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리 희망발전소로 오세요

제9회 박인환문학상 수상자 문현미
수상작 - 가산리 희망발전소로 오세요 외 6편
수상자 근작 자선시 - 바람 나그네 외 3편

추천우수작
문혜진 - 검은 표범 여인 외 5편
신동옥 - 프루던스가 지배하는 시간의 알레고리 외 5편
이재무 - 깊은 눈 외 5편
이진명 - 너무 수북한 외 5편
전동균 - 첫눈 외 5편
함기석 - 뽈랑 공원 외 5편
허정애 - 희부연 후광을 등진 실루엑 외 5편

역대수상자 근작시
3회 박찬일 - 기억나지 않는 것이 사라지지 않는다 외 4편
4회 김상미 - 공생 외 4편

선고이유서

심사평
무기교의 기교로 써온 시 - 유안진
상생의 힘으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희망의 온기 - 김석준
아니무스를 발휘 - 박찬일

수상소감
가장 무죄한 일을 하는 죄없는 죄인 - 문현미

작가론
백 년 그리움의 열병 끝에… - 최라영

작품론
성과 속의 경계… - 강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