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찰스 강가에서 부르는 노래

자기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달리는 사람들
우리 눈의 착각일 뿐
이 남자를 만나면
십년 지기 사모 친구와 함께 하룻밤을
자기표현에 대해서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다녀와서
오늘은 '헛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단발머리와 오십
'김덕수 사물놀이패'공연을 다녀와서
Norman Rockwell Museum을 다녀와서
현상과 반응 그리고
모두가 제 색깔과 빛깔로 물들어 가는 것을
짧은 만남 긴 여운
변명은 이제 그만
반대 의견도 환영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묵은 먼지를 떨어내며
<<포토에세이반>>모임을 가지며
삶의 나침반
빵 전도사님
자기 얼굴
운무에 덮인 Mt. Lafayette!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꽃보다 사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남자의 폐경과 갱년기
김밥을 만들며
붕어빵 가족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사부님, 싸부님!
풍월이와 명월이
그녀의 이름은 '또오순이(똑순이)'
찐빵 사모님!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아주 의미심장한 것들(DMZ's) 그리고 우울증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시어머님의 용돈
특별한 선물
조카의 '미 공군사관학교'졸업을 축하하며
의 힘과 언어의 능력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Balance of Power
선거와 후보 그리고 유권자
69일, 기다림의 무게는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아메리칸 원주민(Native American)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수치심과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치유 예술로서의 글쓰기 (Writing as a Healing Art)
Listening the greatest healer
Impossible is nothing
Love, Compassion & Respect
삶은 계란이요
슬픔 중에도 위로받으며 그리움을 달랩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무소유 사랑
내게 진정한 멘토(Mentor)는 있는가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개망초 하얗게 피던 날
Domino's Pizza Deliveryman!
딸이랑 엄마랑 둘이서
하늘이 주신 樂天知命의 삶 속에서
'내조의 여왕'은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삶의 본질을 묻는다
"시한부 80대 암환자의 안타까운 夫情"의 기사를 읽으며
춤추는 한글 '홀소리와 닿소리'
전남 '장흥'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