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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예술이 아니다

디자인은 예술이 아니다

우타 브란데스 (지은이), 김미숙 (옮긴이)
시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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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예술이 아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디자인은 예술이 아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 ISBN : 9788990806178
· 쪽수 : 278쪽
· 출판일 : 2006-08-10

책 소개

이 책은 디자인이 예술인지 아닌지를 가릴 필요에서 벗어나서, 인간의 삶 속에서 디자인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소개한다. 사회, 시대, 기술, 성, 사물, 사람, 그리고 미래에까지 '디자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어려운 이론의 도움 없이 진지하게 서술해 나간다.

목차

디자인은 사회다
아시아 디자인, 신비의 마술사?
향기로운 항구, 홍콩 디자인
대만 디자인, 겉치레를 벗다
스페인 디자인이기를 거부하는 바르셀로나 디자인
스위스 디자인, 새천년에 도전하다
세상을 디자인하는 독일 디자인
독일 디자인 교육, 전통을 딛고 미래로

디자인은 시대다
검소함도 장식 :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인스턴트 푸드, 인스턴트 디자인
디자인의 변증법 : 모으고, 버리고, 바꾸고
도시의 유목민, 노마딕 디자인

디자인은 기술이다
내다볼 것인가, 들여다볼 것인가
‘형태=기능’ 방정식의 비극
레소팔, 소재 혁명에서 디자인 혁명으로
플라스틱도 친환경적이다?

디자인은 섹스다
디자인하는 남성과 사용하는 여성 : 디자인의 성차별
"Diamonds are a Girl's Best Friend."
유혹하는 디자인, 향수병

디자인은 사물이다
사랑의 불길을 당기는 에로스의 화살, 단추
환경을 살리는 작은 거인, 미니 쓰레기통
빛과 어둠의 자식, 조명

디자인은 사람이다
절충과 파격의 마술사, 칼 라거펠트
애플 먹는 개구리, 프로그 디자이너 : 하르트무트 에슬링어를 만나다
평범함 속에 엿보이는 비범함 : 펜타곤의 고전주의

디자인은 미래다
미래의 사무실 1 : 비서, 하이테크 정글, 사무실 유목민
미래의 사무실 2 : 정보 하이웨이에서 정보 아우토반으로
미래의 사무실 3 : 일터와 삶터가 하나로
휴대폰에 쫓기는 디지털 토끼 인간 : 언제 어디서든 연락될 수 있다.
도둑맞은 시간을 찾아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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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저자소개

우타 브란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노버 대학에서 영문학, 정치학, 사회학, 심리학을 공부하고 사회학 박사 학위와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여성과 사회 연구소' 연구소장, 독일 헤센 주의 여성부 고문, 여성문제담당 부수석, 랑엔탈 스위스 디자인센터 고문, 본 독일 예술-전시관 포럼 대표, 쾰른 전문대학 디자인학과 교수, 홍콩 정치기술대학교 연구원, 도쿄 무사시노 대학교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대상으로서의 디자인 - 사물들의 새로운 광채>, <디자이너 디터 람스 - 사물들의 조용한 질서>, <리하르트 자퍼 - 삶을 위한 도구들>, <디자인은 예술이 아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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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베를린 예술종합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현재 홍익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디자이너를 위한 패션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은 예술이 아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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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신야생파나 초전위파 뒤에 그 유산을 이어받을 만한 새로운 미술운동이나 예술가 집단이 이미 오랫동안 등장하지 못했다. 아무도 감히 새롭고 특정한 방향을 제시하지 못했다. 예술 시장과 화랑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상품들을 내놓는 '고급' 슈퍼마켓에 지나지 않았다. -본문 10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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