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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IVY 테이크 아이비

Take IVY 테이크 아이비

데루요시 하야시다, 쇼스케 이시즈, 도시유키 구로스, 하지메 하세가와 (지은이), 노지양 (옮긴이)
  |  
윌북
2011-10-25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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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Take IVY 테이크 아이비

책 정보

· 제목 : Take IVY 테이크 아이비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패션/뷰티 > 스타일/패션
· ISBN : 9788991141742
· 쪽수 : 144쪽

책 소개

품위와 실용성이 절묘한 균형을 이루는 아이비리그 스타일을 한눈에 보여 주는 포토 에세이다. 1950년대 말 미국 사회를 풍미한 아이비룩의 멋스러움에 주목한 일본 패션계의 저명한 4인이 의기투합하여 탄생시킨 사진집으로, 1965년 일본에서 초판이 발행되었고 이후 패션 인사이더들의 희귀 애장품으로 입소문을 타다가 원형 그대로 소장을 원하는 독자들의 열렬한 요청에 의해 2006년 복간되었다.

목차

PREFACE 005 | College Life 007 | College Fashion 057 | Elements of IVY 091 | TAKE IVY 109 | Ivy League Universities 110 | Ivy League Life 114 | Vehicles for Ivy Leaguers 120 | Ivy League Fashion 122 | Ivy Leaguers' Fashion Item 128 | College Dress Code 130 | College Concert 131 | Ivy League and Sports 132 | Ivy League Neighborhoods 134 | 옮긴이의 말 140

저자소개

데루요시 하야시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테이크 아이비>의 사진을 찍은 그는 도쿄에서도 가장 패셔너블한 동네 아오야마에서 태어나 자랐다. 일본의 대표적인 남성 패션 잡지 ?맨즈 클럽?에서 창간호부터 사진작가로 일했다. 세련된 옷과 고급 음식을 즐기는 그는 홈메이드 소이 소스와 일본 후추를 직접 만들어 먹고, 생선 튀김과 리슬링 와인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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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케 이시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테이크 아이비>의 메인 작가인 그는 구와사와 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맨즈 클럽?에서 활동하다가 1960년 밴 재킷(VAN Jacket Inc.)에 입사하여 아이비룩 붐을 일으켰다. 1983년 자신의 이름을 건 디자인 사무실 이시즈를 설립하였으며 니블릭(Niblick)을 비롯한 여러 패션 브랜드를 만들어냈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칼럼니스트 가운데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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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유키 구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밴 재킷에서 상품 개발과 홍보 담당으로 일했다. 작가로 활동하면서 1970년 크로스 앤 사이먼(Cross & Simon)을 설립하였고, 그 후 여러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유명 버라이어티쇼 <아사얀(Asayan)>에 고정 출연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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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 하세가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에서 유학한 후 1963년 일본으로 돌아와 밴 재킷에서 근무하며 광고 및 홍보 담당으로 일했다. <테이크 아이비>의 코디네이터이자 작업 당시 통역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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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와 EBS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하다 현재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나쁜 페미니스트』 『난 여자가 아닙니까?』 『차이에서 배워라』 『사나운 애착』 『트릭 미러』 『케어』 『동의』 『메리는 입고 싶은 옷을 입어요』 등 다양한 영미권 도서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고, 에세이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오늘의 리듬』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공저) 등을 썼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번역하는 생활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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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이비리거들은 학생의 본분을 지키면서도 개성을 잃지 않았다. 그들은 입고 싶은 대로 옷을 입었고, 캠퍼스에서 입는 옷에서 자유를 느낄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캐주얼하지만 언제나 깔끔하고 단정해 보였다. 우리는 이 책이 캠퍼스 드레스 코드에 대한 하나의 다큐멘터리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머리말 중에서


빈티지 클래식 자동차들이 담쟁이덩굴 사이를 다니는 것을 보면 마치 19세기 풍경화를 보는 것 같다.
특히 아이비리거들은 빈티지 클래식 카에 열광하는 경향이 있다. 포드 모델 T나 포드 모델 A는 언제나 선망의 대상이다. 패커드도 무조건 사랑한다. 다트머스 대학에서는 빈티지 소방차를 세차하고 수리해 기숙사 앞에 세워둔 학생도 보았다. 실제로 그 차를 운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오래된 것이라는 점에서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았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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