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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제대로 보려면 왕이 되어라

궁궐을 제대로 보려면 왕이 되어라

(우리문화재 풍수답사기)

장영훈 (지은이)
도서출판 담디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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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제대로 보려면 왕이 되어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궁궐을 제대로 보려면 왕이 되어라 (우리문화재 풍수답사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문화유산
· ISBN : 9788991111134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05-07-07

목차

머리말 제1장 경복궁들머리에서서울문화 0번지 국토를 잃자 몸 망가진 해태 광화문 전주작과 후현무 궁궐의 왕기 외전 지역궁궐마당에서 우백호 인왕산과 백주대낮 호랑이 좌??룡 낙산과 갈지자 청와대 탄핵과 광?d문 맞불풍수 홍례문과 안마당, 등잔 밑이 더 어둡다 명당수 찾아보기 금천(禁川)과 금궐(禁闕)과 홍례문 금천(錦川)명당과 근정문 수구막이가 만든 명당 근정전 마당이 바로 명당이다 조정의 마당쇠 우리가 착각하고있는 명당과 혈 자리 근정전과 국왕 왕은 답도 위를 공중 부양했다 전하와 폐하라는 말도 따지고 보면 건축물 명칭이다 황룡은 왕이다 해방후에도 친일식민지 용(龍)과 역적 용은 있었다 궁궐을 제대로 볼려면 왕이 되어라 한국인의 12띠-근정전 월대 비밀의 키워드다 월대석상들의 비밀은? 개, 돼지들의 작은 폭동 내전 지역생각할 사(思) 사정전과 경연 용상의 눈도장 좌향시각과 우리 문화재 왕의 건강과 안녕을 담고 있는 내전 내전 지붕에 용마루가 없는 이유 내전 기둥들의 음양기운 교태전의 풍수설계 터무니 교태전 교태(交泰) 양의(兩儀)는 거시기 풍수 문이다 화계는 중전마마를 위한 꽃밭이었을까 아미산의 정체 아미산은 풍수 잉이다 풍수악재의 비보경복궁의 풍수악재 태종이 경회루 연못을 만든 이유 소파고 망할 놈과 향원정 제2장 창덕궁외전 지역궁궐의 옛길 가장 한국적인 궁궐 산 문과 죽은 문 궁궐의 비밀문 들머리 마당에는 삼정승 나무가 있다 꺾인 길과 잠자리 무사 신문고는 동네북이 아니었다 찌그러진 궁궐마당 눈물의 즉위식 조정마당의 명당기운들 과거장과 행랑 왕의 첫 국사는 풍수 왈이었다 인정전과 드므 황천살 황천살 막는 궁궐 담벼락 선정전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일월오봉도에 담긴 명당 풍수 인정전의 문화 오적들 창덕궁의 풍수 지맥 유정한 집과 무정한 집 내전 지역내전지역 반달담장 대조전 지맥선 대조전의 의문 풍수에게 물어보면 대조전은? 대조와 인걸지령 후원궁궐의 레저타운 후원 정조의 개혁산실 주합루 산기슭 명당과 역사 산줄기에 걸린 풍수 과부의 아들과 주상전하 동궁마마 왕과 왕비 문패들의 서열 동궁에 흐르는 땅기운 종묘 지맥 동궐도 지맥 별천지궁 낙선재 삼삼한 삼삼와 제3장 창경궁외전 지역풍수가 동향시킨 창경궁 들머리에서 토라진 명정전과 문정전의 사연 득수가 뭐 길래 물줄기도 길이다 역사에 나온 물줄기 풍수논쟁 창경궁의 역사 미스터리 내전 지역내전 풍수 답사 통명전(通明殿)이 창경궁의 큰방일까? 영춘헌(迎春軒)에 걸린 풍수형국 성종태실 창경궁의 수난 풍수 관산점풍수 관산점 창경궁 풍수 관산점에서 여자들 등쌀에 멍든 성종 창경궁의 천기누설은? 서울 궁궐들의 역사 서울 궁궐들의 풍수 관산점 관산점 낙산 관산점 남산 관산점 궁궐과 서울

저자소개

장영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남도 지리산 자락에서 태어났으며 근래에 본적을 독도로 옮겼다. 문자에만 얽매인 학문과 인연을 끊고서 입산한 속리산 법주사에서 1978년 혜정(慧淨) 큰스님으로부터 득도(법명:鐵牛)한다. 산사에서 체험한 산매(山魅)현상에서 산을 헤메이다 1980년 초에 화두인 풍수를 걸머지고 하산하였다. 오로지 현장을 중시하는 철학으로 풍수현장과 조선왕조실록에 몰두하다 1993년 부산일보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국제신문까지 매주 1회씩 3년 동안 풍수연재를 하게 된다. 연재하던 당시 산중에서의 험한 생활로 인해 ‘야전작가’ 혹은 ‘빨치산’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현장풍수 전문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6년 동아대학교 사회교육원에 초빙되어 본격적으로 시작한 풍수강의와 월간 <건축세계>에 연재한 ‘한국의 풍수지리와 건축’을 통해 현장조사를 병행한 풍부한 현장자료와 경험 등을 토대로 풍수이론을 전개함으로써 그의 명강의는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1998년도에는 동아대학교 사회교육원 제1호 외래교수로 자리잡게 된다. 최초의 풍수사진전과 함께 대학강의용 풍수교재 발간 등, 풍수를 현장에서 학문으로 접근시키려는 일련의 의지로 부산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건축사 및 고건축 석·박사과정을 대상으로 ‘건축풍수’를 강의하였으며, 부산대학교 전학부 학생을 상대로 한 교양강좌(3학점) ‘풍수미학’을 개설, 동대학교 대학원 석박사과정(3학점)과 함께 문화유산풍수를 강의했었다. 애석하게도 2008년 9월 29일 별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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