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그래픽 어드밴스 테크닉 - CD 2장

▶ CD 1 (1~6강)

챕터 001. 마스크의 활용
마스크는 이미지의 특정한 영역만을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 기능으로 타이포 그래피나 투명에 관한 효과를 연출할 때 즐겨 사용됩니다.
EX 01. 4차원 공간에서 나타나는 장면 만들기(01:09:01)
영화 [사랑과 영혼], [하이킥], [누구세요?] 등 영혼이 등장하는 영상에서 즐겨 사용되는 기법으로 [투명효과 만들기] 예제와는 다르게 어떠한 사물을 그대로 통과하여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본 예제에서는 사물을 통과하는데 주가 되는 마스크 외에도 크로마키를 통해 얻어진 소스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 02. Fly Birds 만들기(00:41:34)
이번 예제는 새나 벌 그리고 다양한 곤충 등이 떼를 지어 날아가는 효과입니다. 이와 같은 작업은 떼를 이룰 하나의 오브젝트를 만든 후 particula(파티큘러)를 사용하여 수백만 마리의 무리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본 학습에서는 새를 만들어 사용할 것인데 먼저 원하는 모습을 결정하고 작업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챕터 002. 모션 트래킹의 활용
트래킹은 움직이는 사물에 반응하는 사물을 연출할 때 사용되는 기능으로 영상의 잘 못된 부분을 다른 객체로 커버하거나 시계추를 다라 움직이는 글자나 손가락을 따라 움직이는 라이트 등의 모션 트래킹 효과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 01. Ipop 터치 광고기법(00:30:01)
최근 가장 눈에 띄는 광고 기법 중 손가락을 따라 움직이는 라이트 효과가 있는데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시각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 예제에서는 모션 트랙킹 중 평면적으로 반응하는 X/Y Position 모드와 트래킹을 위한 블랙 포인트의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EX 02. HP 광고기법(00:32:34)
HP 사의 광고는 업체의 특성상 대단히 시각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 중 얼만 전에 많은 관심을 끌었던 액자(Frame)을 가지고 다양한 스틸 컷 장면을 만들어내는 기법은 한 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욕구를 가지기에 충분했었습니다. 본 예제 에서는 4개의 정점을 사용하는 Parallel Corner Pin의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챕터 003. 카메라의 활용
카메라는 평면적이고 단조로운 영상을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영상으로 만들어주는데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기능으로서 카메라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카메라 설정 및 카메라 워크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EX 01. 카메라 워크 기법(01:07:11)
모션 그래픽 작업을 하다보면 풋티지들을 Z축으로 나열하고 별다른 이펙트나 테크닉없이 단순히 카메라 워크만 가지고도 멋진 영상을 만들 수 있는데 이번 예제가 바로 이러한 예의 하나로서 카메라의 움직임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 02. 3D 앨범 만들기(01:08:16)
카메라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가장 적당한 것이 3D 앨범일 것입니다. 3D 앨범을 제작하다보면 카메라의 배치 및 애니메이션 그리고 조명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될 것이며 프록시 소스를 통해 작업을 한 후 최종 출력물에는 다시 원본 소스로 바꿔주는 방법에 대해서도 학습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CD 2 (7~10강)

챕터 004. 이펙트의 활용
애프터 이펙트에서 이펙트란 맛을 창조하는 조미료와 같다고 할 수 있는데 애프터 이펙트는기본 이펙트 이외에도 외부에서 연동하여 사용되는 서드파티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 01. Skin Bug 효과(00:33:46)
실사 영상에서 사용되는 효과 중 사람의 피부 속에 정체 모를 벌레들이 들어가 꿈틀거리거나 움직이는 기법은 SF나 판타지 영화에서 사주 볼 수 있습니다.
본 예제 에서는 Displacement Map을 활용해서 스킨 버그 효과를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EX 02. 파티클 배경 효과(00:29:49)
배경은 전면의 메인 영상과 어우러져 메인 영상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본 예제에서는 배경을 연출하는데 많이 사용되는 블랜딩 모드와 파티클 그리고
스트록(Stroke)이펙트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챕터 005. 타이틀 제작
타이틀은 대부분의 영상에 사용되는데 시작을 알리는 Intro, Bridge, Outro 등으로 구분되는데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영상에서는 주로 인트로와 아웃트로가 사용되며 장편의 홍보 영상은 브릿지까지 사용하여 각 단락으로 구분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애프터 이펙트를 이용한 모션 그랙픽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분야가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 01. 3D Stroke을 이용한 Intro 만들기(01:50:45)
타이틀을 제작한다는 것은 모션 그래픽의 모든 기능을 사용한다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는데 그만큼 타이틀의 스케일과 다양한 기능의 활용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본 예제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성된 패스(마스크)를 애프터 이펙트와 연동하는 방법과 가장 즐겨 사용되는 3D Stroke, Particular 서트파티 등을 사용하여 모션 그래픽에 걸맞는 다이내믹한 인트로 타이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EX 02. 벡터 페인터를 이용한 Intro 만들기(01:54:10)
모션 그래픽의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라이징(Rising) 애니메이션 기법은 꽃이나 나뭇잎 그리고 다양한 사물이 피어나는 장면을 연출하는데 탁월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 예제에서는 로토스 코핑과 같은 페인팅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 주로 사용되는 벡터 페인터의 활용법과 서드파티 중 라인 애니메니션을 만들 때 즐겨 사용되는 3D Stroke에 대한 활용법에 대해 익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