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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무거나 아저씨의 잘못된 선택 (좋은 나라 좋은 세상 만들기 4)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과학/수학/사회
· ISBN : 9788990669032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04-07-26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과학/수학/사회
· ISBN : 9788990669032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04-07-26
책 소개
아이들 스스로 선택과 수락, 거절에 대한 지혜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내 몸과 마음의 주인으로서 후회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택과 수락, 거절을 해낼 수 있는 준비학습의 역할. 아이들이 깨어 있는 시민으로 자라 건강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아동 교양 도서다.
목차
- 머리말 :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난 나의 주인 : 강아지로 살기
어떻게 살 것인가 : 서울쥐, 시골쥐
강요된 선택 : 청개구리의 선택
나만 할 수 있는 선택 : 뒤늦은 후회
내가 가진 선택권 : 엄마, 미워
선택은 동전 던지기가 아이에요 : 동전 던지기
바른 판단력으로 선택하기 : 그냥 싫은 나애리
어른의 충고 듣고 선택하기 : 곰돌이의 집짓기
용기가 필요한 선택 : 금덩이냐 우애냐
냉정한 선택 : 엉터리 심사위원
선택 결과 받아들이기 : 나, 이거 안 할래!
선택에 책임지기 : 강아지 아빠 되기
수락은 또 다른 선택 : 난 잘못 없어요
선택권을 포기할 때 생기는 일 : 아무거나 씨의 마지막 선택
다양한 선택 인정하기 : 달라도 괜찮지?
민주적인 선택의 소중함 : 식량보다 노래보다 중요한 것
어리석은 선택 : 어리석은 조상 박쥐
미래에 대한 선택 : 모든 것을 죽인 선택
더불어 살기 위한 선택 : 벌써 해가 졌어?
적극적인 선택 : 노스고등학교의 형들은 왜 화가 났을까?
책속에서
요즘에도 선택권이 없는 사람이 있어요. 노비나 노예는 아니지만 예를 들어, 여자가 남자보다 선택권이 적은 경우는 흔히 있지요. 선진국으로 잘 알려진 스위스의 경우에도 1971년이 되어서야 여성에게 투표권을 주었고, 지방자치단체 선거권을 준 것은 그보다 훨씬 나중의 일이랍니다.
- 본문 pp.15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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