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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의 자연 치유

문숙의 자연 치유

(치유를 위한 비움과 알아차림 명상, 요가, 그리고 자연식)

문숙 (지은이)
  |  
샨티
2015-09-25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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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의 자연 치유

책 정보

· 제목 : 문숙의 자연 치유 (치유를 위한 비움과 알아차림 명상, 요가, 그리고 자연식)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대체의학
· ISBN : 9788991075993
· 쪽수 : 224쪽

책 소개

2015년 7월에 출간된, 몸과 마음의 건강과 치유에 좋은 60가지 자연식 레시피를 담은 <문숙의 자연식>과 함께, ‘배우 문숙’이 어떻게 ‘자연 치유가 문숙’으로 변화하고 성장했으며, ‘자연스런 삶’ ‘치유의 삶’이란 무엇인지를 당당하고 아름답게 들려주고 있다.

목차

개정판을 내며: 지금 시작할 일은 ‘나’를 만나는 것

1. 자연과 하나되는 삶
― 하와이 작은 섬에서의 삶: 마음 놓고 외로울 수 있는 곳에서 자신을 만나다
― 민들레가 준 선물: 욕구는 욕구일 뿐, 선택은 나에게 달려 있다
― 자연은 일부러 치장하지 않는다: 그 무엇도 ‘나’라는 보석 별을 더 아름답게 할 수 없다
― 태어난 모든 것은 땅으로 돌아가리니: 플루메리아 꽃을 보며 우리 자신의 행로를 기억하다

2. 명상, 몸을 해하는 감정에서 벗어나는 길
― 고요할 때만 보이는 것들: ‘순간’ 속에서 ‘영원’을 깨닫게 하는 경이로운 자연
― 위파사나 명상을 시작하다: 나의 자아와 정면 대결할 수 있는 기회를 얻다
― 나와 대면한 하루 14시간씩의 참선: 순수, 순수, 순수, 그리고 투명과 환희
―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옳고 그름의 판단 없이 순수하게 지켜볼 수 있는 ‘마음의 눈’

3. 요가, 우주의 기운과 하나되는 연습
― 몸이 이끄는 대로, 나만의 요가를 찾아: 몸을 정복하려 들지 말라, 몸은 가장 가까운 친구이며 심복
― 마음속 원숭이 떼의 아우성을 가라앉히다: 침묵 안에서 자신을 만나고, 우주의 마음을 엿보다
― 말은 말이고, 이름은 이름일 뿐: 스트레스와 자부심을 지나 요가의 개념이 정리되기까지
― 숨쉬기부터 죽음 너머에 이르기까지: 하타 요가에서 아쉬탕가라 부르는 여덟 가지 연습
― 영혼이 깃든 작고 성스러운 보금자리: 오직 겸손함으로 몸이라는 성전을 돌보다

4. 음식,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다
― 음식에 대한 탐심, 순간적인 행복감: 배고픔이 진실인지, 착각인지도 모른 채
― 외롭고 허전한 마음을 음식으로 채우다: 자연과 동떨어져 신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는 현대인들
― 당신의 ‘컴포트 푸드’는 무엇인가요?: 몸이 기억하는 음식, 마음이 기억하는 음식
― 자연 치유식을 공부하다: 치유에 대한 관심이 요가에서 음식으로 넓혀지다
― 치유식, 비움의 지혜로부터: 치유란 새로운 싹을 틔우기 위해 공간을 마련하는 과정
― 중도의 음식, 매크로바이오틱: 의식의 투명함을 돕는 살아있는 음식
― 하와이에서 함께한 치유의 식탁: 나는 가이드를 해줄 뿐 걷는 것은 그들이다

5. 의식의 변화
― 신들의 정원: 까마귀도, 전갈도, 방울뱀도 이곳에서 나와 함께 잠들 것이다
― 만들어진 천국의 실상: 자연의 절규를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영혼 잃은 사람들
― 나와 지구의 운명을 바꿀 작은 선택: 의식의 깨어남, 그리고 충만함을 누릴 줄 아는 마음

에필로그 : 다시 돌아오다, 내가 찾은 의식과 함께

저자소개

문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연식, 자연치유 전문가. 요가 지도자이며 화자이자 배우이다. 현재 영화 출연과 함께 요가와 치유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고민 많은 젊은이들, 나이 들어가는 여성들, 아픈 사람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을 위해 강의와 치유 요가를 하고 있다. 고교 재학중에 TV 드라마 ?세나의 집?으로 데뷔하여, 고 이만희 감독의 영화 ?태양 닮은 소녀?와 ?삼포 가는 길?로 백상예술상과 영화기자 평론가상 그리고 대종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1977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 플로리다 주의 린에린 예술대학Ring et Ring College of Art & Design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여 순수미술과 최고의 영예인 총장대상을 받고 졸업했다. 그 후 고사막 도시인 산타페에 거주하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던 중 요가와 명상에 심취하게 되었고, 캘리포니아에 있는 산타 바바라에서 요가를 가르치면서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뉴욕으로 거주를 옮겨 맨해튼에 있는 자연치유식 요리연구원에서 조리사 자격증을 받은 뒤 매사추세츠 주의 쿠시 연구소와 크리팔루 수도원에서 인턴 자격으로 치유식 공부를 계속한 뒤 코네티컷 주의 동양영양학 본원에서 치유식 과정을 마쳤다. 그 후 하와이 군도의 마우이 섬에 머물며 자연 건강식과 치유식, 요가 등을 가르치는 한편 의식이 높은 깨어 있는 사회를 이루는 일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최근에는 한국에 들어와 영화 출연 및 요가 강의 등을 하고 있다. 저서로 ?문숙의 자연식? ?문숙의 자연치유? ?마지막 한 해? ?위대한 일은 없다? ?위대한 사랑이 있을 뿐―문숙의 그림 엽서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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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외로운 것이 두려우면 혼자 있기가 불안해지고, 혼자 있는 것이 불안하면 자기 자신을 만날 수가 없다. 자기 자신을 만나지 못하면 자신을 비울 수도 없고, 세상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기지 않아 짙은 안개 속에서 어두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하와이 작은 섬에서의 삶, 18쪽)


“분주한 마음으로는 진실을 볼 수 없다. 아무리 아름다운 것들로 둘러싸여 있어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 잔뜩 흙탕물이 인 연못의 물을 가라앉히듯 마음을 잔잔하게 가라앉혀야 한다. 단순히 자리에 내려앉아 호흡에 초점을 맞추고 마음이 맑아지도록 기다리면 된다. 모든 것을 비우고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근본이기 때문이다.”(고요할 때만 보이는 것들, 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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