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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포스 2

넷 포스 2

톰 클랜시, 스티브 피체닉 (지은이), 김홍래, 김동근 (옮긴이)
  |  
노블하우스
2004-12-22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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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포스 2

책 정보

· 제목 : 넷 포스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91207165
· 쪽수 : 264쪽

책 소개

FBI 산하 하이테크 특수부대 요원들의 활약상을 그린 소설. '넷포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2010년 이후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가상현실과 인터넷 범죄를 다룬 내용으로 인터넷 테러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넷포스 시리즈'는 총 9여 권이 발간되었다.

목차

1권

암살
현장 감식
그랜드 플랜
시라트
가상현실
마피아
작전 명령
네트워크
키예프
단서
사이버 순찰
라텍스 마스크
야후
습격
트라이크
넷라이더
원격 테러리즘
넷포스 사령관
위험한 만남
해커
위기일발
에디터 리뷰

2권

용의자
탐문
라스베이거스
오리무중
아버지와 아들
복마전
미행
스크램블러
관계
프로그래머
의뢰인
냉혈녀
추론
선택
잠입
암살자의 최후
체포 작전
돌발 상황
결말
에필로그

저자소개

톰 클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에 우편집배원과 백화점 점원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탱크나 비행기, 잠수함 같은 군사무기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군인을 꿈꾸었지만 근시 때문에 ROTC 장교에서 탈락했다. 군사 마니아이자 보험중개인이었던 그는 어느날, 우연히 접하게 된 신문 기사에서 스웨덴으로 망명을 시도한 소련의 잠수함 Storozhevoy호에 관한 기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전문적인 군사지식을 바탕으로 1984년 첫 소설 <붉은 10월 The Hunt for Red October>을 발표했다. 미국과 소련의 교묘한 심리전을 탁월한 구성과 문체로 엮었다는 평을 얻은 이 작품은 2년 동안 30만 부의 하드커버가 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31주 동안, 페이퍼백은 37주 동안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작품을 읽은 당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이것은 완벽한 스토리야.”라고 극찬한 것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 있다. 테크노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잇달아 발표한 작품에서 전문적인 군사 정보와 탄탄한 이야기 구성, 긴박한 전개 속도, 마치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한 액션 장면 묘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3년 9월 30일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소설 네 편은 <붉은 10월>, <긴급명령>, <패트리어트 게임>, <썸 오브 올 피어스> 등의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 또한 <레인보우 식스> 외 여러작품이 게임화 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그의 전속 출판사 펭귄 푸트남은 그를 일컬어 “전문 분야에 대한 생생한 묘사, 사실적인 플롯, 복잡한 구성 속에서도 긴박감을 조성하는 데 대적할 자가 없는 거장”이라고 평했다. 또한 그는 FBI와 CIA에서 수시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펜타곤을 출입증 없이 드나드는 사람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공포의 총합>, <붉은 10월>, <적과 동지>, <패트리어트 게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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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에서 금속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해군 중위로 전역했고, 군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톰 클랜시 원작 『베어&드래곤』과 『레인보우 식스』, <넷포스> 시리즈, 로버트 해리스의 『당신들의 조국』, 『나는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고 싶다: 패튼 직선의 리더십』, 『인천 1950』, 『노르망디 1944』, 『워털루 1815』, 『미드웨이 1942』, 『진주만 1941』, 『레이테만 1944』, 『니미츠』, 『맥아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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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히타치 차이나 한국지사 경영정보실에 근무하며 인트랜스 소속 컴퓨터 관련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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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이 그리들리가 있는 넷상의 가상현실에서 사이렌이 울려 퍼졌다. 가상 고속도로는 소방차와 구급차, 경찰 순찰차로 가득했고, 피해 차량을 수리하러 가거나 사고 현장을 빠져나가려는 아바타들로 난장판이었다. 불과 몇 분 전 적어도 3~4개의 보안 시스템이 전 세계에서 동시에 망가지는 대형 사고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제이는 바이퍼를 빠르게 몰아 상황을 파악하기에 제일 좋은 장소에 다다랐다. 범인이 도로 위에 날카로운 못들을 뿌려놓았다. 흐릿하고 식별할 수 없는 타이어 자국이 이어지다 막다른 곳에서 끝나 있었다. 이 지역의 운영자들은 물론 그리들리도 테러리스트의 ID를 확인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리들리는 바로 이 타이어의 주인이 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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