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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센터 파견대

OP 센터 파견대

톰 클랜시, 스티브 피체닉 (지은이), 신두석 (옮긴이)
노블하우스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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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센터 파견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OP 센터 파견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91207714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06-06-26

책 소개

밀리터리 액션 'Tom Clancy's OP Center'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미 국가위기관리센터와 중동 테러리스트 사이에, 선전포고 없이 시작된 전쟁을 그렸다. 시리즈 내의 여타 작품들과 비교하면, 방대한 군사 지식 보다는 이야기와 캐릭터가 부각된 편.

목차

1. 사막의 음모
2. 카첸의 소풍
3. OP 센터 본부
4. 비밀예산
5. 타오르는 불꽃
6. 탈취
7. 상원정보위원회
8. 위험한 시간 여행
9. 아타튀르크 댐
10. 거대한 물기둥
11. 혼돈
12. 추적
13. 증거인멸
14. 위기
15. 구출 작전
16. 적의 친구
17. 함정 속의 비둘기
18. 의도된 공격
19. 인질극
20. 분노의 역류
21. 기동타격대
22. 적색 노을
23. 의심의 칼날
24. 시나리오
25. 심리전
26. 베카 계곡
27. 정찰부대
28. 기습공격
29. 데프콘
30. 복수
31. 폭탄 테러
32. 뒤늦은 교훈
33. 다이르 기지
34. 살인고문
35. 추적자의 눈
36. 아젬 궁전
37. 결단
38. 기다림
39. 은밀한 침투
40. 스파이
41. 매복
42. 침투 개시
43. 자살 폭탄
44. 함정
45. 위장
46. 선택의 순간
47. 토마호크 미사일
48. 반격
49. 음모의 중심
50. 저격수
51. 미스타라빔
52. 검은 포탄
53. 빗발치는 총알
54. 은신처
55. 인질 구출
56. 필사의 탈출
57. 위기일발
58. 기폭 취소
59. 마지막 임무
60. 자백
61. 특별사면
62. 죄수병동
63. 귀국
64. 패자의 명예
65. 끝나지 않은 전쟁

역자의 말

저자소개

톰 클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에 우편집배원과 백화점 점원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탱크나 비행기, 잠수함 같은 군사무기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군인을 꿈꾸었지만 근시 때문에 ROTC 장교에서 탈락했다. 군사 마니아이자 보험중개인이었던 그는 어느날, 우연히 접하게 된 신문 기사에서 스웨덴으로 망명을 시도한 소련의 잠수함 Storozhevoy호에 관한 기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전문적인 군사지식을 바탕으로 1984년 첫 소설 <붉은 10월 The Hunt for Red October>을 발표했다. 미국과 소련의 교묘한 심리전을 탁월한 구성과 문체로 엮었다는 평을 얻은 이 작품은 2년 동안 30만 부의 하드커버가 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31주 동안, 페이퍼백은 37주 동안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작품을 읽은 당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이것은 완벽한 스토리야.”라고 극찬한 것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 있다. 테크노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잇달아 발표한 작품에서 전문적인 군사 정보와 탄탄한 이야기 구성, 긴박한 전개 속도, 마치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한 액션 장면 묘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3년 9월 30일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소설 네 편은 <붉은 10월>, <긴급명령>, <패트리어트 게임>, <썸 오브 올 피어스> 등의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 또한 <레인보우 식스> 외 여러작품이 게임화 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그의 전속 출판사 펭귄 푸트남은 그를 일컬어 “전문 분야에 대한 생생한 묘사, 사실적인 플롯, 복잡한 구성 속에서도 긴박감을 조성하는 데 대적할 자가 없는 거장”이라고 평했다. 또한 그는 FBI와 CIA에서 수시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펜타곤을 출입증 없이 드나드는 사람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공포의 총합>, <붉은 10월>, <적과 동지>, <패트리어트 게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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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농생물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 대전망 2004>, <세계 대전망 2005>, <불량직업 잔혹사>, <하프 프로젝트>(공역), <OP센터 파견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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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들은 보면서도 보지 못한 것이다. 이브라힘은 생각했다. 야생 양을 총으로 쏜 다음 도로 가운데에 끌어다놓아 밴을 세운 사람은 이 젊은 쿠르드인이었다. 운전사가 양을 치지 않으려고 차를 세운 사이, 이브라힘은 숨어있던 도랑에서 기어 나와 밴의 뒤쪽으로 몰래 다가갔다. 그리고 티셔츠로 배기관을 막아버리고 다시 살금살금 물러났다.

차창은 닫혀 있었다. 일단 문이 닫히자 그는 차를 탄 사람들이 일산화탄소에 질식하여 쓰러지기까지 3분도 채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았다. 그가 일부러 비교적 곧게 뻗은 길을 골랐기 때문에 운전사가 기절하자 밴은 약간 미끄러지다가 섰다. 그러자 이브라힘은 배기고나에서 티셔츠를 걷어낸 후 밴에 올라탄 뒤 창문을 열었다. 그는 차가 컴퓨터로 꽉 차 있는 광경을 보고 무척 놀랐지만 동시에 희열을 느꼈다. 그 장비들과 데이터 정보들은 아마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19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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