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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개정판, 윌리엄 오닐의 실전 투자 전략)

윌리엄 J. 오닐 (지은이), 박정태 (옮긴이)
  |  
굿모닝북스
2012-06-20
  |  
19,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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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책 정보

· 제목 :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개정판, 윌리엄 오닐의 실전 투자 전략)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1378261
· 쪽수 : 432쪽

책 소개

월街 최고의 투자 전략가로 손꼽히는 윌리엄 오닐의 역작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의 10년만의 개정판. 특히 이번에 출간되는 전면 개정판에는 미국 주식시장 역사상 최고의 주식이 보여준 주가차트 100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주제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성공하는 투자자는 어떤 주식을 언제 사고 언제 파는가?"라고 할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최고의 주식을 정확하게 선정해 적시에 매수하고 매도하는 것이다. 이 책은 성공 투자를 위한 바로 이 같은 종목 선정 방법과 매수 및 매도 원칙을 제시한다.

목차

서문
제1장 최고의 주식을 찾아내는 비밀
제2장 종목 선정과 타이밍 포착을 위한 전문적인 차트 읽기
제3장 C=현재의 주당 분기 순이익: 클수록, 빠르게 성장할수록 좋다
제4장 A=연간 순이익 증가율: 성장의 열쇠를 찾으라
제5장 N=신제품, 신경영, 신고가: 적절한 시점에 매수하라
제6장 S=수요와 공급: 결정적인 시점의 대규모 수요
제7장 L=주도주인가 소외주인가: 당신의 주식은 어느 쪽?
제8장 I=기관 투자가의 뒷받침: 리더의 움직임을 좇으라
제9장 M=시장의 방향: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제10장 언제 손절매할 것인가
제11장 이익이 난 주식은 언제 팔 것인가
제12장 분산 투자와 장기 투자, 신용 투자와 공매도
제13장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21가지 실수
제14장 최고의 주식이 보여준 모델을 활용하라
제15장 최고의 시장 테마와 주도 업종 잡아내기
제16장 반드시 명심해야 할 지침들
역자 후기

저자소개

윌리엄 J. 오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의 회장이자 수많은 베스트셀러 서적의 저자다. 오닐은 오클라호마에서 태어나 텍사스에서 성장했으며 주식 거래 중개인으로 투자 분야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500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투자를 시작했지만 지속적인 공부와 실수 그리고 주식시장이 정확히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자 한 갈망을 통해, 1962년 10월부터 1964년 12월까지 26개월 동안 자신의 계좌가 20배나 불어난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뉴욕증권거래소 회원으로 가입한 다음 투자 운용사 겸 리서치 회사인 윌리엄 오닐 & 컴퍼니를 설립했다. 그가 서른 살일 때였다. 1963년 설립된 윌리엄 오닐 & 컴퍼니는 컴퓨터로 처리된 주식시장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한 최초의 기업으로, 이 데이터베이스는 오늘날 미국 전역에서 은행, 보험사, 연기금, 뮤추얼 펀드, 기업, 정부 기관 등 400곳 넘는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오닐은 현명한 투자 판단을 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이용하는 주요 데이터를 개인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하고자 했다. 이에 1984년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를 창간했다. 윌리엄 오닐 & 컴퍼니와의 독점 계약 덕분에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는 신문 발행 용도로 과거의 증권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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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신문기자로 오랫동안 일했으며 현재 경제 칼럼니스트 겸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존 템플턴의 투자 철학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템플턴 플랜》과 《대공황의 세계 1929-1939》를 비롯해 3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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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작게 시작할 수 있다. 당신이 평범한 직장인이거나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한 초보자라면 굳이 처음부터 큰돈을 투자할 필요는 없다. 처음에는 그저 500달러나 1000달러 정도의 작은 돈으로 시작하고, 차차 소득과 저축이 늘어나면 투자 금액을 키워나가면 된다. 나 역시 대학을 갓 졸업한 스물한 살 나이에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했는데, 당시 내가 산 주식은 프록터 앤 갬블 5주가 전부였다."


"대개의 투자자들은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종목을 고른 다음 행운이 찾아오길 빈다. 하지만 성공하는 투자자는 자기 의견을 고집하거나 헛된 희망을 갖는 대신 시장에 주목한다. 시장은 대개 맞기 때문이다."(386쪽)
"자만심과 고집을 버려라. 시장은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개의치 않는다. 당신이 제아무리 똑똑하다고 생각해도 시장은 언제나 더 영리하게 움직인다. 지능지수가 높다고 해서, 박사학위를 가졌다고 해서 주식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고집을 부릴수록 손해만 커진다. 시장과 싸우지 말라. 당신이 옳고 시장이 틀렸다는 것을 굳이 증명하려 애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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