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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91359628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8-02-1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Part 1 마인드 다지기
01. 첫 월급 증후군에 빠지다
마이너스 인생이 시작되다
02. 경제적 여유가 정신적 여유를 담보한다
03. 물고기는 헤엄치고, 새는 날고, 인간은 달린다
결심했어! 돈을 모으겠어
투자소득을 발견하다
04. 무리의 아늑함에서 벗어나기
05. 나의 혈액형은 경매형!
06. 나는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일 년 내내 공부만 하는 아저씨
투자는 언제나 위험하다
07. 두려움에 갇혀 있는 사람들
Part 2 유니짱의 부동산 경매 고군분투기
01. 판단은 신중하게, 행동은 배짱 있게 하라
02. 유니짱의 첫 번째 경매 낙찰기
한달 월급으로 집 사기
03. 투자금 없이 경매 투자하는 법
공동투자 이렇게 한다
04. 초보들이 올라 간 나무를 흔들어라
가짜 유치권 만들기
종교 상징물 활용하기
05. 돈은 한 걸음 다가서면 두 걸음 멀어진다
06. 유체동산 강제집행 관전기
첫 번째 입찰장
두 번째 입찰장
07. 유치하게 유치권 깨기
08. 강제집행, 피할 수 있으면 피하자
강제집행, 갈 데까지 가다
09. 다가구주택 각개 격파하기
종합선물세트, 17가구 명도하기
10. 개발제한구역을 엿보다
11. 재개발의 아수라장 속으로
12. 임대주택의 빛과 그늘
나는 의대생이다
나는 법대생이다
13. 뉴타운 개발의 태풍 속으로 빠지다
한 발 앞서 잡을 수 있는 조짐들
14. 안다는 것과 투자한다는 것은 행위유형이 다르다
15.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을 내려다 보다
16. 스포츠카의 비애
17. 투기와 투자 사이에서 길을 잃다
수요공급의 원리
18. 초단타 매매 늪에 빠지다
19.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연구하다
Part 3 유니짱의 돈 버는 임장 법칙 6
01. 생활 밀착형 임장을 하라
02. 사후관리 모의투자를 해보라
03. 구매 방법과 사람 심리를 연구하라
자동차 경?공매
04. 1차 정보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라
05. 기록하는 것을 생활화하라
06. 좀더 뻔뻔하고 당당하라
짠순이로 거듭나다
엉겁결에 신문사 기자되다
Part 4 유니짱의 경매 비책 11
01. 딱딱 붙는 입찰가 산정방법
02. 경락잔금대출 똑똑하게 받는 법
03. 초보에서 중수로 건너뛰는 법
부동산 공법 공부하기
부동산 세법 공부하기
04. 임차인의 종류와 명도하는 법
05. 작은 돈을 큰돈 만드는 부동산 화장법
욕실의 경우
주방의 경우
도배의 경우
바닥재의 경우
조명의 경우
06. 부동산 역사에서 추세 찾는 법
07. 경매 종목 선택하는 방법
08. 부동산도 주식처럼 투자하는 법
09. 돈 되는 정보 모으는 방법
10. 지도와 계산기로 돈 만드는 법
계산기 사용하기
11. 거인의 어깨위에서 내려다 보는 법
고수는 말이 없고 세상엔 공짜가 없다
늘 책을 끼고 사는 고수
한 지역만 파는 고수
지하만 공략하는 ‘하데스’
리모델링을 좋아하는 고수
동서남북 홍길동 같은 그녀
시스템을 알고 먼저 움직이는 카멜레온
가치투자의 고수
취하만 시키는 고수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경매 시장에서 투자금 1～2억 미만의 물건을 낙찰 받는 것이 가장 경쟁률이 치열하다. 투자 금액이 높아질수록 경쟁자가 적어지고, 그만큼 감정가에 대비하여 싸게 받아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결국 돈 많은 사람이 돈을 버는 시스템인데 이를 불평만 하다 끝낼 수는 없었다.
더 좋은 물건을 더 싸게 잡아야 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자금이 있어야만 했다. 공동투자 방식은 자본금이 없는 나 같은 소액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이다. 많은 자금을 모을 수 있고 다양한 시각으로 부동산을 대할 수 있다. 또 장기투자까지도 가능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이쯤 되면 공동투자는 매력을 넘어서 마력으로 다가오게 된다. 자본금이 별로 없었던 나에게는 경험도 쌓을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는 상당히 유리한 방법이었다. 가능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청하게 되었고, 반드시 수익으로 보답했다. 하지만 모든 투자는 리스크를 동반하는 법이다.
이런 장점은 동시에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갈 수도 있다. 여러 가지 분쟁의 소지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공동투자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우선 지인들과 공동펀드를 만들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해보는 것은 어떨까?-본문 64~67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