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방송연예인에세이
· ISBN : 9791188244447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9-10-1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아름다운 순간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1부. 위대한 일은 없다
와이 낫?
위대한 일은 없다
땡땡이 레슨
얼마나 모르는지를 모르고 있을 뿐
나무 사이를 보아야……
뉴욕 쥐, 서울 고양이
날기 위해 날다
2부. 그때 나는 누구인가?
변해가는 내 몸을 사랑하는 연습
그때 나는 누구인가?
진달래에는 진달래 스타일이 없다
나는 내가 남자인 줄 알았다
모든 만물이 나를 엄마라 해주면 좋겠다
황혼의 아름다움
무지개를 건너는 법
3부. 내가 나를 구원한다
내가 너를 구하러 왔단다, 마침내!
무조건 내 편 되기
나에게 바보 같을 수 있음을 허락하다
호르몬의 관문을 지나서 만나는 축복
라마 스토리
먼저 행복을 선택하라
오늘은 죽기에 가장 좋은 날
4부. 우리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이 몸이 내 것이라는 생각
슬픔은 인간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다
천국도 지옥도 마음 안에 있다
매일 나와 한 몸이 되는 그들
너의 날숨이 나의 들숨이 되고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아는 게 없으니 떨릴 만한 마음도 없다. 이루어놓은 것이 없으니 무너질까 두려운 마음도 없고, 어찌될까 불안해할 이유도 없다. 잘할 거라는 기대가 없으니 실망할 것도 물론 없다. 지금보다 더 못할 수는 없지 않은가?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으니 올라가는 길만 남아 있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건 가장 평온한 마음의 상태이다. 그리고 그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 (와이 낫?)
“위대한 일은 없다. 오직 작은 일들만 있을 뿐이다. 그걸 위대한 사랑으로 하면 된다.”…… 위대한 일은 원래부터 없었다. 위대한 건 작은 일들을 대하는 내 마음이었다. 계단을 오를 때에는 숨에 맞추어 한 발자국씩 계단만 오르면 된다. 지하철 탈 때에도 발 헛딛지 말고 우아하게 잘 타고 내리면 된다. 걸을 때에도 내가 어떻게 숨을 쉬는지 알아차리고, 다른 사람들과 부딪치지 않게 부드러운 마음으로 천천히 걸으면 된다. 그것들 자체에 위대함 같은 건 없었다.…… 아주 작은 일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매순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위대한 것이다. 그 마음이 바로 위대한 것이다.(위대한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