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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름이 다른 그들의 신을 만나다 (김나미의 열린 마음 종교 순례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비교종교
· ISBN : 9788991319097
· 쪽수 : 263쪽
· 출판일 : 2004-11-25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비교종교
· ISBN : 9788991319097
· 쪽수 : 263쪽
· 출판일 : 2004-11-25
책 소개
이슬람과 조로아스터교, 자이나교, 정교회부터 힌두교와 라마교, 퀘이커, 바하이 신앙까지. 종교 전문 취재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은이가 서로 다른 이름의 하느님을 믿는 열두 명의 종교인들을 만나 그들의 신앙과 문화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담은 책.
목차
책머리에_긴 순례의 끝자락에서 다름 안의 같음을 보다
1. 이슬람
2. 이슬람 신비주의, 수피즘
3. 정교회
4. 바하이 신앙
5. 힌두교
6. 유대교
7. 남방불교
8. 자이나교
9. 콥트 기독교
10. 라마교
11. 퀘이커
12. 조로아스터교, 배화교(拜火敎)
부록_종교사 연표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슬람과 테러는 전혀 관계 없어요. 살인은 이슬람에서 큰 죄예요. 하나님께서는 성 <꾸란>에서 '한 사람을 죽이는 것은 모든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으며 또한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은 모든 사람을 구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인사를 할 때 사용하는 말은 아랍어로 '쌀람'이라고 하는데 바로 '이슬람'의 어근이지요. '이슬람'과 '쌀람'의 뜻은 평화이고, 모든 무슬림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에요. 이슬람은 테러를 저주하고 있어요. 몇몇 무지하고 과격한 근본주의자 때문에 한국에서 이라크와 이슬람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져 가슴이 아파요. 빈 라덴이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근본주의자는 진정한 무슬림이 아닙니다." --본문 4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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