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김두관

Prelude

1. 동생 김두수
- 애민사상과 백성에게 봉사하고 싶어 하는 사람

2. 팬 카페 두드림 제 4기 회장 희망의 시대 최형익
- 시대의 흐름을 이어갈 진정성 있는 지도자

3. 삼십년 지기 친구이자 동료 신선휴
- 인간미 넘치는 진국

4. (사) 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 정동수
- 정치가답지 않은 순진무구한 정치가

5. 부인 채정자
-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

6. 자치분권연구소 사무처장 해돋이 정균영
- 공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헌신하는 지도자

7. 울산에서 목회하는 큰 형 김영철
- 노무현 대통령을 배반하지 말라!

8. 두드림 제 1기 회장 가을 진상호
- 노무현 이후 원칙 없는 정치인은 아무도 못살아 난다.

9. 셋째 형 김두성
- 다 반대해도 해야 할 일이라면 혼자서라도 하는 사람

10. 두드림 제4기 사무국장 보리꽃 김창관
- 맨 밑바닥으로부터 출발한 서민 정치인

11. (전) 옥천신문 대표 오한흥
- 절실함과 욕심을 구분할 수 있으면 길이 보일 것이다.

12. (전) 전주 시의회 의원 박성천
- 남자다운 호탕함과 함께 정이 있는 사람

13. 무진주 포럼 운영위원장 이근배
- 뚜벅뚜벅보다는 성큼성큼 걸을 수 있는 지도자

14. 광주 시의원 최연소 출마자 김태영
- 꿈은 용기를 만들고 진정한 용기는 역사를 만든다.

15. 광주 광산 JC 회장 김정환
- 백성이 분노하는 것은 가난이 아니라 불공정이다.

16. 어머니 박봉순
- 어머니 마음이야 언제든지 한결같이 자식 건강

17. 둘째 형 김두철
- 돈 욕심이 없는 사람

18. (전) 경북도당 운영위원장 김홍진
- 국민 속으로, 당원 속으로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Interlude

19. 수행팀 자원봉사자 김종선
- 용장이나 지장이라기보다는 덕장

20. 열린우리당 제주시 당원협의회 회장 송창권
- 백성을 사랑하는 지도자

21. 자신이 본 자기 자신 김두관
- 돈 없다고 서러움 받지 않는 사회, 민부강국을 만들고 싶다!

22. 노무현 대통령 농업 특별보좌관 이봉수
- 약자의 편에 선 자신의 입장을 변하지 않고 가슴에 정이 있는 지도자

23. 두드림 제 2기 회장 반딧불 윤영교
- 인간의 기본적인 품성과 소양을 모두 갖추고 있는 사람

24. 두드림 제 2기 사무국장 원자탄 김원주
- 정책적 대안과 실천적 아젠다가 있는 유일한 정치인

25. 소서 성결교회 담임목사 이명재
- 변함없이 인간적인 사람

26. 바위섬의 통일 가수 김원중
- 존재하는 것 자체가 이 시대 희망의 아이콘

27. (전) 진안군수 임수진
- 함께 농민 운동하다가 동료 군수가 된 넉넉한 지도자

28. (전) 말지 기자 정지환
- 용광로같은 포용력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담아낼 수 있는 큰 그릇

29. 광주 하늘땅 풍물놀이패 단장 이민영
- 열정과 혼이 없으면 감동도 없다!

30. 누나 김길자와 매형 정성균
- 식구들의 속만 썩이지 무슨 도움이 되겠어?

31.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강북구 당원협의회 초대회장 이순희
- 사람의 얼굴을 가진 원칙과 소신의 사람

32. 예닮장로교회 담임목사 홍찬혁
- 목회자와 목민관의 만남

33. 만화가 길산 유병윤
- 희망 대장정의 기수 김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