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우체국

서시/김순진
동인지8집에 즈음하여/김필영

<초대시>
심상운-미완성의 시 외 2편
지성찬-우포에서 그린 수채화 외 2편
박정원-개구리 외 2편

시 차림 하나<어머니의 반닫이>
이원용-이정표 외 2편
김원식-들꽃 외 2편
박승연-첩과 살다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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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차림 둘<그대의 숲이 되리>
김필영-푸른 잎 지다 외 2편
김인자-항아리는 외 2편
송용일-해바라기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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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차림 셋<복제된 시간>
김계수-오직 그대여야 하는 외 2편
오현주-사랑하는 것은 외 2편
고광선-파란우체국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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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차림 넷<저물녘 가을비>
전수태-개성 외 2편
함은숙-저물녘 가을비 외 2편
장혜원-청령포에서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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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차림 다섯<배추를 절이며>
신재미-인연하나 맺는 일 쉬운 것 같아도 외 2편
최양현-꽃 중의 꽃,蓮 외 2편
문경숙-배추를 절이며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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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차림<여자의 적>
이방자-벌과휴가
박승희-엄나무 회상
김홍중-일순의 빈 둥지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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