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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은 행복의 시작이다

퇴직은 행복의 시작이다

(전원 속 행복공동체 프로젝트)

김송호 (지은이)
  |  
필맥
2011-05-01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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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은 행복의 시작이다

책 정보

· 제목 : 퇴직은 행복의 시작이다 (전원 속 행복공동체 프로젝트)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중년의 자기계발
· ISBN : 9788991071872
· 쪽수 : 368쪽

책 소개

퇴직한 뒤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 방법은 농촌의 전원 속에 ‘행복공동체’를 만들고 퇴직한 뒤에 거기에 가서 퇴직한 사람들끼리 욕심을 버리고 나눔을 실천하면서 자연친화적으로 같이 사는 것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자신이 추진해온 행복공동체 프로젝트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베이비붐 세대에게 동참을 권한다.

목차

프롤로그: 나의 꿈 행복공동체

1부 행복으로 안내하는 행복공동체
- 가상으로 그려보는 행복공동체
-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폭풍
- 은퇴 후에 맞게 되는 문제들
- 나의 은퇴 후 준비는?
- 도시에서 은퇴생활 하기
- 귀농?귀촌을 택하는 사람들
- 무엇이 문제인가
- 그래도 나는 행복하고 싶다
- 행복공동체가 해결책이다
- 행복공동체의 모습
- 나는 왜 행복공동체를 만들려고 하는가
- 행복공동체 추진계획
- 유사한 공동체 살펴보기

2부 행복공동체에 대해 자주 듣는 질문들
- 과연 행복공동체가 실현가능할까요?
- 행복공동체를 어디에 만들 건가요?
- 땅은 어떻게 마련하나요?
- 행정조직과 마찰이 있지 않을까요?
- 구성원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 입촌 자격과 퇴촌 조건은 무엇인가요?
-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개인재산은 어떻게 하나요?
- 사생활이 너무 노출되는 것 아닌가요?
- 나이가 들어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 젊은 사람은 참여할 수 없나요?
- 아이들이나 연로한 부모와 함께 가입할 수 없나요?
- 종교가 개입되는 건 아닌가요?
- 수익사업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현재는 행복공동체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나요?

3부 인생 후반부의 행복을 위한 마음가짐
-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인생 후반부
- 과학적으로 살펴본 인생 후반부의 의미
- 진정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인생 후반부
-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야 하는 부부 사이
- 다시 정의되는 가족의 의미
- 고령화와 저출산은 재앙인가
- 행복과 슬로 라이프
- 도시화의 패러독스
- 세상이 발전하는 게 당연한가
- 돈은 불행의 씨앗?
- 유기농을 하는 것은 건강 때문만이 아니다
- 성공이 아닌 행복을 추구하는 행복공동체
-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에 맞는 행복공동체

에필로그: 함께 꾸는 꿈은 이룰 수 있다

저자소개

김송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마살이 낀 팔자 탓에 30여 년의 직장생활 동안 북미, 유럽,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로 출장을 많이 다녔고, 출장지에서도 틈새 여행을 즐겼을 정도로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 마니아다. 지금은 20여 권의 책을 펴낸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에서 받은 인상이나 기억을 글로 풀어내는 여행 작가를 꿈꾸고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기업에서 연구개발 및 신규사업 기획·경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다가 얼마 전 비상근 자문역으로 한발 물러나면서 밴드 모임이나 직접 기획한 맞춤형 해외여행을 구상하고 있다. 2023년 여름에 다녀온 알프스 트레킹에 이어 네팔의 안나푸르나 트레킹,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등 트레킹 위주의 여행도 계획 중이다. 몇 번씩 다녀온 서울 인근의 여러 둘레길 외에 지리산 둘레길, 해파랑길 등 멀리 있는 국내의 둘레길들도 본격적으로 걸어볼 생각이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하게 나이 들기》, 《퇴직은 행복의 시작이다》를 비롯해 《인공지능 공존 패러다임》, 《당신의 미래에 취업하라》, 《신재생 에너지 시장 및 기술 분석》, 번역서로 《나폴레온 힐의 성공 철학》, 《감정조절 설명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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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퇴직한 뒤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 방법은 농촌의 전원 속에 ‘행복공동체’를 만들고 퇴직한 뒤에 거기에 가서 퇴직한 사람들끼리 욕심을 버리고 나눔을 실천하면서 자연친화적으로 같이 사는 것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자신이 추진해온 행복공동체 프로젝트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베이비붐 세대에게 동참을 권한다.


이제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적으로 퇴직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시점에도 여전히 아무런 대책 없이 인생 후반부를 맞으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 책이 그들을 부추겨 나의 반란에 참여하게 해주기를 나는 간절히 바란다. 인생 후반부에 대해 나름대로 여러 면에서 완벽한 준비를 마쳤거나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대부분 어찌할 줄을 몰라 손을 놓고 있는 경우가 많다. … 부디 그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가 힘을 합하면 인생 후반부가 결코 낙담의 시기가 아니라 행복해질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임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평생 공장이나 연구소에서 그런대로 열심히 일하다 보면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됐고, 정년퇴직 후에는 몇 년 동안 놀다가 식구들로부터 눈총을 받을 때가 되면 저 세상으로 가면 그만이었다. 그래서 과거에는 직장생활이 곧 인생이라고 생각해도 별 문제가 없었다. 별도로 인생 후반전을 준비할 필요가 없었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제는 은퇴하는 나이는 낮아졌는데 수명은 주책없이 길어졌다. 그러다보니 직장생활을 하는 기간은 30년이 안 되는데 직장을 은퇴한 다음에 보내야 하는 기간은 30년이 넘는 기묘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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