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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남녀관계
· ISBN : 9788991147423
· 쪽수 : 239쪽
책 소개
목차
Prologue 여우 남자, 그들에 관한 흑심 있는 고찰
대결
Type 1 까탈공주형
연애의 재구성 ㅣ 누가 누가 더 부끄러울까?
듣거나 말거나 ㅣ 물렁한 뱃살은 꼭 숨겨라
연애의 재구성 ㅣ 그녀의 치열한 장거리 레이스
듣거나 말거나 ㅣ 감은 저절로 떨어지지 않는다
연애의 재구성 ㅣ 애교 많은 게 죄야?
듣거나 말거나 ㅣ 남자다움에 대한 편견부터 훌러덩!
연애의 재구성 ㅣ 자기 엉덩이에 흠뻑 빠지다
듣거나 말거나 ㅣ 대책 없는 나르시시즘은 사절하라
연애의 재구성 ㅣ 내겐 너무 게으른 그녀
듣거나 말거나 ㅣ 긴장감을 적극 즐겨라
Q&A 그를 너무 무안하게 한 걸까요?
Type 2 핑계충만형
연애의 재구성 ㅣ Mr.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아
듣거나 말거나 ㅣ 뻔뻔한 핑계는 튕겨 버려라
연애의 재구성 ㅣ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 봐
듣거나 말거나 ㅣ 연애 7년차 그녀의 비법을 낚아라
연애의 재구성 ㅣ 남들 앞에서만 최고의 애인
듣거나 말거나 ㅣ 너만의 '진실 혹은 대담'을 찾아라
Q&A 아우, 따라잡기 힘들어요!
Type 3 주도면밀형
연애의 재구성 ㅣ 매너 뒤에 숨은 뻔뻔한 진실
듣거나 말거나 ㅣ 민첩하게 조준한 다음 쓰러트려라
연애의 재구성 ㅣ 겉 다르고 속 다른 남자
듣거나 말거나 ㅣ 그의 뒷모습을 유추하라
연애의 재구성 ㅣ 내겐 너무 어려웠던 유혹
듣거나 말거나 ㅣ 일단 그 자리를 벗어 나라
Q&A 이것이야말로 그의 진짜 모습?
Type 4 노심초사형
연애의 재구성 ㅣ 남자 친구의 괴상한 승부욕
듣거나 말거나 ㅣ 그의 허영심을 방관 말라
연애의 재구성 ㅣ 너무 의식하는 그 남자
듣거나 말거나 ㅣ 무료 진료는 당장 그만 두라
연애의 재구성 ㅣ 결정적인 순간 꼬리 빼는 남자
듣거나 말거나 ㅣ 응석도 정도껏 받아 줄 것
연애의 재구성 ㅣ 태풍보다 무서운 그의 히스테리
듣거나 말거나 ㅣ 그의 '좌절 신호'에 주목하라
연애의 재구성 ㅣ 기묘한 3개월 징크스
듣거나 말거나 ㅣ 반했거나 아니거나, 그 엄청난 차이!
Q&A 이성 문제를 상담해 오는 그 남자의 진심?
이해
영양가 있는 신호를 발산하라
주기보다는 받는 걸로 우위를 점하라
그의 '유혹 내구력'을 체크하라
기죽이는 애인을 해고하라
'잠자는 숲속의 여우'를 깨워라
내숭의 꼬리를 잡아라
자유 자재로 '칸 이동'하라
당기기보다는 밀어 내라
순간포착의 귀재가 되라
스캔들엔 뻔뻔하게 대처하라
'미완성 보석들'에 주목하라
연애서를 탐독하는 남자들을 보라
결정적인 그 말을 조심하라
변태보다는 추태를 경계하라
'차근차근 & 단숨에'를 번갈아 실햄하라
디스플레이용 포장지는 벗겨라
여우 세포를 서서히 마비시켜라
솔직함을 빙자한 허 찌르기를 경계하라
'휘발성 알코올' 남녀의 작업 일지
애인 있는 남자를 솎아 내라
단서를 남기지 말라
절묘한 3:1 구도 미팅에 주목하라
자연미는 저리 가라
푸근한 외모에 속지 마라
눈부신 반전, 노노노를 잘 활용하라
그의 다중 플레이를 놓치지 말라
호흡
여우 남자의 비밀을 훔쳐라
아름다운 백조를 찾아라
여우 남자의 애교점을 음미하라
매력 사냥에 나서라
세헤라자드를 벤치 마킹하라
검은 망토를 나풀거려라
가끔 사랑스런 '오답'도 내보여라
입체적인 인맥을 만들어라
당신도 냉큼 그를 업어라
거짓말 릴레이를 즐겨라
제 꾀에 속아넘어가지 말라
'궁극의 맛'에 도전하라
자기 안의 다양한 캐릭터를 즐겨라
입꼬리를 부드럽게 올려라
저자소개
책속에서
결국 강조하고 싶은 건 한 가지. 미묘한 시기에 괜히 그에게 매달려 "날 사랑하긴 하는 거야? 우리 애인 사이 맞아?" 하고 채근해 봐야, 쪼그라드는 건 당신뿐이라는 것. 적절히 밀어 내면 오히려 그를 끌어당길 수도 있다. -본문 122p 중에서
"세상에 여자는 많다! 제 신조예요. 조금만 둘러봐도 멋진 여자들이 이렇게 많고 또 저도 웬만큼 여자들한테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타일이니까요. 그렇다고 연애를 무조건 일회용으로 취급하진 않아요. 다만 '접근 불가'라고 써붙인 듯 까다로워 보이는 여자들은 피한다는 겁니다. 다른 여자들도 많은데 굳이 그런 스타일에게 매달려 머리 아플 필요 없잖아요." - 본문 92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