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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수채화 같은 하루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1664838
· 쪽수 : 128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1664838
· 쪽수 : 128쪽
책 소개
권미영 시인의 시집. 작품을 읽다 보면 바로 나, 즉 자아 존중감을 가지라는 의문을 가지게 하는 작품들을 볼 수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희망을 심어 주기도 하고, 때로는 깊은 사유를 접할 수가 있다.
목차
1. 봄을 지피며
너
샘
봄의 속살 속으로
이 사람을 찾습니다
봄날은 간다
봄 마중
청계천
참 잘했어요
위하여
시(詩)
봄
낮잠
들꽃
나무야
오월은
바람을 이해한 날
시를 짓다
수채화 같은 하루를 1
봄을 엿듣다
내 인생의 사계(四季)
비 오는 날의 수채화
2. 어느 흐린 날의 오후
그물
다리 - 장애인 콘서트에서
독도
화병(花甁)
무궁화
홀로 사랑
앵두나무
동대문 사거리에서
노동자의 하루
아침 풍경
수채화 같은 하루를 2
수술
사랑 학문
월급 봉투
바다
사랑의 방정식
어느 흐린 날의 오후
비 오는 날의 독백
복숭아
사랑
꽃신
불면(不眠)
3. 가을을 낚는 어부
회상(回想)
추석
인연
가을비
가을 하늘
사거리 플래카드
공중전화부스
출근하는 아줌마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가을을 보내며 1
가을을 보내며 2
수채화 같은 하루를 3
벚나무 아래서
깨를 두드리며
고향 가는 길
장례식
단풍잎
가을
낙옆
갈대
너에게
가을을 낚는 어부
4. 도시의 밤
하루
눈
겨울
손톱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울역
겨울단상(斷想)
가는 해 오는 해
도시의 밤
그대 그리운 날엔
모나리자의 웃음
겨울을 타고 가자
기다리는 마음
나를 구속한 건
콩나물
동짓날 그 밤에
인생 삼백육십오일
김장
일기(日記)
모래시계
사는 게 참 지랄 같은 날이 있었다
암(癌)에 고(告)함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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