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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상식사전

자연과학 상식사전

(아는 만큼 똑똑해지는)

에드 조티 (지은이), 문은실 (옮긴이)
  |  
보누스
2007-07-18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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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상식사전

책 정보

· 제목 : 자연과학 상식사전 (아는 만큼 똑똑해지는)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91360334
· 쪽수 : 304쪽

책 소개

탄탄한 정보력과 박식함으로 무장한 논설위원 에드 조티가 쓴 책으로 2005년 같은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던 <찢어진 백과사전>의 개정판이다. 흥미로운 원리들에 대한 정확한 답변, 그리고 정보 수집력, 그리고 어떤 사안이든 유머러스하게 풍자하는 지은이의 유쾌함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머리말

1. 지구에 관하여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하늘은 왜 파랄까?
바닷물은 왜 짤까?
만약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의 비상구를 열면 승객 모두가 밖으로 떨어져 죽을까?
남반구에서는 욕조 물이 시계 방향, 북반구에서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내려간다는 게 정말일까?
만약 지구가 우주에서 날아온 거대한 유성과 충돌한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지구 중심부를 가로질러 파놓은 구멍에 빠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만약 엘리베이터의 케이블이 끊어졌을 때 천장으로 뛰어올라 목숨을 구할 수 있을까?
만약 중국인 전체가 그 자리에서 동시에 점프를 한다면 지구가 가라앉지 않을까?
63빌딩에서 떨어뜨린 동전이 땅에 닿을 때쯤 총알만큼 빨라질까?
만약 지구가 블랙홀에 빠지면?
손에서 놓친 헬륨 풍선은 영원히 하늘을 떠돌까?
만약 여러 개의 헬륨 풍선에 매달리면 하늘을 날 수 있을까?
태양은 왜 뜨고 질 때 붉은색을 띨까?
인류사가 태동한 이래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지구를 거쳐갔을까?
막대기 점(占)으로 정말 수맥을 찾을 수 있을까?
나무는 늙거나 죽지 않는가?

2. 역학에 관하여
비행기는 어떻게 날까?
그러면 비행기가 거꾸로 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일까?
역마차의 바퀴 속도가 줄어들면 거꾸로 도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왜 그 옛날 무성영화 속 인물들은 빨리 움직일까?
세면대 아래 배수관이 구불구불하게 생길 수밖에 없는 까닭은?
왜 회전문을 다는 걸까? 보통 문을 쓰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을까?
왜 꽂기 힘들게 전기 플러그의 한쪽을 다른 쪽보다 넓게 만드는 걸까?
총알의 속도는 어느 정도일까?
유리는 왜 투명할까?
벌건 숯불 위를 걸어도 화상을 입지 않는다는 게 사실일까?
비누는 결코 더러워지지 않을까?
뜨거운 물이 찬 물보다 빨리 언다고?
소비되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며 돌아가는 기계를 만들 수 있을까?
알루미늄 덩어리를 씹으면왜 아픔을 느낄까?
대포에서 사람이 발사되는 묘기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왜 보도에는 선을 새겨넣는 걸까?

3. 공간에 관하여
어째서 달은 머리 위에 있을 때보다 지평선 부근에 있을 때 더 커질까?
별은 왜 반짝일까?
우주비행사들은 우주 공간에서 어떻게 볼일을 볼까?
우주복을 입지 않고 진공 속으로 들어가면 몸이 터져버릴까?
우주비행사들은 지구에 있을 때 어떻게 무중력 상태를 체험할까?
태양계는 어째서 평평한가?
그렇다면 명왕성은 어떻게 된 것일까?
인간이 만든 것 중 우주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만리장성뿐이라고?
보름달은 정말로 사람을 미치게 만들까?

4. 시간에 관하여
시간계산법, 그 엉성한 놀이를 아나?
1분이 60초이고 1시간이 60분인 이유는?
하루는 왜 24시간일까?
일주일은 왜 7일일까?
1년은 왜 365일일까?
1년은 왜 열두 달일까?
왜 한 달은 31일, 30일, 28일 또는 29일로 일정하지 않을까?
좀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시차는 어떻게 정했을까?
옛날 괘종시계에는 왜 진자가 달려 있을까?
윤년 2월 29일에 태어난 사람들은 4년에 한 번씩 생일을 맞나?
자정 12시는 A.M(상오) 12시일까, P.M(하오) 12시일까?
녹음기가 발명되기 전, 전화로 시간을 안내하는 작업은 어떠했을까?
21세기는 언제 시작될까? 2000년 1월 1일 자정일까, 2001년 1월 1일 자정일까?

5. 기상에 관하여
바람은 왜 부는 걸까?
기상 예측은 어떻게 가능할까?
기압계가 없어도 기압을 잴 수 있을까?
삽으로 눈을 퍼낼 때 왜 삽의 쇠 부분은 나무 부분보다 항상 차게 느껴질까?
한겨울에 쇠막대기를 혀에 갖다대면 붙어버린다고?
이 세상에 똑같이 생긴 눈송이는 단 하나도 없다고?
어떻게 눈은 영하의 날씨에도 녹아 없어질 수 있을까?
최저 온도와 최고 온도라는 개념이 있나?
도대체 화씨라는 단위는 어떻게 해서 나온 걸까?
구름은 어떤 느낌일까?

6. 인체에 관하여
왜 강렬한 빛 속으로 들어가면 재채기를 하게 될까?
아이스크림을 너무 급하게 먹으면 왜 두통이 올까?
빠르게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귀가 멍멍해지는 이유는?
코 파다가 죽는 수가 있다고?
하품은 왜 전염이 될까?
왜 세상에는 왼손잡이보다 오른손잡이가 훨씬 많을까?
왜 왼손잡이를 ‘사우스포’라고 부를까?
밥 먹고 한 시간 내로는 정말로 수영하면 안 될까?
왜 물 속에 오래 앉아 있으면 손가락과 발가락이 쭈글쭈글해질까?
손가락 관절을 꺾으면 왜 소리가 날까?
동양인과 서양인의 눈 구조가 다른 이유는 뭘까?
인간은 정말로 평생 뇌의 10퍼센트밖에 못 쓸까?
왜 어떤 사람은 생머리이고, 어떤 사람은 곱슬머리일까?
하늘을 오래 쳐다볼 때 눈앞에 아른거리는 것은 무엇일까?
잠잘 때 몸에서 가끔 경련이 일어나는 이유는 뭘까?
다른 부위의 털과 달리 머리카락은 왜 끝없이 자랄까?
머리카락이 정말 하룻밤 사이에 하얗게 셀 수 있을까?
가려움증은 왜 생길까?
간지럼 타다가 죽는 사람이 정말 있을까?
우리는 왜 가위에 눌리는 걸까?
장님도 꿈을 꿀까?
에스키모인은 추위를 어떻게 날까?
맞춰놓은 자명종이 울리기 직전 눈이 퍼뜩 떠지는 이유는?
정말로 재채기를 하다가 눈이 튀어나올 수도 있을까?
배꼽 안의 부스러기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왜 긍정할 때는 고개를 끄덕이고, 부정할 때는 고개를 저을까?
잠은 왜 잘까?
손톱에 이따금 생기는 물방울 같은 하얀 점은 그 정체가 무엇일까?
절대음감이란 무엇일까?
정말 사람의 목소리로 유리를 깰 수 있을까?
죽은 다음에도 머리카락과 손톱이 자란다는 것이 사실일까?
어떻게 서커스에서는 칼을 삼킬 수 있을까?

7. 동물에 관하여
파리, 천장 착륙의 비밀!
소의 트림이 세계의 환경을 위협하는 주범 중 하나?
개의 1년은 인간의 7년?
기러기는 왜 V자 대형으로 날아갈까?
전선에 앉아 있는 새들은 어째서 생전 감전을 당하지 않는 것일까?
왜 비가 오면 지렁이는 길가로 기어나올까?
파리들은 왜 한 군데에 꾀서 뱅뱅 맴도는 걸까?
고양이도 색깔을 구별할 수 있을까?
어둠 속에서 고양이의 눈은 왜 번득이는가?
고양이가 갓난아이의 숨을 빨아들인다는 게 정말일까?
말은 정말로 서서 잠을 잘까?
도대체 새끼 비둘기들은 다 어디에 있는 걸까?
죽은 비둘기들은 도대체 다 어디로 가는 걸까?
공기역학의 법칙에 따르면 땅벌은 날지 못해야 마땅하다고?
물고기도 땀을 흘릴까?
곤충도 잠을 자고 꿈을 꿀까?
무언가를 씹지 못하면 이빨이 길게 자라나서 토끼는 죽는다고?
닭은 머리가 잘린 채로도 뛰어다닐 수 있다는 게 정말일까?
코끼리는 정말 대단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을까?
너무나 멍청한 칠면조, 내리는 비에 질식사를 당한다?
염소는 정말로 캔을 씹어 먹을까?
벼룩 서커스라는 것이 정말 있기는 했을까?
alligator와 crocodile의 차이?
고양이도 배꼽이 있을까?

8. 음식에 관하여
1년 중 단 하루, 달걀을 세울 수 있는 날이 있다고?
입 안이 매울 때 물을 마셔도 소용이 없는 이유는?
왜 케첩 병은 길고 날씬한데, 머스터드 병은 작고 통통할까?
왜 전자레인지에 데운 물에 가루를 넣으면 부글거리며 마구 끓어오를까?
카퍼필드도 모르는 청량음료 캔 마술을 아니?
어떻게 물구나무를 선 상태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철분 강화 표시를 한 시리얼에 진짜 철가루가 들어 있다고?
그 조그만 M&M 땅콩과자에 어떻게 M을 새겨넣을까?
감자의 비타민은 정말 껍질에만 있는 것일까?
사과에 치명적인 독극물이 들어 있다고?
녹색 포테이토칩의 비밀은?
껌을 삼키면 정말로 7년 동안이나 위에 붙어 있을까?
아무것도 안 먹고 당근만 먹으면 정말로 당근 색이 되어 죽을까?
레몬주스를 스티로폼 잔에 따르면 즉시 녹아버릴까?

저자소개

에드 조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스웨스트 메딜 스쿨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으며, 이후 칼럼니스트, 논설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지은책으로 <자연과학 상식사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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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실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국내 리그는 물론 메이저리그 야구 마니아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열혈 팬이다. 특히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를 좋아해서, 그의 플레이를 보려고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리그 전 시즌을 관전하기도 했다. 현재는 자유기고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야구 교과서》 《야구 룰 교과서》 《수비의 기술 1, 2》 《몸을 긋는 소녀》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등이 있으며, 《미드 100배 즐기기》 《위트 상식사전 프라임》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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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라디오존데는 가격이 싼 물건이 아니다. 기상천 관계자들이 풍선이 터지기를 바라는 것은, 결국 그렇게 되면 라디오존데가 땅으로 떨어지고 사람들이 이것을 주워다 정부에 되돌려줄 것으로 기대하지 때문이다.-p44 중에서

그들은 새로운 시간계산법이 자리를 잡도록 안간힘을 썼다. 심지어 그들은 10시간짜리와 12시간짜리 자판이 함께 있는 시계를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우왕좌왕하던 13년간의 혼란기를 거친 끝에, 그들은 결국 새로운 시간계산법을 포기하고 예전의 구식 계산법으로 되돌아갔다. 새로운 방식은 지나치게 혼란만을 던져주었을 뿐이다.-p14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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