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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9170257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0-03-26
책 소개
목차
제1장 자신을 잘 아는 직장인
01. 자신을 점검해 보라
02.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
03. 자기목표에 대한 가치를 안다
04. 자기능력과 성격을 잘 안다
05. 자신의 개성을 창조한다
제2장 일의 기본을 잘 아는 직장인
01. 일의 순서를 잘 안다
02. 일에 보람과 긍지를 갖는다
03. 직장인은 일의 주인공이다
04. 일의 기본은 동일하다
05. 일은 실행을 전제로 계획을 세운다
06. 계획을 세우는 순서를 안다
07. 계획서 작성이 중요하다
제3장 업무 처리를 잘하는 직장인
01. 업무 성격을 잘 파악한다
02. 업무는 책임감 있게 수행한다
03. 업무 보고 타이밍을 잘 맞춘다
04. 직속 상사의 보좌를 잘한다
05. 업무에 임하는 자세가 양호하다
06. 부여받은 권한 행사를 확실히 한다
07. 성과를 올리는 업무를 진행한다
08. 업무 계획을 잘 수립한다
09. 거래 상담과 고객과의 문제 해결
10. 설득력·협상력·교섭력을 잘 발휘한다
11. 대화를 통해 업무 절충을 잘한다
제4장 조직생활을 잘하는 직장인
01. 조직원으로서의 목표와 사명감이 투철하다
02. 기업은 이익 달성의 조직체이다
03. 직장 조직을 이해한다
04. 직장 활성화에 기여한다
05. 새로운 과제는 팀워크로 해결한다
06. 출퇴근 시간을 잘 지킨다
07. 직장에서 호칭 사용을 잘한다
08. 거래처의 대응을 잘한다
제5장 자기관리가 철저한 직장인
01. 인간관계를 잘한다
02. 신뢰관계를 쌓는다
03. 간부들의 직원 지도 요령
04. 사람 소개와 명함 전달을 잘한다
05.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
06. 시간관리를 잘한다
07. 자기개발을 잘한다
제6장 문제의식이 강한 직장인
01. 항상 문제의식을 갖는다
02. 문제 해결을 통해 창의력 개발에 노력한다
03. 문제점의 핵심 내용을 파악한다
04.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한다
05. 참신한 발상으로 개선에 임한다
06. 문제 발견을 위한 인간 정보를 활용한다
07. 자존심은 문제 발견에 방해가 된다
제7장 회의를 잘하는 직장인
01. 생산적인 회의를 한다
02. 회의 목적과 중요성을 안다
03. 회의석상에서의 매너를 숙달한다
04. 회의 설득 기술을 숙달한다
05. 웅변보다는 화술에 능숙해진다
06. 전화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
07. 회의석상에서의 매너가 좋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내가 나를 알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정확한 판단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신을 직시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하게 자신을 성찰해 보는 일이다. 특별히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필요는 없기 때문에 모든 허식을 버리고 솔직하게 자신을 바로 볼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보다 겸허한 자세로 자신을 잘 파악해야 한다. 어느 누구든 장점과 단점이 있게 마련이다. 허심탄회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한다.
― 제1장 〈자신을 잘 아는 직장인〉 중에서
직장인이 업무를 원활히 진행하고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권한과 책임 및 책무가 명확해야 하며 또한 이 3가지 균형을 자각하고 업무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
. 권한이란 직무 수행에 필요한 결정, 지령, 행동의 권리다.
. 책임이란 담당 업무를 수행해야 할 의무이다.
. 책무란 일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말하며 업무를 끝맺음할 정리 의무와 보고 의무가 있다.
권한에는 플러스 권한과 마이너스 권한이 있다. 플러스 권한이란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 업무 개선과 후배 지도 등 직장에 도움이 되는 권한을 말한다. 마이너스 권한이란 교제비 사용, 쓸모없는 인재 고용, 신설 비용 증가 등과 같이 직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권한으로 이러한 권한 행사에 상사는 ‘노’라고 말한다.
― 제3장 〈업무 처리를 잘하는 직장인〉 중에서
시간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의 가치관을 확실하게 아는 것이다. 시간관리란 일의 순서를 정해서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많은 시간을 분배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가치관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시간의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그리고 당신이 모든 일에 무의미하다면 시간을 조절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항상 ‘무엇을 위해, 왜’라고 자문하는 일부터 시작해 보자. 시간관리 기술만 향상되어 자기에게 아무 의미 없는 일이 잘 처리된다고 해서 자신에게 좋을 일은 없다. 오히려 욕구 불만, 소외감, 불안감만 계속 쌓일 뿐이다.
따라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을 위해서인가’라는 것을 알아두는 것이 첫 번째다. 당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기분이 좋다거나 자존심을 유지할 수 있다거나 하는 일은 자신이 하는 행동이 자신의 가치관과 조화되는 정도에 좌우된다.
― 제5장 〈자기관리가 철저한 직장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