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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0984708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0-03-2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미지의 찬란한 삶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Chapter 01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
Chapter 02 2% 부족했던 나의 삶
Chapter 03 난 수학 선생님이 되고 싶다
Chapter 04 “선생님, 부자예요?”
Chapter 05 가르치면서 배우다
Chapter 06 인성교육이 첫 단계다
Chapter 07 새로운 대안학교, 차터 스쿨
Chapter 08 명문 학교를 꿈꾸며
Chapter 09 기적을 일으킨 큰손
Chapter 10 성장의 바람을 타다
Chapter 11 기대가 높아야 아이가 바뀐다
Chapter 12 꿈꾸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
Chapter 13 학교의 미래, 교사에게 달려 있다
에필로그 : 클린턴 대통령으로부터 온 편지
리뷰
책속에서
인도에서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티나는 처음부터 인상적인 소녀였다. 티나는 어린 시절부터 선생님이 되고 싶어 했다. 자신이 교사가 되기로 마음을 굳힌 데는 내가 큰 역할을 했다는 말을 듣고 참 기뻤다. “선생님은 제가 특별한 사람처럼 느끼게 만드셨어요.” 티나가 말했다. “제가 대수 문제를 풀다가 실수하는 걸 보셨을 때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 그냥 오셔서 제 문제지를 가리키셨죠.” 지금 티나는 자신의 학생들에게도 같은 방법을 이용한다.
성공하고 행복하게 사는 졸업생들이 교사의 가장 큰 보람이다. 나는 SFX에서 얻은 기회를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학생들에게 만큼이나 나에게도 하나의 교육이었다. 아니, 그 이상으로 그것은 하나의 선물이었다.
- 5장 “가르치면서 배우다” 중에서
내가 공동 설립한 학교에서의 수업 첫날이었다. 아이들의 첫 질문이 “왜 내가 CEO직을 그만 두었는가?” 였을 때 이런 상황을 예상했어야 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아이들 대부분은 내 답변과 설명에 별로 감동하지 않았다. 그 많은 돈을 포기한 나를 바보라고 생각했다. 그들 중 자신이 교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아이는 거의 없었다.
- 8장 “명문 학교를 꿈꾸며” 중에서
단 한 명의 아이라도 그가 자신의 삶을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측량할 수 없는 효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나의 강한 믿음이다. 그것은 분명 수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
- 13장 “학교의 미래, 교사에게 달려 있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