고그, 후르바 시나고그
팔라초 데이 콩그레시

4. 영감을 불어넣는 공간 - 연구를 위한 건축
소크 생물학 연구소
브린 마워 대학 기숙사
아메다바드 인도 경영 연구소
세인트앤드루스 수도원
성카타리나 데 리치 도미니크 수녀원
메릴랜드 예술 대학
라이스 대학 예술 센터

5.〈이용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공간 - 복합 건물을 위한 건축
포트웨인 미술관
레비 기념 놀이터
필라델피아 예술 대학
브로드웨이 교회와 오피스 빌딩
캔자스시티 오피스 빌딩
볼티모어 이너 하버 복합 단지
코만 하우스
포코노 아트 센터
필라델피아 200주년 기념 박람회

6.〈침묵〉과〈빛〉이 만나는 지점
필립 엑서터 아카데미 도서관
킴벨 미술관
올리베티-언더우드 공장
예일 영국 미술 센터
드 메닐 미술관
600만 유대인 희생자 추모관
루스벨트 기념관
루이스 칸의 마지막, 그리고 그 후

Notes
Buildings and Projects 1925~1974
Index
Illustrations Credits

저자소개

데이비드 B 브라운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예술사 교수
펼치기
데이비드 G. 드 롱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건축학 교수
펼치기
김희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출판·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활동중이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 어머니의 자서전』 『찬란한 종착역』 『시간의 밤』 『송라인』 등의 소설을 비롯해 다수의 그래픽노블과 예술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 방글라데시 국회 의사당 셰르-에-방글라 나가르


*청년 루이스 칸- 실직한 덕에 할 수 있었던 것, '생각'
1929년 주식 시장 붕괴에 잇달아 미국을 찾아든 대공황 때문에 (...) 일 년도 채 되지 않아 크레트의 사무소조차 일거리가 없어 허덕이게 되었다. 칸은 나가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 스스로 그만두었다. (...) 이후 4년간 칸은 거의 실직 상태였다. (...) 그러나 재정적인 어려움과 더불어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도 찾아왔다. (...) 자신이 택한 건축이라는 일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새로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


*루이스 칸의 건축관, 건축가로서의 자세
「나는 건축주가 내놓는 계획안을 결코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 그건 피카소에게 편지를 써서 "내 초상화를 그려 주시오. 눈이 두 개, 코가 하나, 입은 딱 하나만 있는 모습으로 부탁드리오."라고 요청하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