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감나무 춤

자서

1부
숯처럼
떼죽음에 대하여
장마 1
장마 2
엿듣기
4월
선인장
행방불명
발에 대하여
나무들은 말한다 1
나무들은 말한다 2
몸말
밤바다
겨울산
현장

2부
침묵
별을 먹는 개
푸줏간을 지나며
숯이 도리 수 없다
수염을 깍으면서
오류
하늘 한 조각
벌레 울음
11월
늙은 참나무의 노래
하나님의 침묵 1
하나님의 침묵 2
오디 똥
내 마음 1
내 마음 2

3부
장맛
사랑에 대하여
풍경
야경
일상사
살사춤
쥐
청동 여인
알겠다, 알겠다
나비 꿈
누가 날 던져 다오
침묵 1
침묵 2
침묵 3

4부
홀로코스트
종
나귀 이야기
몸 바꾸기
꿀벌의 말씀
무덤
먹감나무 춤
유적들
검은 꽃
글자들
행방불명
관계
비밀
봄의 길목
한강

5부
가을 날 천장을 꿈꾸다
밤비를 맞으며
이순의 황혼
이상한 연가
뒤집힌 세상
시간이 이상하다
중얼거림 1
중얼거림 2
밤바다
노을을 노래하다 1
노을을 노래하다 2
봄, 그 간절한 그리움
여름의 노래
나무들의 입 1
나무들의 입 2

- 시에 관한 나의 견해_ 왜 형이상 시(metaphysical poetry)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