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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크리스트

안티 크리스트

(크리스트교에 대한 저주, 개정판)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나경인 (옮긴이)
이너북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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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크리스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안티 크리스트 (크리스트교에 대한 저주,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종교의 이해
· ISBN : 9788991486294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08-02-15

책 소개

니체의 대표적인 '반기독교 저작'. 신의 본래 모습을 왜곡한 크리스트교의‘신’을 비판하면서, 모든 가치를 무가치로, 모든 진리에서 거짓을, 모든 정직함에서 비겁한 마음을 만들어내는 크리스트교가 주변의 모든 것을 썩게 했다고 판단한다. 기독교의 어떤 면을 비판하고 있는지 고려하면서 읽으면 더욱 좋을 텍스트다.

목차

머리글
제1장 ‘신’이란 그런 것이었나?_11
‘악’이란 무엇인가
‘진보주의’는 잘못된 생각
‘원죄’에 속아 넘어간 철학자들
크리스트교는 ‘동정’의 종교
태연하게 거짓말하는 사람들
오류투성이인 칸트의 철학
진리란 믿음에 불과하다
진짜 신과 가짜 신
신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제2장 크리스트교가 세계를 타락시켰다_39
불교의 위대함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지 않는 크리스트교
진리와‘진리일 것이라는 믿음’
크리스트교와 유대 민족의 관계
‘기분이 좋은’ 이유는 양심의 가책 때문?
『성경』이 바꾼 이스라엘의 역사
예수는 단순한 아나키스트
크리스트교는‘은둔형 외톨이’

제3장 크리스트교는 예수의 가르침이 아니다_69
‘보이는 대로’보지 않는다?
예수를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이유
예수와 크리스트교는 무관하다
크리스트교의‘어리석음’
교회의‘자학사관’에 대한 비웃음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기
제자가 왜곡한 예수상
예수의 죽음을 이용한 바울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는 교만

제4장 전쟁을 낳은『신약성경』_97
교회는‘도덕’으로 인간을 지배한다
오컬트 본『신약성경』폭언집
『성경』에 등장하는‘제대로 된 인간’
과학은 크리스트교의 최대의 적
크리스트교가 전쟁을 초래한 이유
과학이란‘원인과 결과’
진리는‘인간이 쟁취할 것’
민주주의는 필요 없다
거짓말만으로 버틴 2000년

제5장 적은 크리스트교이다_125
신앙이란 자기 상실
‘거짓’의 구조
크리스트교는 여자를 무시한다
법률은 인간이 만들지 않았다
평등주의는‘악마의 사상’
크리스트교가 파괴한 로마제국
이슬람교에 무시당해도 싸다
십자군은 해적
르네상스는 반(反)크리스트 운동

맺음말: 피고 크리스트교에 대한 최종 판결문_161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 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니체는 1889년 1월 3일 이탈리아의 토리노에서 발작을 일으킨 뒤부터 어머니와 함께 예나에서 거주했다. 어머니가 죽자 여동생 엘리자베트가 니체를 바이마르로 옮겼고, 그는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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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숭의여자 대학을 나와 현재 SBS 번역대상 최종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는『석가와 만난 예수, 예수와 만난 석가』,『세계 종교 여행』,『5뇌 혁명』,『중년의 달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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