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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현금 관리법

사장의 현금 관리법

(반드시 이익을 내는)

안도 히로시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임순완, 김미라 (감수)
끌리는책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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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현금 관리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장의 현금 관리법 (반드시 이익을 내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세무/재무/회계
· ISBN : 9788990856470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13-01-10

책 소개

오랜 세무사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에 크고 작은 도움을 주었던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사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경리 업무의 핵심만을 모아 쓴 책이다.

목차

머리말_작은 회사 사장이 알아야 할 경리지식은 따로 있다
감수의 말_회사 경영에 필요한 돈 관리를 알려주는 책

1장 작은 회사가 이익을 내는 방법은 따로 있다

이익을 내는 방정식을 만들어라/ 회사의 팬을 만들어라/ 매출 총이익에 철저히 집중하라/ 업계의 상식이나 평균치에 연연하지 마라/ 매출을 늘리는 방법은 세 가지밖에 없다/ 광고비를 줄이지 마라/ 이익을 내는 방정식이란/ 대형 거래처를 만들지 마라

2장 작은 회사의 경리는 이렇게 간단하다

사장이 경리를 모르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사장에게 필요한
'경리 기술'이란/ 경리는 전문 지식이 없어도 할 수 있다.

3장 경리의 본질을 이해하라

경리란 무엇일까/ 사장에게 중요한 것은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다/ 가장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결산 방법①/ 가장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결산 방법②/ 가장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결산 방법③/ 재무상태표는 비망록이다/ 재무상태표가 올바른지 확인하는 방법

4장 경리의 핵심을 파악한다

사장이 직접 결정해야 하는 경리 규칙/ 마감일을 통일한다/ 감가상각비와 상여금의 예상액을 매달 계상한다/ 매달 재고 조사를 한다/ 월말이 휴일일 때는 다음 달 첫째 날을 월말로 간주한다/ 계정 과목을 회계 사무소에 물어보지 않는다/ 소액 현금을 폐지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기말 결산을 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5장 믿을 수 있는 것은 현금뿐이다

현금 흐름을 아는 사장이 경영을 잘한다/ 회사의 목적은 오직 이것뿐이다/ 돈 새는 구멍을 먼저 막는다/ 경영 계획을 작성한다/ 더 나은 자금 흐름을 만들려면/ 현금의 여유가 경영의 여유

6장 절세는 사장이 직접 하라

절세를 회계 사무소에 맡기지 마라/ 절세의 기본형을 알자/ 주의해야 할 절세/ 세무서를 대하는 자세/ 현금은 늘리고 세금은 줄이는 방법/ 최고의 절세/ 해서는 안 되는 절세/ 세금은 회사 건강의 척도다/ 사장은 회사의 마지막 금고다

7장 초보 사장과 초보 경리를 위한 '실무 요령'

알기 쉬운 경리 실무/ 현금 관리/ 예금 관리/ 매출채권(외상판매대금) 관리/ 재고 관리/ 매입채무(외상매입대금) 관리/ 예수금 관리/ 고정 자산과 무형 자산 관리/ 손익계산서 확인/ 급여와 4대 보험 관리

맺음말_숫자에 강한 사장이 성공한다

저자소개

안도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생. 게이오주쿠 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철도 회사에 입사해 경리부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에는 철도 본사의 결산과 세무 신고, 철도 운임 개정(원가 계산) 등을 담당했다. 그 후 회계 사무소에 경험을 쌓았고, 세무사로 독립했다. 회계 사무소를 경영하면서 음식점과 백화점의 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세무사의 시각과 일반 기업 경영자의 시각을 함께 갖춘 세무사라는 평을 듣는다. 특히 중소기업 사장을 위한 경리와 회계, 세무 관련 컨설팅을 하면서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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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있다』,『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작게 나누어 생각하기』,『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경영 전략의 역사』, 『일을 잘 맡긴다는 것』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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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완 (감수)    정보 더보기
제38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후, 임순완세무회계사무소를 경영하고 있다. 성북세무서 세무상담위원, 성북상공회 세무상담위원, 중소기업청 자문위원, 중소기업이업종 서울연합회 융복합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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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 (감수)    정보 더보기
제38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후, CS Asset Consulting 대표세무사로 있다. 강남상공회의소 이사, 강남구 지방세감면위원, 한국 세무사회 상담위원, 감리위원, 홍보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중소기업청 자문위원, Kbiz 여성특별위원, 한국세무사회 고시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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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장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은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좋은 고객을 찾아내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고객이 없으면 장사를 할 수 없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고객을 발견한 다음 상품을 개발해도 된다.


매출 총이익은 하나의 상품을 팔아서 얻는 이익이다. 이 매출 총이익이 얼마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서는 판매 목표도 세울 수 없어 어림짐작으로 경영을 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팔면 팔수록 적자가 불어나는 일도 있을 수 있다. 판매 가격보다 원가가 높으면 이익은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장사를 하는 경우도 많다.


이익을 내는 방정식은 광고 효과가 제대로 나타날 때 완성된다. 광고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면 광고를 보고 고객이 모여든다. 즉, 광고비를 쓸수록 고객이 모인다. 절대로 잃지 않는 도박을 하는 것과 같다. 그런 상태가 만들어지면 회사가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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