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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너를 버리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1824551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6-05-09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1824551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6-05-09
책 소개
자이언트북스의 앤솔러지 시리즈, ‘자이언트 픽’의 세 번째 책이 나왔다. 소설들 사이에 그어진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매력적인 이야기를 선보여온 자이언트북스가 Pick한 빛나는 이름들을 모아 만든 세 번째 책이다.
영원한 클래식처럼, 오래도록 읽고 싶은 앤솔러지 시리즈
― 자이언트 픽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배명은, 범유진, 이사구
자이언트북스가 Pick 한 빛나는 이름들
평범한 얼굴 뒤에 가려져 쉽게 드러나지 않는 세계
‘회사’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낯설고도 기묘한 세 편의 이야기
너를 버리기 – 배명은
우리는 때로 왜 나에게만 자꾸 나쁜 일들이 생기는지 의문을 갖는다. 혹시 그게 누군가의 의도가 담긴 저주에 의한 일을 아닐까. 특히 회사에서 온갖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 생각은 더 강하게 들기도 한다. 그리고 회사에서 내게 잘해주는 상사와 다른 본모습을 알게 되는 순간,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당신에게 어울리는 관 – 범유진
우리는 학교를 졸업하고는 보통 회사를 다니며 돈을 벌게 된다. 그래서 피할 수도 버릴 수도 없는 회사라는 곳은 항상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평생 등급이 나뉘는 삶을 살다 회사에서까지 그 등급에 시달리게 되는 삶. 그 속에서 나는 어떤 모습을 취하게 될까.
소설을 쓰자 – 이사구
내가 원하는 삶과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은 사실 대부분은 다르다. 이상을 포기하지 않고 현실의 삶과 병행을 하다보면 몸에 과부하가 오고 인간관계에도 충실하기 힘들다. 그래서 현실에 안주하면 몸은 편해지고 인간관계는 좋아지기 때문에 대부분은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는 회사원들에게도 결국 포기할 수 없는 꿈은 있다.
― 자이언트 픽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배명은, 범유진, 이사구
자이언트북스가 Pick 한 빛나는 이름들
평범한 얼굴 뒤에 가려져 쉽게 드러나지 않는 세계
‘회사’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낯설고도 기묘한 세 편의 이야기
너를 버리기 – 배명은
우리는 때로 왜 나에게만 자꾸 나쁜 일들이 생기는지 의문을 갖는다. 혹시 그게 누군가의 의도가 담긴 저주에 의한 일을 아닐까. 특히 회사에서 온갖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 생각은 더 강하게 들기도 한다. 그리고 회사에서 내게 잘해주는 상사와 다른 본모습을 알게 되는 순간,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당신에게 어울리는 관 – 범유진
우리는 학교를 졸업하고는 보통 회사를 다니며 돈을 벌게 된다. 그래서 피할 수도 버릴 수도 없는 회사라는 곳은 항상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평생 등급이 나뉘는 삶을 살다 회사에서까지 그 등급에 시달리게 되는 삶. 그 속에서 나는 어떤 모습을 취하게 될까.
소설을 쓰자 – 이사구
내가 원하는 삶과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은 사실 대부분은 다르다. 이상을 포기하지 않고 현실의 삶과 병행을 하다보면 몸에 과부하가 오고 인간관계에도 충실하기 힘들다. 그래서 현실에 안주하면 몸은 편해지고 인간관계는 좋아지기 때문에 대부분은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는 회사원들에게도 결국 포기할 수 없는 꿈은 있다.
목차
너를 버리기 - 배명은
당신에게 어울리는 관 - 범유진
소설을 쓰자 - 이사구
책속에서
엘리베이터에 탄 변수호는 거울 속 자신을 바라봤다. 목에 난 상처를 쳐다보며 어깨를 으쓱였다. 소문은 소문일 뿐이다. 고작 이런 상처와 소문 때문에 일을 관둘 수는 없다. 변수호는 헛기침하고 축 늘어진 어깨를 폈다. 설핏 노을빛 속에서 어깨를 늘어트린 영업팀 주 부장이 떠올랐다. 사장을 수행하게 됐다는 말을 들은 직후였다. 그때의 창백했던 주 부장의 얼굴과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이 겹쳐 보였다.
배명은_ 「너를 버리기」
“정신 차려. 건물에만 등급이 있는 게 아니야. 사람에도 등급이 있다고. 너처럼 마음 약하게 굴면 평생 최저 등급이야.”
최저 등급 주제에. 등을 짓밟으며 이죽거리던 유원순의 목소리가 환청처럼 뒤섞여 들려왔다. 서세혁은 운전대를 꽉 움켜잡았다. 안면 근육이 제멋대로 움직이며 비굴한 미소를 만들어냈다.
범유진_ 「당신에게 어울리는 관」
짐을 챙겨 도망치듯 회사를 빠져나왔다. 오늘만은 소설을 써야 한다. 그렇게 종종걸음으로 집을 향해 달렸다. ……몇 주간 쌓인 피로 탓인지 머리는 굳었고 문장은 자꾸만 겉돌았다. 고개를 돌리니 침대가 보였다. 당장이라도 누워서 저 포근한 품에 안기고 싶었다.
이사구_ 「소설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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