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라 이름하는 것들

제1부 유년의 기억

범북고개 12 / 적산집 16 / 신포동 바닷가 21 / 대구, 외할머니 26
5·16 그 즈음 32 / 감꽃 피던 광산 36 / 삼문동 책방 40
요정마담 43 / 남천강, 그리고 용두목 47 / 부산행 완행열차 51
에필로그 54

제2부 삶의 언저리에서

아들이 보고 싶다 58 / 품 안의 자식 60 / 육군 기수단 울 막내 63
매화산을 오르며 65 / 종갓집 셋째며느리 69
시댁 가는 길 71 / 아버지의 기일에 74
변하지 않는 것이 어디 있으랴만 79 / 계절의 틈새에서 85
남도여행 87 / 벌초 다녀오는 날 91 / 솔베이지 95
어버이날에 99 / 어린이날 단상 101 / 시장 통 사람들 103
APEC 불꽃축제 107 / 삶의 깊이를 아는 친구들 111

제3부 기억의 빗장을 열면

아버지의 노래 116 / 추억은 옹달샘처럼 120 / 추억의 거리 127
친정 가는 길 132 / 파동댁 내 친정어머니 138 / 그 해 겨울 142
두견화 150

제4부 머나먼 나라에서

이국 땅에서 154 / 워싱턴 D.C 160
루레이 동굴(Luray Cavern) 165 / 나이아가라 폭포 170
아들의 졸업식 175 / 로체스터를 가다 178
로체스터에서의 만찬 182 / 로체스터를 떠나며 186
동백꽃잎 같은 흔적 191


제5부 내 마음의 노래

낙엽 196 / 가을햇살 198 / 옛 노래 200 / 인생 202
잎새바람 205 / 해바라기 208 / 옛 사랑 210 / 바다는 213
삶의 길에서 215 / 봄 앓이 218