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지킨 양심

감사의 글_짐 스텐츨
발간사_선교사의 삶, 마음의 거울 - 함세웅
서문_무언가를 해야만 했다 - 짐 스텐츨

제1장 우리의 마음도 여러분들과 함께 울고 있습니다
- 조지 E. 오글
제2장 고립에서 연대로 - 랜디 라이스
제3장 한국이 나에게 내 조국과 신앙에 대해 가르쳐 준 것
- 루이즈 모리스
제4장 아직도 남아 있는 마음의 상처
- 페이 문
제5장 그들이 농장에서 우리에게 결코 가르쳐 주지 않았던 것들
- 진 매튜스
제6장 모든 경계를 넘어, 하나의 공동체 - 메리언 킴
제7장 방관자로 남는 것은 가능하지 않았다 - 윌라 커넌

월요모임 관련 사진 모음

제8장 선교사, 소떼 그리고 월요모임 - 월터 “버치” 더스트
제9장 신념으로 실천하다 - 수 라이스
제10장 한번 경험해 보자 - 진 베이싱어
제11장 생활 지침으로 삼는 것보다 우리는 성서를 더 많이 알고 있다
- 프랜 넬슨
제12장 새날이 밝았다 - 메리언 커런트
제13장 신부님 이제 마음껏 이야기하십시오 - 짐 시노트 신부
제14장 봉사에서 연대로 - 린다 존스
제15장 1979~80：폭력이 극에 달하고 독재정권이 약화되기 시작할 때
- 편집자들

부록
공저자들의 근황
사실 보고서에 붙여
사실보고서#1：탄압은 대응을 낳는다. <박형규 목사의 사례>
사실보고서#5：남한의 유신헌법과 그 파급력
사실보고서#12：포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한국 정치범의 어머니들로부터>
사실보고서#18：투쟁은 계속된다
긴급조치 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