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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프리카 이집트 신화 (창조의 신비를 보여주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5~6학년 > 동화/명작/고전
· ISBN : 9788991594494
· 쪽수 : 179쪽
· 출판일 : 2006-10-27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5~6학년 > 동화/명작/고전
· ISBN : 9788991594494
· 쪽수 : 179쪽
· 출판일 : 2006-10-27
책 소개
'이야기로 읽는 세계 신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으로 신화학자 이경덕이 모두 열아홉 편의 아프리카, 이집트 신화를 새로 써 엮었다. 처음 세상에 태양과 달, 별이 생긴 이야기, 대륙과 바다가 생긴 이야기, 백인과 흑인이 태어난 이야기, 이집트의 오시리스가 죽음의 신이 된 이야기 등을 소개한다.
목차
글을 시작하면서
바다 신과 하늘 신의 내기
사람을 죽게 만든 토끼
하늘에 생긴 무지개와 별 그리고 은하수
장난꾸러기 신 레그바
한 번에 예쁜 아내와 죽음을 얻은 남자
육지에서 살게 된 바다거북
세상을 떠받들고 있는 뱀
곡식을 태운 옛날 사람들
사람이 태어난 이야기
불을 훔친 피그미
백인 아이들과 흑인 아이들
지하세계를 여행하고 돌아온 마르웨
신을 속인 거미 아난시
일식과 월식은 어떻게 일어날까?
형제에게 죽임을 당한 오시리스
아버지의 복수를 한 호루스
왕위 계승권을 놓고 싸운 세트와 호루스
두 형제 이야기
노망이 든 태양신
희망의 대륙 아프리카
책속에서
이집트 사람들은 예부터 태양을 숭배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의 태양 신에 대한 신앙은 참으로 깊고 강합니다. 이집트의 왕이 스스로 태양의 아들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태양 신의 힘을 잃게 하지 않으려고 계속해서 신전에서 제사를 지내고 의례를 치렀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저녁이 되어 태양이 하늘에서 사라지면 태양 신이 힘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녁이 되면 태양 신이 암흑을 지배하는 거대한 뱀인 아포피스와 처절한 싸움을 벌인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제사와 의례를 통해 태양에게 힘을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태양은 사람들의 응원에 힘입어 새벽이 되면 아포피스를 이기고 다시 하늘로 떠오른다는 것입니다. - 본문 172~173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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