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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1669321
· 쪽수 : 1064쪽
· 출판일 : 2021-06-25
목차
광복 76주년을 맞이하여 76배율 확대경으로 바라본 희산 김승학 한국독립사 일대기
-----------------A Table of Contents ----------------
01) 김승학선생 관련 사진자료 - 7
02) prologue - 27
(序 詩)
03) 출간에 앞서 - 28
(序 文)
04) 추천사 30
(흥사단 이사장 박만규 - 30)
(전 동국대 영문학교수 도창회 - 38)
(국제문화예술협회 대표 김선 - 46)
05) 차례 - 56
(글의 순서)
06) 들어가는 말(虛頭) - 69
(원저자가 글을 쓰게 된 동기)
07) 나의 가계(家系) - 78
(경주 김씨 십칠대 조상 김선(金善)의 후예로 이때부터 백천김씨로 분립)
08) 나의 유년 시절 - 84
(가난의 물결에 안겨 있을 때)
09) 학창시절 - 94
(입학하게 된 동기)
10) 학창시절 - 108
(제술공부에 심취하던 때)
11) 학창시절 -121
(경의학공부로 전향하던 때)
12) 군인 양성을 위하여 희망을 가질 때 - 129
(미지의 세계 서간도로 가려는 마음)
13) 나선국을 찾아 압록강을 건너다 - 139
(희망의 불꽃을 찾아서)
14)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며 느끼는 희열 - 153
(신비의 세계는 신비스러운 눈빛으로)
15) 미지의 장소에서 분발 된 호기심 - 163
(미지의 세계가 나를 보듬어 안다)
16) 조국동 선생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 175
(벽곡?穀하고 공부하던 일)
17) 자연의 정관에서 영감을 연역하던 때 - 187
(인간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다)
18) 박사시험 준비하던 때 - 203
(어려운 환경 속에서의 도전)
19) 박사시험 응시하던 때 - 210
(찰락거리는 의심의 물결)
20) 부정행위를 즉시 캐묻다 - 221
(공명정대하게 결처決處되도록 힘쓰다)
21) 만사에 슬기롭게 대처하려는 마음 - 231
(사바사바의 물결에서 헤엄쳐 나오다)
22) 사범학교와 교원생활 - 248
(배움이란 무엇인가)
23) 내 삶의 참 스승을 찾기 위한 성찰의 시간 - 264
(세속의 백팔번뇌를 헤아려 보다)
24) 찬바람이 불어오던 어느 겨울날 아침 - 278
(계절의 의자에 앉아 세상을 바라보다)
25) 정미칠조약(丁未七條約)이 체결되었던 배경 - 295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7인)
26) 한반도 상공에 덮친 먹구름 - 312
(배일운동에 나서다)
27) 본격적인 배일운동 - 324
(주변사람들에게 애국사상을 고취시키다)
28) 강제한일합병조약이 체결되던 때 - 335
(민족정신의 혈穴이 싹둑 잘리던 날)
29) 우리민족 모두가 똑같이 강간당하던 날 - 351
(8월 29일은 조국이 강간당한 날)
30) 나라를 찾기 위한 망명객(亡命客) 생활 - 361
(압록강을 건너 만주로 가다)
31) 국내 특파원의 임무를 띠고 - 370
(1) 마음의 총칼로 무장하다
32) 국내 특파원의 임무를 띠고 - 380
(2) 분노(忿怒)와 접목(接木)된 칡넝쿨
33) 국내 특파원의 임무를 띠고 - 406
(3) 파란 생명의 물살을 따라가는 독립운동
34) 국내 특파원의 임무를 띠고 - 423
(4) 첩보작전
35) 국내 특파원의 임무를 띠고 - 439
(5) 어두웠던 발걸음은 별빛에 빛나고는 있지만
36) 국내 특파원의 임무를 띠고 - 451
(6) 총을 든 왜병들에게 마음의 칼을 들이대다
37) 국내 특파원의 임무를 띠고 - 469
(7) 대자연의 의자에 앉아 적을 공격하다
38) 국내 특파원의 임무를 띠고 - 479
(8) 바람의 옷자락을 빌려 입고 적을 공격하다
39) 국내 특파원의 임무를 띠고 - 491
(9) 국내임무를 마무리하며
40) 병립현상으로 나타난 독립운동 - 501
(그 치유법을 하늘에게 물어보다)
41) 만주 각 단체의 통합주의운동 - 509
(통합유세를 펼치다)
42) 무기를 구입하러 상해로 가다 - 523
(제1차 상해 왕방)
43) 위로연을 베풀다 - 537
(슬픔과 흥이 달나라와 별나라에까지 전달되다)
44) 통합 사실을 보고하고 통일기관 명칭을 얻어내다 - 548
(광복군사령부의 법적 탄생)
45) 무기구입 임무를 완수하다 - 559
(거친 물결을 희망의 물결로 춤추게 하다)
46) 무기와 함께 긴 여행은 시작되고 - 570
(1)정성을 다하는 마음
47) 무기와 함께 긴 여행은 시작되고 - 586
(2)가변적 요인으로 무기와 멀어진 상태 - 목숨을 걸고 뒤를 쫓다
48) 무기와 함께 긴 여행은 시작되고 - 598
(3) 마음에서 발생되는 욕구와 육체에서 발생되는 욕정
49) 무기 운송을 마치고 - 618
(감격 어린 무기수여식)
50) 빼앗긴 조국에 대한 독립운동가들의 상념 - 626
(마음앓이에서 나타난 기도문)
51) 국내 진공작전 - 636
(1)작전 개시 전
52) 국내 진공작전 - 642
(2) 조국의 심장부에 총을 드리 대다
53) 국내 진공작전 - 657
(3) 발악하는 일제
54) 독립운동의 새로운 방약(方藥)을 찾아 - 670
(제2차 상해 행)
55) 혁명객 망명로 - 680
(험준한 산을 넘어서다)
56) 중국은 대자연의 뜻을 닮고 있는 존재 - 691
(새로운 약진의 발판을 구르다)
57) 새로운 방약을 조제하여 줄 상해 - 696
(지난 일을 회상하며 각오를 새롭게 하다)
58) 독립신문으로 선전하던 때 - 708
(재치 있는 언어에 능통한 도산 안창호 선생과의 교감)
59) 전세계혁명단체대표자대회에 참석하다 - 726
(한국독립의 당위성을 역설力說하다)
60) 언론인으로서 국정을 매만지다 - 737
(1) 박은식과의 언약
61) 언론인으로서 국내외 실정을 매만지다 - 747
(2) 정경正逕의 손길을 펼치려는 마음
62) 모든 관직을 사퇴 후 과거를 관조(觀照)하다 - 755
(감사한 마음으로 나 자신을 보듬다)
63) 꿈을 펼치고 픈 내 마음의 조국 - 765
(흰구름 의자에 내 마음을 올려 놓고 세상을 바라보다)
64) 참의부(參議府)에서 활약(活躍)하던 때 - 775
(왜정하로 도피하는 민심을 조국의 숨결로 안길 수 있게 효유曉諭하다)
65) 도산 안창호의 위대한 연설 - 785
(언어言語는 사상思想의 화석化石)
66) 한국독립당의 탄생 - 795
(안창호의 통합운동 정신이 반영되다)
67) 감옥생활 5개년 - 807
(악독한 형벌에 입을 다물다)
68) 출옥 되던 날 - 822
(가족을 돌보지 못한 죄상罪狀 - 천지가 막연한 비애悲哀)
69) 두 아들을 찾으러 나서다 - 837
(민족정신에서 괴리乖離된 과거 독립운동가들의 실체를 보다)
70) 죽은 줄만 알았던 아들과의 만남 - 854
(부성애란 무엇인가)
71) 아픈 상처는 다시 희망의 물결 위로 - 862
(초지初志를 관철貫徹하다)
72) 분홍빛 미니스커트에 눈 돌리지 않는다 - 870
(내가 가야할 갈 길만 간다)
73) 다시 불붙은 독립운동 - 877
(북경비밀기관 책임을 맡다)
74) 생면 강산에서 맞이한 위급한 상황 - 894
(마음의 횃불로 고삐를 잡아당기다)
75) 뜻밖의 행운 - 905
(참 즐거움은 노력의 결과로만 나타나는 법)
76) 시간과 노력은 서로의 톱니바퀴 - 915
(지혜의 눈을 통하여 우주의 나사를 빌려 쓰다)
77) 조국해방과 순국선열사업 - 925
(정치적 논쟁의 물결과 대자연의 논쟁에서 나타나는 물결)
78) 조국해방과 군대 양성사업 - 937
(맑게 솟는 샘물처럼)
79) 조국해방과 국가 재건사업 - 945
(의욕과 과욕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80) 조국해방과 친일세력 - 963
(불붙은 역사 왜곡)
81) 원저자의 끝맺는 말 - 974
(과거를 다시 한번 회상하며)
82) 부록 - 977
01. 애국가 - 979
02. 신문칼럼(김광업 필명-김송뢰) - 이 달의 독립운동가 김승학 - 980
03. 신문칼럼(김광업 필명-김송뢰) - 작고한 조부의 정신적 유산 - 994
04. 신문칼럼(김광업 필명-김송뢰) - 통일의 꿈 - 1009
05. 신문칼럼(김광업 필명-김송뢰) - 통일로 가는 길 - 1019
06. 신문칼럼(김광업 필명-김송뢰) - 운명의 수레바퀴 - 1029
07. 신문칼럼(김광업 필명-김송뢰) - 적재적소 - 1035
08. 김승학 선생을 기리며 쓴 저자의 시 - 1042
09. 시(詩)- 나라를 사랑으로 이끌자 - 1043
10. 김승학 선생 연보 - 1062
83) 글 쓰는 일과 편집을 모두 마치고 - 1044
(편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